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관대한 만큼

박찬우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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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에게 뭔가 단단히  충고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었다. 어처구니 없게도 친구의 사소한 실수를 다그치며 화를 낸 것이다. 나에게 관대한 만큼 남에게도 관대할수는 없을까?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해 관용의 빈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처럼 친구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둘 수는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