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화장 안 한 얼굴이 아닌,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생얼, 그 법칙과 방법을 공개한다. 1. 2%의 결점만 드러내는 화장 결점이 전혀 없는 피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얼이 예뻐 보이려면 결점은 적당히 감추고 자신 있는 부위는 드러내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연예인들이 다른 곳은 다 커버하고, 매력 점 하나쯤 남기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이때 다크 서클과 잡티만큼은 반드시 커버하는데, 컨실러를 용도별로 따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좋은 부위는 맨얼굴 상태로 두고, 모공이 있는 부위에는 먼저 실리콘 성분위 프라이머를 발라 표면을 매끈하게 한 후, 최대한 피부색과 유사한 파운데이션이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아주 얇게 바른다. 맨 얼굴 부위와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콘트라스트가 높다 포토샵 작업 과정과도 같다. 피부결이 좋아도, 입술이나 눈썹 등이 흐리면 피부가 좋아 보이기 힘들다. 눈썹, 눈동자, 아이라인, 입술 등 색이 들어가야 할 부분은 선명하게, 피부는 희고 맑게, 콘트라스트(색 대비)를 높여주는 것. 눈썹은 원래 색과 최대한 비슷한 색의 아이브로 파우더로 빈틈을 메워줘야 한다. 아이라인이 흐리다면 속눈썹과 최대한 비슷한 색상의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에 점을 찍듯 색감을 더해준다. 빨간 입술을 만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틴트. 틴트 위에 투명 립글로스를 살짝 덧바르거나 립스틱을 손가락에 묻혀 두드리듯 발라주고, 티슈로 한 번 찍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헤러 컬러 역시 여러 색을 시도해보아 자기 피부가 가장 환해 보이고, 인상이 또렷해 보이는 색을 찾을 것. 3 번들거림이 아닌, 자연스러운 광택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 광택은 생얼이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덕목. 특히 이마와 양 뺨의 광택이 중요한데, 얼굴이 더 입체적으로 보이고 피부가 좋아 보이는 요인이다. 지성 피부는 대개 모공과 두꺼운 각질로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 묵은 각질층을 제거하고, 수분감 있는 보습제를 발라 매끈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 각질제거는 한번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하는게 좋다. 4 생얼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얼굴이 내추럴하면 헤어스타일도 따라줘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 최대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좋은데, 머리끝에 약간의 층이 있어 움직일 때 흔들리면 더 생동감있다. 헤어스타일링제는 사용하지 않거나 티가 나지 않는 것이어야 하고,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거나 색이 바래면 잘라내고, 자연스러운 색으로 재염색할 것. 평소 꾸준히 머릿결을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5 혈액이 살아 있는 피부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 해도 혈색이 없으면 어려보이거나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괴기스러워 보일 수 있음을 명심할 것. 뺨에는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아야 하는데, 혈색이 약하다면 블러셔의 힘을 빌릴 것. 중요한 것은 달리거나 살짝 뺨을 꼬집었을 때 도는 자신만의 혈색과 비슷한 색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피부를 통해 비치는 혈색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웃으면서 동그랗게 되는 광대뼈 부위를 동그랗거나 약간 가로로 퍼지게 바르는 것이 어려 보인다. 6 말끔한 눈썹과 솜털 눈썹 숱은 너무 많아도 문제다. 피부결이 거칠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고, 눈썹 끝이 처지면 귀티가 나지 않는다. 누썹 앞머리의 일어선 부부은 살리고 끝의 처진 부분은 눈썹 전용 빗으로 위로 올려 빗으면서 눈썹 가위로 다듬는다. 그 다음 결을 살려 투명 마스카라나 아이브로 마스카라로 쳐지지 않게 빗으면서 고정한다. 솜털이 많아도 마찬가지, 단지 솜털 때문에 피부색이 칙칙해 보일 수도 있고 화장이 잘 먹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면실을 두가닥으로 잡고 얼굴 위를 굴리는 방법이나(찜질방이나 피부 관리실에서 받을 수 있다) 얼굴 전용 왁싱으로 해결하며 굵지 않다면 가볍게 면도해도 괜찮다.
완벽 생얼의 조건을 찾아라
무턱대고 화장 안 한 얼굴이 아닌,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생얼, 그 법칙과 방법을 공개한다.
1. 2%의 결점만 드러내는 화장
결점이 전혀 없는 피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얼이 예뻐 보이려면 결점은 적당히 감추고 자신 있는 부위는 드러내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연예인들이 다른 곳은 다 커버하고, 매력 점 하나쯤 남기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이때 다크 서클과 잡티만큼은 반드시 커버하는데, 컨실러를 용도별로 따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좋은 부위는 맨얼굴 상태로 두고, 모공이 있는 부위에는 먼저 실리콘 성분위 프라이머를 발라 표면을 매끈하게 한 후, 최대한 피부색과 유사한 파운데이션이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아주 얇게 바른다.
맨 얼굴 부위와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콘트라스트가 높다
포토샵 작업 과정과도 같다. 피부결이 좋아도, 입술이나 눈썹 등이 흐리면 피부가 좋아 보이기 힘들다.
눈썹, 눈동자, 아이라인, 입술 등 색이 들어가야 할 부분은 선명하게, 피부는 희고 맑게, 콘트라스트(색 대비)를 높여주는 것.
눈썹은 원래 색과 최대한 비슷한 색의 아이브로 파우더로 빈틈을 메워줘야 한다. 아이라인이 흐리다면 속눈썹과 최대한 비슷한 색상의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에 점을 찍듯 색감을 더해준다.
빨간 입술을 만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틴트. 틴트 위에 투명 립글로스를 살짝 덧바르거나 립스틱을 손가락에 묻혀 두드리듯 발라주고, 티슈로 한 번 찍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헤러 컬러 역시 여러 색을 시도해보아 자기 피부가 가장 환해 보이고, 인상이 또렷해 보이는 색을 찾을 것.
3 번들거림이 아닌, 자연스러운 광택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 광택은 생얼이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덕목.
특히 이마와 양 뺨의 광택이 중요한데, 얼굴이 더 입체적으로 보이고 피부가 좋아 보이는 요인이다.
지성 피부는 대개 모공과 두꺼운 각질로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 묵은 각질층을 제거하고, 수분감 있는 보습제를 발라 매끈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 각질제거는 한번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하는게 좋다.
4 생얼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얼굴이 내추럴하면 헤어스타일도 따라줘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
최대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좋은데, 머리끝에 약간의 층이 있어 움직일 때 흔들리면 더 생동감있다.
헤어스타일링제는 사용하지 않거나 티가 나지 않는 것이어야 하고,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거나 색이 바래면 잘라내고, 자연스러운 색으로 재염색할 것. 평소 꾸준히 머릿결을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5 혈액이 살아 있는 피부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 해도 혈색이 없으면 어려보이거나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괴기스러워 보일 수 있음을 명심할 것. 뺨에는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아야 하는데, 혈색이 약하다면 블러셔의 힘을 빌릴 것.
중요한 것은 달리거나 살짝 뺨을 꼬집었을 때 도는 자신만의 혈색과 비슷한 색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피부를 통해 비치는 혈색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웃으면서 동그랗게 되는 광대뼈 부위를 동그랗거나 약간 가로로 퍼지게 바르는 것이 어려 보인다.
6 말끔한 눈썹과 솜털
눈썹 숱은 너무 많아도 문제다. 피부결이 거칠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고, 눈썹 끝이 처지면 귀티가 나지 않는다.
누썹 앞머리의 일어선 부부은 살리고 끝의 처진 부분은 눈썹 전용 빗으로 위로 올려 빗으면서 눈썹 가위로 다듬는다. 그 다음 결을 살려 투명 마스카라나 아이브로 마스카라로 쳐지지 않게 빗으면서 고정한다.
솜털이 많아도 마찬가지, 단지 솜털 때문에 피부색이 칙칙해 보일 수도 있고 화장이 잘 먹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면실을 두가닥으로 잡고 얼굴 위를 굴리는 방법이나(찜질방이나 피부 관리실에서 받을 수 있다) 얼굴 전용 왁싱으로 해결하며 굵지 않다면 가볍게 면도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