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래 퇴치 24조♨

이승은2006.09.20
조회1,385
♨바퀴벌래 퇴치 24조♨

1.집에바퀴벌레가1마리가나왔다싶으면그집에는바퀴벌레가엄청많다는거라네요-가장중요한건깨끗하게하는것이겠죠?음식부스러기흘리지마시고..참-바퀴벌레는;;깎은손톱도먹는데요-_-집안에습기를없애주세요.습한곳은바퀴벌레의최고보금자리죠- 너무걱정마시구요. 바퀴는정말강합니다.왠만한약들은벌써적응이되어있거든요..

2.저는 붕산이랑 으깬 계란이랑 잘 섞어서 바퀴가 다닐만한데에 나뒀더니 마니 없어졌어요~ 그거 먹구 죽은 바퀴두 마니 보였구요~~ 함 해보세요.. 근데 아가가 손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3.냄새는 좀 나더라도 연막탄이 최고인것 같아요..

4.저도 붙이는걸로는 효과를 못봤구요.하나 소개해드릴게요.이건 효과 정말 좋더라구요.효과도오래가구요.약국에 가셔서 바퀴벌레 살충전문 강력< 크린베이트알파>을 사서 써보세요. 일화에서 나온 제품이네요..가격은 5000원입니다.약효를 못보면 보상도 책임진다니 그만큼 자신있는 제품인것 같네요.

5.바퀴벌레가 있다는 건 집안 위생상태가 나쁘다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바퀴는 습기, 기름기, 음식찌꺼기를 좋아합니다. 화장실과 싱크대 주변을 최대한 뽀독뽀독 청결하게 해주세요. 저희는 바퀴 없어요.

6.은행나무근처엔 벌레가 안 낀데요 잎을 따다가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알아서 피한대요^^

7.바퀴벌래119이던가 하던데.. 2년이 넘어서리 업체불러서 약놓고 하니까 3일 정도 지나니까 한마리도 안나왔어요. 114에 전화해서 업체전화물어보세요. 저희는 14평 아파트인데 5만원 들었어요.

8.전 붕산이랑 익힌 감자 섞어놨는데요.. 효과 좋던데요. 첨에 3일정도 부엌, 현관, 거실, 싱크대 밑 등등 새까맣게 발디딜 틈이 없게 바퀴가 죽어있더군요. 하루에 3번정도 청소했는데, 1주일 정도 지나니까 가끔 약먹고 술취한듯 흐느적 거리는 놈만 가끔 보입니다. 뿌리는 약도 생각해봤는데 집에 냄새도 베고, 단번에 죽을 정도면 사람에게도 안좋겠다 싶어서요.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서 현관문 열때, 밤에 화장실 가려고 방문열때 거실에 새까맣게 있던 바퀴가 사방으로 흩어지는 모습.... 요즘 안보고 사니 속편하데요.

9.준비물: 1. 붕산 (약국에서 구입) 2. 달걀 노른자 (슈퍼) 3. 그외 수저(베스킨라빈스)& 신문지
달걀을 삶은신 후, 흰색을 뺀 노른자 3개(실험결과 가장 적당함)와
약국에서 구입한 붕산봉지의 1/3 가량을 베스킨라빈스 수저를 이용해서
잘 비벼줍니다. 참기름 조금과 깨소금으로 마무리해줍니다.
이제 바퀴벌레가 잘 다니는 길목에 신문지 조각을 놓구, 그 위에 붕산
이 잘 섞여진 노른자를 올려놓습니다.

결과: 바로 다음날 부터 바퀴벌레들이 죽어나갑니다.
1주일 후 바퀴벌레 그림자도 없습니다. ㅅ.ㅅV

10.붕산을 바퀴가 먹음으로써 몸안에 수분을 잃어 말라 죽는다는.. 아마 맞을꺼에요 ^-^ 저도 이렇게 했는데 굉장히 많이 줄었거든요 근데 달걀 보다는 더 달콤하게 고구마로 하심이 좋을꺼에요

11.빠삐용처럼 벌레를 먹으면 다 자연히 없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벌레들도 인간을 천척이라 생각하고 벌레먹는 사람 있는 집엔 얼씬도 안할거 같은데_ 벌레 먹는 나라도 있던데.. 바퀴벌레도 요리로 만들어서 정력에 좋다고 하믄 바퀴벌레 없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여?

12.한가지약만 쓰면 벌레도 면역이 생기고 그리고 좀지나면 안먹는다는군요.사람도 약자주먹으면 안받듯이 벌레도 그런다더군요.그래서 몇가지를 번갈아가면서 해야좋다던데요...제생각엔 붕산과 시중에파는 약이랑 번갈아하심이 좋을듯해요..꼭 없애시길...^^

13.우리집은 바퀴약 안 쓰지만 바퀴?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저희집은 바퀴퇴치를 위한 그 어떤 약이나 기구를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 바퀴가 단 한 마리도 없지요.

1년 반 전 처음 이사를 왔을 때는
온집에 바퀴가 징그럽게 많이 돌아다니고
문만 열면 바퀴 죽은 시체들이 즐비했었죠.
그러나 지금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이사 와서 일 주일 가량 레이드 뿌리고 빡빡 청소하고
해서 그 숫자를 많이 줄였고
또한 바퀴가 출몰하는 조건을 없앴습니다.
그래서 이사올 때 산 레이드 한 통이
아직도 1/3 가량 남았답니다.
이젠 정말 어쩌다 옆집에서 길 잃고 들어온
불쌍한 바퀴 한 마리라도 구경했음 좋을 정도라고 자부합니다.

자, 어떻게 했길래 바퀴가 씨가 말랐을까요?
^^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바퀴벌레의 속성을 알고 정확하게 공략하는 겁니다.
그럼 바퀴의 성격을 알아볼까요?

1. 바퀴벌레는 속설과 달리 병균을 거의 옮기지 않습니다.

바퀴약 광고를 잘 보세요.
아니면 레이드 통이라도 보세요.
늘 '바퀴는 병균을 옮길 "수도"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옮긴다'라고 적혀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 바퀴벌레 100마리가 가진 병균의 양은
파리 한 마리가 가진 병균의 양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 이유는, 파리 발은 온통 끈적이는 물질로 둘러싸여 있지만,
바퀴벌레는 우리가 다리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상 메마르고 딱딱한 가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퀴벌레 다리와 몸에는 병균이 잘 묻지 않습니다.
어쩌면 사람의 손가락에 뭍는 양보다도 적게 묻을지 모르겠습니다.

즉, 일반 바퀴벌레로 인해 병균이 옮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바퀴나 기타 벌레들이 들끓게 된 비위생적 환경 탓이지요.
바퀴를 날로 잡아먹어도 괜찮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100년 전까지만 해도
집안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돈벌레'라고 해서 절대 안 죽였다죠.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에서 '돈벌레'라고 하는 곤충은 세 종류입니다.
바로 바퀴벌레, 그리마, 집게벌레죠.
그리마 아시죠? 발 많이 달려서 빠르게 화다닥 도망치는 놈.
집게벌레는 꼬리에 집게 달린 까만 놈.
아무튼 이 세 종류는 기름기를 유난히 좋아합니다.
따라서 집안에 기름냄새가 나야 출몰하죠.
그러니 저것들이 눈에 띄면 집에 기름기(=경제적여유)가 낄 징조라고
절대 잡아 죽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 생활이 너무 서양식으로 바뀌면서
집에 기름기가 지나치게 많아지니
아젠 돈벌레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어지고
게다가 바퀴벌레는 그리마나 집게벌레와는 달리
집단생활을 좋아해서 영역싸움을 벌이지 않고 떼로 모여 사니
결국 이제 와서는 돈벌레는커녕 인간들에게 눈의 가시가 된 것입니다.


2. 바퀴벌레는 따뜻하고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바퀴벌레는 가전제품 내부처럼 열이 나는 곳이나
욕실이나 싱크대처럼 어둡고 습기가 풍부한 곳에 많습니다.
따라서 바퀴벌레가 보기 싫다면
따뜻하고 어둡고 습한 곳을 줄이면 됩니다.
하지만 따뜻한 곳을 줄일 수야 없겠죠?
그렇다면 어둡고 습한 곳을 줄여야 합니다.

자 일단 부엌 살림을 줄이세요.
현재 부엌을 한 번 보세요.
이것 저것 필요할 거 같아서
편리할 거 같아서
뭐 해먹어 보고 싶어서
일년에 한번 쓸까 말까 한 것들을
사고 또 사고 해서 온갖 잡동사니의 소굴이 되었죠?
여기 매달리고 저기 처박혀서
기름과 연기에 찐덕거리고 시커멓고...

자 어서 당장 안 쓰는 물건은 깨끗이 닦아서 부엌 밖에 수납해 넣으세요.
앞으로 쓸 일 없는 거라면 남 주세요.
갖고 있어도 쓸모가 없는 건 재산이 아닙니다.
언젠간 쓰겠지 하는 마음이 집을 창고로 만듭니다.

게다가 이 자질구레하게 쌓인 물건들이
바퀴가 좋아하는 어두운 그늘들을 만들고
또 그 그늘에 부엌의 온갖 습기와 냄새들이 배어들어서
바퀴가 꼬여들고 번식하고 생활하는 터전이 됩니다.

그리고 부엌과 화장실은 언제나 청결을 유지하세요.
스스로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한다는 분도 한번 곰곰히 따져보세요.

-설거지하고 싱크대 물기 다 닦아내나요?
-건조가 덜 된 그릇이나 냄비 등을 찬장에 넣지 않나요?
-개수대 걸름통을 매번 꺼내서 내용물 빼고 깨끗이 씻나요?
-식사 후 최소한 애벌설거지라도 해 놓나요?
-몇 달에 한 번이라도 싱크대 안의 것을 들어내고 청소해 주나요?
-수시로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를 청소하나요?
-가스레인지 위 환풍기에 낀 기름때를 청소하나요?
-가스레인지 안과 밑에 떨어진 음식물 찌꺼기와 국물자국을 제거하나요?
-냉장고 손잡이와 틈새를 잘 닦아주나요?
-화장실이 습하지 않나요?
-샤워 후 세탁기나 변기에 튄 물기를 제거하나요?
-세면대 밑면과 배수파이프 주변을 청소하나요?
-하수구 입구 걸름마개를 빼서 자주 청소해 주나요?
-변기 뒤쪽이 습하거나 더럽지 않나요?
-이것저것 화장실에 많이 두어 물이 고이거나 맺히거나 그늘지지 않나요?
-햇살과 바람 좋은 날 싱크대의 모든 문을 열어 환기시키나요?

저는 위의 것을 모두 지킵니다.
저는 남자지만 성격이 부지런해서 아내를 많이 돕습니다.
솔직히 아내보다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아내는 인정하지 않지만^^;;)

제가 생각해 보건대 청결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이사 와서 전에 살던 사람들의 게으름과 비위생에 놀랐습니다.
더러운 벽지, 손때가 꼬질꼬질한 문짝, 몇 년을 청소 안한 유리창, ...
부지런한 사람은 그런 거 눈으로 못 보죠.
또 집안에서 한 사람만 부지런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죠.
집안 식구 모두가 노력해야 집안의 청결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청소해라 라는 잔소리보다는
당연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아예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저희집은 밥 먹으면 자동으로 바로 애벌설거지 하고 놉니다.
애벌설거지할 때 반드시 걸름통 비우고 닦습니다.
애벌설거지 끝나면 프라이팬의 기름 닦아냅니다.
음식물쓰레기 모은 것은 싱크대에 절대 하루 이상 두지 않습니다.
(작은 비닐봉지에 담으면 보통 1/3이 찹니다.
이것을 잡아서 돌려묶고 다시 뒤집어서 한 번 묶습니다.
그러면 절대 물기나 냄새가 안 새죠.
이것들을 따로 보관하죠. 분리수거 전까지...)

이렇게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나요?
천만에요. 딱 3분에서 5분이면 끝납니다.
이런데 어떻게 집안에 바퀴가 꼬이겠습니까?


3. 바퀴는 기름기와 단백질을 좋아합니다.

바퀴는 뭐든 잘 먹지만
특히 기름기와 단백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붕산가루를 가지고 바퀴 잡는 분들은
꼭 붕산가루를
삶은감자, 삶은고구마, 카스테라빵, 으깬삶은계란 등에 넣지요.

그리고 바퀴벌레는 맥주도 좋아합니다.
집에서 술 드시는 분들, 특히 맥주 드시는 분들은
맥주 다 마시고 치울 때 주둥이를 걸레로 가볍게 닦은 다음
맥주병뚜껑 찾아서 꼭 막아 두세요.
안 그러면 자는 사이 바퀴벌레가 와서 잘 먹고 배 두드리고 갑니다.

또한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주변은 언제나 청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 벽면에 튄 기름때도 늘 닦아주시고요.
프라이팬 썼으면 꼭 키친타월로 기름기 닦아내야죠.
이미 굳은 기름기는 불에 살짝 올려놓아 녹인 후 다시 닦아내세요.
냄비는 손잡이 부분을 잘 닦아주시고요.
대부분 손잡이 틈새는 안 닦더군요.
거기에 얼마나 찌꺼기가 끼는데요.
다 알면서도 안하는 이유는 귀찮아서죠?
그래서 부지런한 집안에 바퀴가 없다니까요.


4. 바퀴벌레는 집단서식을 하고 놀던 물에서만 놉니다.

바퀴벌레는 모여서 삽니다.
늘 놀던 데서 놀고 또 늘 싸던 데 똥을 쌉니다.
그러므로 혹 컴배트 같은 것을 붙일 때는
바퀴똥이 많이 눌러붙은 곳을 주로 공략하세요.

그리고 컴배트 값이 비싸므로 싸게 공략하려면
레이드를 키친타월에 조금 치익 분무한 다음
바퀴똥이 많은 곳에 슬쩍슬쩍 문질러 놓으세요.
그렇게 문질러 놓으면 바퀴가 놀던 물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
자살은 농담이고요. 실제로 바퀴가 다른 데로 이사갑니다.

또한 암바퀴는 죽게 되거나 위급해 지면
자기 알주머니를 몸에서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이 알주머니는 자기 혼자서도 부화를 합니다.
그러니 알주머니가 보이면 꼭 없애세요.

그리고 레이드 뿌릴 때 양도 절약하고 효율도 높이려면
싱크대 수납장과 벽면 사이와 같은 좁은 틈을 주로 공략하세요.
마음 먹고 레이드로 그런 틈을 촤아악 분사해 보세요.
재수가 좋으면 바로 수십 마리 죽습니다.

또한 어쩌다 훤할 때 보이는 바퀴는
대략 집단에서 왕따당한 바퀴입니다.
그런 바퀴는 백날 잡아죽여도 소용 없습니다.
그냥 냅둬도 알아서 혼자 헤매 다니다 알아서 때 되면 죽죠.
왕따가 된 놈이니 번식도 제대로 못하니까요.

오히려 그 놈을 바로 죽이지 말고
가만히 어디로 가나 지켜보세요.
왕따란 존재는 늘 '노라죠'를 연발하면서 무리를 찾아듭니다.
그러니 그 놈이 가는 곳을 봐두었다가 집중 공략을 하면 되겠죠.

---------------

기타, 바퀴퇴치약과 관련해서...

* 붕산가루는 곤충 체내에 들어가면 체액을 말리면서 곤충의 외부 각질을 약화시킵니다. 하지만 자칫 애완동물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애완동물이 있는 집은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 길거리표 레이드는 사지 마세요. 그건 단순한 에프킬라 수준입니다. 싼 게 비지떡이죠.

* 튜브로 되어 있어 짜서 바르는 종류도 애완동물 있는 집에선 삼가세요. 위험합니다.

* 한 가지 방법만 쓰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컴배트를 붙이고 레이드를 분사하고 붕산가루를 카스테라와 버무려 발라두면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돈 적게 들고 효과 좋은 레이드와 붕산가루를 택하겠습니다. 붕산가루는 몇 백원이면 약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카스테라와 붕산가루를 10:1의 비율로 잘 버무려서, 쿠킹호일로 간단히 그릇 모양 만든 다음, 그 위에 화장지 한 장 깔고 물 좀 적신 다음, 그 위에 버무린 붕산-카스테라를 얹어서 몇 개를 싱크대 아래 깊숙이 넣어두면 되죠.(나중에 꺼내기 좋게 끈을 붙여 두는 분도 계시더군요) 화장지 깔고 물을 적시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카스테라가 잘 썩어서 바퀴들을 더 자극하게 되죠. ^^

* 오라오라 같은 끈끈이 방식의 바퀴잡이는 쓰지 마세요. 효과도 없고 제대로 잡히지도 않습니다. 아예 보일 때마다 때려잡는 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효과 빵점입니다.

* 연막탄 사용하지 마세요. 괜히 냄새가 잔뜩 배서 옷과 벽지, 가구만 버리고 바퀴는 안 없어집니다. 비위생적이라 먹을 게 많은데 바퀴가 안 오겠어요? 괜히 연막탄 터트린다고 사람 잡지 마시고 위생을 더 철저히 하세요. 잠시 도망간 바퀴가 연막 잠잠해지면 다시 찾아듭니다.

이상이 제가 아는 바퀴퇴치법입니다.

언제나 깨끗하고 습하지 않은 우리집.
그래서 바퀴벌레가 왔다가 굶어죽는 집.
바퀴벌레를 보면 그 집안의 청결을 압니다.
또한 그 집안의 청결을 보면
그 집 사람들이 부지런한지 게으른지를 압니다.
집안 청결은 누구 한 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모두의 몫입니다.
청결을 위한 바른 습관을 들여서
바퀴 퇴치비용도 아끼고
청결한 생활로 건강도 지키고
부지런함으로 생활의 활력도 가집시다.


14.약국가셔서 바퀴벌래약 짜는거있거든요? 주사기 모양으로된거.. 그걸 집안구석구석 짜놓아주세요 주로 습기가 많은곳.. 저희 시댁은 바퀴벌래가 바글바글 했다던데 그거 하구나서 하나두 안나온다더군요~ 글구 저희집두 얼마전에 한마리 보이길래 군데군데 짜놨답니다.. ^^;;

15.약국가서 가장 강한 바퀴약 사다가(냄새 무척지독함) 뿌려놓구 한 세시간 피신했다가 왔더니 바퀴 시체가 보이더니 이제는 사라졌습니다.약뿌린지 짐 5개월지났는데 안보이네여

16.약국가면 2000원하는 바퀴킬러라고 잇는데.. 그거 집비울 때 피워놓고 가면 연기가 자욱하거든여 바퀴랑...모기랑 하여간 벌레같은 건 다 죽어요~ 바퀴많으면 1주일 간격으로 한번 더 피우세요 그럼 깨끗해요~ 맴까지


17.이사와서 징글징글`~소름 ~ 으 ~ 두 가지가 다 많았는데,지금은 귀여운 아기개미 몇마리씩만 다니네요 ㅡ우선 싱크대의 음식물찌꺼기 를 철저히 없애고 도마도 청결히 하고 가스렌지 주변 기름끼 도 여러번 닦아내고 과자봉지 나 음식물 포장봉지도 별도로 물섬을 만들어 섬에두어 개미와 바퀴가 가까이 오는것을 막고 오리지날댁 처럼 컴배트 붙이구요 [유효기간 지켜서 3개월마다 교체 해야됨] 실내 어디에도 과자나 음식물 조금만 흘러 있어도 즉각 닦아 치우고 병적이다 싶을 정도로 까지 음식물 퇴치를 하니까 언제부터인가 먹을식량이 없으니 안오더라구요 기름과 음식물이 원인 이었던것 같아요

18.컴배트가 잘듯는데...중요한것은 평소에 바퀴가 다니는 길을 잘보시고 바퀴집 입구를 찾으면 직빵이예요. 개미도 아무데나 붙이지말고 개미들이 다닐때 그길에다 놓아주시구요.그리고 컴배트중 크고 비싼걸로 사세여. 개미도 붙이는거있는데...저두 옛날주택살때 정말 끔찍했죠...이젠 해방이라서 얼마나다행인지~

19.바퀴와 개미는같이 생존할수없구여 저희집도 이사하자마자 개미가 줄지어다닐정도였는데여 붙이는 컴팩트 개비구멍잘살폈다가 그곳에 몇몇군데 붙여놓으니깐 지금은 한마리도 안보여여..

20.일주일전 약국에서 잡스 라고 하는 개미약을 사서 붙였는데 첫날은 정말 많이 나오더니 둘째날부터 조금씩 줄다가 지금은 눈에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개미는 잡스가 젤 좋은것 같아요

21.1. 일단 감자를 삶은 으깬후 반죽을 한다. 2. 적당량의 설탕과 붕산을 섞어서 다시 반죽을 한다. 3. 조금씩 뗘서 작은 그릇(빈 플라스틱 아이스크림통이나 기타 작은 그릇)에 담아서 싱크대나 기타 바퀴벌레들이 많이 있는 곳에 놓는다.

주의: 어린아기가 있을경우 혹 줏어 먹을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뚜껑을 씌워 바퀴벌레만 들어갈수 있도록 케이스를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을 듯
(예 : 감자반죽조각이 있는 그릇에 구멍뚤린 종이컵을 씌워놓는다.)

22.1. 우유병(베지밀유리병)입구에 기름을 바르고 병안에 김빠진 맥주나 과자부스러기 또는 감자등등을 넣어두면 바퀴벌레가 냄새를 맡고 왔다가 안으로 빠져서 갖힌다.
우유병을 이용하는 것은 듣기만 하고 실제 실험해 보지 않아 약간 미심쩍은 면이 있음.

23.제가 사는곳에서도 바퀴가 엄청 많았는데요 이것저것 다 해봤습니다. 비용많이 들어가데요 가장 효과적인것은 연막탄(1500원)사용하기도 간편하구요 구입해서 낮시간에 집에 아무도 없을때에 피워놓고 약 4시간후에 청소하면 됩니다. 며칠간격으로 3번정도면 박멸할것 같은데요 이젠 저희집에 바퀴벌레 없어진지 오래됐네요

24.초음파퇴치기=효과제로 / 연막탄=두고두고벽지와장농,옷에냄재뱀 / 튜브식=비싸고 효과 나타나는 데 시간 많이 걸림 / 분사식=효과는 빠르나 집중 살포가 아니라면 비쌈 / 부착식=효과 늦고 가격 비쌈 / 붕산법=값이 아주 싸지만 안 먹히는 집도 있음 / 결론:위생철저(+환기+건조+세척)+붕산법+분사식으로주요지점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