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운동선수를 좋아하는 것일까. 최근 '노총각 가수' 윤종신이 테니스 스타 전미라와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허정무-최미나, 이충희-최란, 서용빈-유혜정, 안정환-이혜원, 임창정-김현주에 이어 또 한명의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때 남자 스포츠 스타와 여자 연예인 커플은 올 들어 남자 연예인과 여자 스포츠 스타 커플로 남녀의 직업군이 바뀐 것도 눈길을 끈다.
가수 윤종신은 지난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방송 도중 만난지 두 달 정도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힘으로써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또 윤종신은 MBC 라디오 '김원희의 오후의 발견'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와 처음 만난 사연 등을 이야기하며 여자친구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윤종신은 열애설을 인정하고 결혼도 고려하고 있으나 양가 상견래 등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무것도 없다며 결혼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전미라씨와 지난 2000년 테니스 모임을 통해 만난 뒤 지난 8월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전미라는 1994년 군산 영광여고 시절 '94윔블던 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결승에 올라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와 겨뤄 차세대 기대주로 각광받기도 했다. 전미라는 지난해 10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은 이에 앞서 지난 3월19일 11살 연하의 미모의 프로골퍼 김현주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서울 논현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티칭 프로와 교습자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임창정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결혼 5개월만인 지난달 18일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한해 아빠가 됐으며, 그는 지난 3월1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장에서 "올여름 아빠가 된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과감히 공개하기도 했다. 최고의 꽃미남 축구스타 안정환과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커플도 눈에 띄는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이다. 이들 커플은 지난 1999년8월 모 스포츠용품 모델로 함께 나서며 처음 만나 사랑을 쌓아 왔다. 당초 2001년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이들 커플은 당시 안정환의 진로가 불투명해지자 결혼을 12월로 연기한 바가 있다. 안정환은 '2002 한일 월드컵'당시 골 세리머니로 결혼반지에 키스를 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이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유혜정은 LG 야구구단의 간판스타 서용빈과 지난 1999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탤런트 최란은 80년대 최고의 농구스타였던 이충희와 1984년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또 80년대 최고의 축구스타로 전성기를 누리던 허정무는 당시 방송인 최미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4전5'기의 권투선수 홍수완은 가수 옥회의 1977년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한편 최진실 조성민 커플 역시 대표적인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이었으나 지난 2000년 12월 결혼한 이들 커플은 결혼 3년9개월 만인 2004년9월 합의 이혼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연예계스타는 운동선수를 좋아해
연예인은 운동선수를 좋아하는 것일까. 최근 '노총각 가수' 윤종신이 테니스 스타 전미라와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허정무-최미나, 이충희-최란, 서용빈-유혜정, 안정환-이혜원, 임창정-김현주에 이어 또 한명의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때 남자 스포츠 스타와 여자 연예인 커플은 올 들어 남자 연예인과 여자 스포츠 스타 커플로 남녀의 직업군이 바뀐 것도 눈길을 끈다.
가수 윤종신은 지난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방송 도중 만난지 두 달 정도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힘으로써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또 윤종신은 MBC 라디오 '김원희의 오후의 발견'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와 처음 만난 사연 등을 이야기하며 여자친구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윤종신은 열애설을 인정하고 결혼도 고려하고 있으나 양가 상견래 등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무것도 없다며 결혼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전미라씨와 지난 2000년 테니스 모임을 통해 만난 뒤 지난 8월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전미라는 1994년 군산 영광여고 시절 '94윔블던 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결승에 올라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와 겨뤄 차세대 기대주로 각광받기도 했다. 전미라는 지난해 10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은 이에 앞서 지난 3월19일 11살 연하의 미모의 프로골퍼 김현주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서울 논현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티칭 프로와 교습자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임창정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결혼 5개월만인 지난달 18일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한해 아빠가 됐으며, 그는 지난 3월1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장에서 "올여름 아빠가 된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과감히 공개하기도 했다.
최고의 꽃미남 축구스타 안정환과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커플도 눈에 띄는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이다. 이들 커플은 지난 1999년8월 모 스포츠용품 모델로 함께 나서며 처음 만나 사랑을 쌓아 왔다. 당초 2001년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이들 커플은 당시 안정환의 진로가 불투명해지자 결혼을 12월로 연기한 바가 있다. 안정환은 '2002 한일 월드컵'당시 골 세리머니로 결혼반지에 키스를 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이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유혜정은 LG 야구구단의 간판스타 서용빈과 지난 1999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탤런트 최란은 80년대 최고의 농구스타였던 이충희와 1984년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또 80년대 최고의 축구스타로 전성기를 누리던 허정무는 당시 방송인 최미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4전5'기의 권투선수 홍수완은 가수 옥회의 1977년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한편 최진실 조성민 커플 역시 대표적인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이었으나 지난 2000년 12월 결혼한 이들 커플은 결혼 3년9개월 만인 2004년9월 합의 이혼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