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홍일2006.09.20
조회26
M16

이번에 소개하는 총은 그 이름도 찬란한 M-16 ! 우리가 어릴때

앰십육이 맞다 애무십육이 맞다 하면서 친구들과 싸웠던 바로

그 총이다. ㅡㅡ

 

소련의 AK 독일의 G3 와 더불어 세계 3대 돌격소총이며 AK

와는 수많은 전쟁터에서 싸움을 벌여왔다.

 

M16 은 유진 (SES ㅡㅡ) 스토너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

AR-10 , AR-15 라는 이름을 거쳐 M16 으로 재탄생한 이 총은

베트남전과 한국전쟁에서 AK 에 맞서게 된다.

 

파워와 난사력을 특징으로 하는 AK 에 비해 M16은 긴 사거리와

고속탄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고속탄은 사람의 몸을 뚫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선풍기처럼 휙휙

회전하며 몸속을 난도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것이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아 고성능의 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노리쇠멈치' 를 달았으며 5.56mm 탄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노리쇠멈치란? 총의 올바른 장전은 노리쇠를 뒤로 땡긴 상태에서 고정시키고 탄창을 넣고 다시 노리쇠를 전진시켜 탄환을 노리쇠에 물리는 것이다.

 

이때 노리쇠를 뒤로 후퇴시킨 상태를 고정시켜주기 위해

노리쇠멈치란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스포는 모르겠는데 서든에선 탄창을 먼저 갈아넣고 노리쇠를

뒤로 땡기고 그대로 놓는 식의 장전을 하는데 이건 틀린것임을

알아두기 바람. 아 장전이 되긴 된다. ㅡㅡ 고장이 나서 문제지..

 

어쨌든 내구성이 뛰어나 고장이 거의 없었던 AK 에 비해

애무십육이 할줄 아는건 화려한 열여섯가지 애무행각ㅡㅡ 밖에

없었다..

 

왜 약실에 탄이 걸려서 빼려는데 나오라는 탄은 안나오고

내부부품이 나오는데?? ㅡㅡ 조낸 황당한 총이다. 덕분에

배트남전에서 2년인가 만에 퇴출 당했다. 

 

이후 이것을 보완한 M16A1 A2 등 여러가지 버전이 나오다

현재는 M4A1 이라는 이름의 총이 나왔다. M4A1 말고도 수많은

총들이 M16 을 따와서 만들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K-2 역시

M16 을 모태로 삼고 있다.

 

약실에 이물질의 침입을 방지하는 뚜껑이 있고 장전시 개방됨.

위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는 편하지만 K-2 보다는 무거웠던

걸로 기억됨.  

 

수많은 종류가 있기에 하나를 딱 잡아 이야기할순 없고 평균을

내서 이야기하자면, 최대사거리는 2600m 유효사거리는 550 ~

600m 발사속도는 분당 700~800 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