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피임약(OCP, Oral Conraceptive Pills)은 현재로서는 가장 안전하고 또 확실한 피임법이다. 제재의 종류도 다양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제품을 고를 수도 있다. 대부분 한 달치가 만원이하로 가격도 저렴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다음 주기부터 바로 임신이 가능하다. 피임이라는 원래의 목적이외에도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주고 생리양도 줄여준다. 그래서 병원에서 피임제로서만 아니라 생리불순이나 부정출혈, 생리통, 생리과다등이 있을 때 치료제로 처방되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말만 썻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독자들은 그래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은 1960년대에 처음 개발된 경구피임제 (Evonoid 등등) 들이 가졌던 부작용들 즉 위장장애나 유방암과의 연관성등이 아직도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의 경구피임제들은 최소한의 용량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 예전 제품들에 비해 estrogen은 1/3, progesterone은 1/20 의 용량만 사용하고 있다 )
광범위한 연구를 거쳐 개발되어서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점은 거의 없게 만들었다.
(꼭 내가 피임약회사 세일즈맨 같네...^^)
또 알약 먹는 것을 꺼리는 경우에는 붙이는 팻치 형태의 제품도 나와있다(1주에 한 번 붙임)
문제는 약효가 아니라 사람들의 편견과 부끄러움이라는게 외래에서 환자들을 만나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피임은 하고 싶은데 어떤 걸 해야할 지 잘 모르고 있고, 막상 특정 피임법을 하려고 해도 부끄럽고 또 번거로워서 차일 피일 미루는 분들이 많다. 그러다가 덜컹 임신이 되면 갑자기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서 수술을 부탁하곤 하는 것이다.
40세 미만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고 별다른 질병이 없고 향후 임신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의사로써 가장 먼저 권하게 되는 피임법은 단연 경구피임약이다. 스스로의 몸을 아끼는 여성이라면 경구피임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는 것이 좋겠다.
경구피임제
경구피임약(OCP, Oral Conraceptive Pills)은 현재로서는 가장 안전하고 또 확실한 피임법이다. 제재의 종류도 다양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제품을 고를 수도 있다. 대부분 한 달치가 만원이하로 가격도 저렴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다음 주기부터 바로 임신이 가능하다. 피임이라는 원래의 목적이외에도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주고 생리양도 줄여준다. 그래서 병원에서 피임제로서만 아니라 생리불순이나 부정출혈, 생리통, 생리과다등이 있을 때 치료제로 처방되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말만 썻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독자들은 그래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은 1960년대에 처음 개발된 경구피임제 (Evonoid 등등) 들이 가졌던 부작용들 즉 위장장애나 유방암과의 연관성등이 아직도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의 경구피임제들은 최소한의 용량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 예전 제품들에 비해 estrogen은 1/3, progesterone은 1/20 의 용량만 사용하고 있다 )
광범위한 연구를 거쳐 개발되어서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점은 거의 없게 만들었다.
(꼭 내가 피임약회사 세일즈맨 같네...^^)
또 알약 먹는 것을 꺼리는 경우에는 붙이는 팻치 형태의 제품도 나와있다(1주에 한 번 붙임)
문제는 약효가 아니라 사람들의 편견과 부끄러움이라는게 외래에서 환자들을 만나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피임은 하고 싶은데 어떤 걸 해야할 지 잘 모르고 있고, 막상 특정 피임법을 하려고 해도 부끄럽고 또 번거로워서 차일 피일 미루는 분들이 많다. 그러다가 덜컹 임신이 되면 갑자기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서 수술을 부탁하곤 하는 것이다.
40세 미만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고 별다른 질병이 없고 향후 임신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의사로써 가장 먼저 권하게 되는 피임법은 단연 경구피임약이다. 스스로의 몸을 아끼는 여성이라면 경구피임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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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법
대부분 3주 투약, 1주 휴약의 형태이다. 쉬는 1주 동안 생리를 하게 된다.
처음 복용할 때는 생리 첫날이 제일 좋고 늦어도 생리주기 7일 이내에 시작하면 된다.
먹는 것을 잊어버렸을 경우
하루 깜빡 : 안 먹을 것을 안 시간에 바로 약을 먹고 원래 먹던 시간대에 다시 먹는다.
즉 하루에 2알을 먹을 수도 있다.
이틀 깜빡 : 생각 나자마자 2알을 먹고 다음 날도 2알, 그 다음부터는 하루 한 알.
단 1주일간은 콘돔등으로 추가피임을 해야 한다.
사흘 깜빡 : 좀 복잡해진다. 피임약 포장지안의 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어보자. ^^
장점 : 효과가 확실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생리불순, 월경과다, 월경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의 예방효과가 있다.
몇가지 유방의 양성질환을 줄여준다.
여드름 치료제로도 쓰인다.
단점 : 첫 3개월까지는 몸이 적응하는 시기로 가벼운 하혈이 있을 수 있다.
약 1-2kg의 체중증가가 있을 수 있다.
약간의 위장장애가 있을 수 있다(메슥거림 등등)
기미가 있는 여성에서는 기미가 진해질 수 있다.
몇 가지 질병이 있는 경우 복용이 제한된다
(간질환, 뇌경색,혈액응고질환, 색전증, 유방종양, 흡연자 등등)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경구피임제
마이보라, 미니보라, 다이안느 ; 한국쉐링의 3총사. 대체로 우수한 약효
다이안느는 여드름에도 효과가 우수하다고 선전함.
머시론 ; 한국오가논.
트리퀼라 ; 한국쉐링. triphasic이라고 해서 호르몬의 양이 3단계로 변한다.
노원아크 ; 다이안느와 비슷한 국산제품.
이외에도 몇 가지 국산이 있었는데 판매부진등으로 생산이 중단되거나 허가취소되었다..
워낙 쉐링과 오가논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통에 국산이 자라질 못했나?
피임제는 일반의약품이다. 따라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니 당당하게 약국에 가서
XX 제품 주세요 할 수 있는 똑똑한 여성이 되자.
다음 글에서는 응급피임제(morning after pill)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