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팍이 아파서 첨으로 글을 씁니다. 애틋하고 가슴아픈 짝사랑에 대해서... 05인 저는 학기초에 이상형에 가까운 같은과 신입생을 만나서 연락을 하게 되었드랩죠..... 빠른 전개를 하겠슴다. 만나다 보니 느낌이 넘흐 넘흐 좋아성.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걷기도 하고..ㅠㅠ 좀 빨리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하고 싶은것도 많고 생각도 많은 아이라 일주일만 기달려 달라고 했던것을 겨우 겨우 맘을 돌려서 일단은 일주일만 만나달라고 했쭁. 근데 하루째 만에 나아아아중에 대답을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이때 .,.,. 못말린것이 후회가 되지만.. 그 애가 울어버리는 바람에..,., 정말 여자의 눈물 앞에는.ㅠㅠㅠ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죠... 대략 3주 정도??? 그리고 도저히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번엔 문자로 물어봤쬬... 물론 첨에는 직접.. 그런데.... 엄청 충격적인 말... 젝아.. 남자로 안보인답니다...... 말 다했죠.. 충격많이 받았습니다. 자존심 이빠이 상하고.. 사실, 고백을 기점으로 따로 만난적이 아예 없었습니다.. 시험 기간으로 압박때문에.,........... 뭐 연락은 계속 주고 받았지만.. 저는 그 아이만을 바라보다가는 말라 죽을거 같아서.. 존심도 많이 상했고 욱하는 심정으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잘되서 사귀게 되었죠... 아까 그러고 난지 얼마 안된 후라서.... 조용히 사귀고 싶었는데... 소문이 휘리릭~ 당연히 그 애 귀에는 들어갔죠..ㅣ 아무래도 여친이 있따보니.. 다른 선배, 동기, 후배들과는 살짝 소홀해졌죠.. but,, 여친을 만날수록... 저에겐 그 아이가 너무 커져만 가써요... 제가 미쳤죠... 여친과 얼마못가 해어지긴 했지만.. 그 아이에게퇴짜 맞기 전까지는.. 정말... ./ 최소한으로 편하고 챙겨주는 선후배 사이인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문자 씹고 전화도 안받더군여,.... 다시 사귀어보자고 말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전처럼 편한 사이로 남고싶어서요.. 그런 상황이 두달정도 지났는데... 보름정도 전에 어찌나 연락이 안되서 자기 전 정도 시간에 전화를 걸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받더군요... 그 때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암튼 노는중인거 같아서 오래 얘기 못하고 제가 노는데 미안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대뜸 문자가.. '선배 중요한일 아니면 연락하지 말아요'라고 합디다.... 문자를 얼마나 쌩깠으면 별일 아닌데 그랬겠습니까... 연락이 하도 안되서 뭔일 있나 그랬더니(학교에서 거의 매일 봄) '저한테 신경쓰실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OTL......... 아니 왜................................,,. 첨에 친하지도 안았을때 연락하면 잘도 되드만.. 한달 전쯤에 한번은 갑자기 연락이 와가지고.. 저를 싱글 벙글 기분좋게 만들어놓고.... 무슨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암튼... 마주쳐도 인사도 잘안하고 분위기 쏴합니다.. 얼마 안가 군대를 가서.. 전처럼 편한 선후배로 남자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냥 가슴에 묻어야 할까 봅니다...
가슴이 너무 시리네~
너무 가슴팍이 아파서 첨으로 글을 씁니다.
애틋하고 가슴아픈 짝사랑에 대해서...
05인 저는 학기초에 이상형에 가까운 같은과 신입생을 만나서
연락을 하게 되었드랩죠..... 빠른 전개를 하겠슴다.
만나다 보니 느낌이 넘흐 넘흐 좋아성.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걷기도 하고..ㅠㅠ
좀 빨리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하고 싶은것도 많고 생각도 많은 아이라
일주일만 기달려 달라고 했던것을 겨우 겨우 맘을 돌려서
일단은 일주일만 만나달라고 했쭁.
근데 하루째 만에 나아아아중에 대답을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이때 .,.,. 못말린것이 후회가 되지만..
그 애가 울어버리는 바람에..,., 정말 여자의 눈물 앞에는.ㅠㅠㅠ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죠... 대략 3주 정도???
그리고 도저히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번엔 문자로 물어봤쬬... 물론 첨에는 직접..
그런데.... 엄청 충격적인 말...
젝아.. 남자로 안보인답니다...... 말 다했죠..
충격많이 받았습니다. 자존심 이빠이 상하고..
사실, 고백을 기점으로 따로 만난적이 아예 없었습니다..
시험 기간으로 압박때문에.,........... 뭐 연락은 계속 주고 받았지만..
저는 그 아이만을 바라보다가는 말라 죽을거 같아서.. 존심도 많이 상했고
욱하는 심정으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잘되서 사귀게 되었죠...
아까 그러고 난지 얼마 안된 후라서.... 조용히 사귀고 싶었는데...
소문이 휘리릭~ 당연히 그 애 귀에는 들어갔죠..ㅣ
아무래도 여친이 있따보니.. 다른 선배, 동기, 후배들과는 살짝 소홀해졌죠..
but,, 여친을 만날수록... 저에겐 그 아이가 너무 커져만 가써요...
제가 미쳤죠...
여친과 얼마못가 해어지긴 했지만..
그 아이에게퇴짜 맞기 전까지는.. 정말... ./ 최소한으로 편하고 챙겨주는
선후배 사이인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문자 씹고 전화도 안받더군여,....
다시 사귀어보자고 말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전처럼 편한 사이로 남고싶어서요..
그런 상황이 두달정도 지났는데...
보름정도 전에 어찌나 연락이 안되서 자기 전 정도 시간에 전화를 걸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받더군요... 그 때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암튼 노는중인거 같아서 오래 얘기 못하고 제가 노는데 미안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대뜸 문자가..
'선배 중요한일 아니면 연락하지 말아요'라고 합디다....
문자를 얼마나 쌩깠으면 별일 아닌데 그랬겠습니까...
연락이 하도 안되서 뭔일 있나 그랬더니(학교에서 거의 매일 봄)
'저한테 신경쓰실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OTL.........
아니 왜................................,,.
첨에 친하지도 안았을때 연락하면 잘도 되드만..
한달 전쯤에 한번은 갑자기 연락이 와가지고..
저를 싱글 벙글 기분좋게 만들어놓고....
무슨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암튼... 마주쳐도 인사도 잘안하고 분위기 쏴합니다..
얼마 안가 군대를 가서.. 전처럼 편한 선후배로 남자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냥 가슴에 묻어야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