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대한 밝게, 그러니까 최대한 매력적으로 우리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알린다. 그러나 상대방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든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 의사에 맡겨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이 우리를 선택하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다시 말해 강력하고 매력적인 빛을 비추기만 하면 된다. 페란 라몬-코르테스의 중에서 ------------------------------------------------------------ 누가 뭐라고 해도 등대는 진실이다.하지만 배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 하는 것은 등대의 강렬한 불빛이 가리키는 의미도 있겠지만 전적으로 배를 운항하는 선장의 믿음에 따른 것이다. 진실은 믿음 속에 있다. 믿을 수 없는 것들 속에서는 진실도 마찬가지로 믿지 못하는 것들의 하나이다. 무엇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도 없는 일이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 보여지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믿느냐, 누가 믿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선장이 등대의 불빛을 믿고 배의 방향을 틀 듯 등대는 믿음의 가치이다. 이 세상의 가장 큰 믿음은 사랑이다 삶 또한 그럴 것이다. -황인철 1
등대
우리는 최대한 밝게, 그러니까 최대한 매력적으로
우리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알린다.
그러나 상대방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든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 의사에 맡겨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이 우리를 선택하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다시 말해 강력하고 매력적인 빛을 비추기만 하면 된다.
페란 라몬-코르테스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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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등대는 진실이다.
하지만 배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 하는 것은
등대의 강렬한 불빛이 가리키는 의미도 있겠지만
전적으로 배를 운항하는 선장의 믿음에 따른 것이다.
진실은 믿음 속에 있다.
믿을 수 없는 것들 속에서는 진실도 마찬가지로
믿지 못하는 것들의 하나이다.
무엇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도 없는 일이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 보여지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믿느냐, 누가 믿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선장이 등대의 불빛을 믿고 배의 방향을 틀 듯
등대는 믿음의 가치이다.
이 세상의 가장 큰 믿음은 사랑이다
삶 또한 그럴 것이다.
-황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