오는 10월 21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김정민이 혼인신고를 벌써 마쳤다고 밝혔다.

임영민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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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1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김정민이 혼인신고를 벌써 마쳤다고 밝혔다.

20일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정민은 "얼마 전 예비신부 루미코(28, 제일교포)의 비자 문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만난 지 2달 여만에 초스피드 혼인신고를 한 사연을 밝혔다.

이어 김정민은 "혼인신고를 하고 나니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혼인신고 후 부모님을 찾아가 루미코와 같이 큰 절을 올렸다"며 소감을 말했다.

오는 10월 21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김정민이 혼인신고를 벌써 마쳤다고 밝혔다.

방송 내내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던 김정민은 "벌써 '여보' 호칭을 연습했다. 나는 어색해서 잘 못하겠는데 루미코는 잘 하더라"며 방송 도중 루미코씨에게 '여보'라는 호칭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6월 가수 박헤경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뒤 두달 여만에 결혼을 결심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