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상어들은 해양의 표층을 헤엄치며, 이가 창날처럼 날카롭다. 한국 근해에서는 주로 청상아리·백상아리·뱀상어에 의한 피해가 드물게 있는데, 열대지방에서는 백상아리에 의한 피해가 가장 많다. 식인상어가 사람을 습격하는 것은 공복시 또는 사람이 상어에게 공격을 가하였을 경우이지만, 공복시에는 해변 가까운 얕은 곳에서도 공격을 한다. 때로는 해수욕장에까지 침입하는 일이 있어 오스트레일리아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적도에 가까운 해수욕장에서는 일정구역에 방벽망(防壁網)을 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도 한다.
외국에서 발행되는 책자 등에 씌어 있는 상어습격에 대한 경고와 조치는 다음과 같다. ① 공복이 되면 상어는 얕은 바다에 나타나는데, 특히 얕은 곳에서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위험하다. ② 물이 흐린 곳이나 어두워지는 저녁이 위험하다. ③ 잠수하여 작살로 고기를 잡을 경우 상어를 조심해야 한다. ④ 수영복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흰 바탕에 검은 세로줄무늬나 가로줄무늬는 상어에게 습격받기 쉽다. ⑤ 상어가 습격해 올 때 허리에 감은 헝겊 등을 풀어서 늘어뜨리면 상어의 눈에는 습격하려는 상대의 몸이 커 보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공격을 주저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또 작살총을 가지고 있으면 상어의 정면에서는 눈을 겨누어 작살총을 발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서해에서 해녀나 잠수부가 상어에게 습격받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식인상어는 주로 흉상어과로 뱀상어·아구상어·흰뺨상어·펜두상어·청새리상어·무태상어·흉상어·검은꼬리상어·청상아리·백상아리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흰뺨상어·검은꼬리상어·펜두상어 등은 비교적 작고, 또 사람을 공격했다는 공식 기록도 없다.
연골어류(軟骨魚類) 상어류 중에서 청상아리·백상아리·귀상어·뱀상어 등과 같이 성질이 흉포하여 사람을 습격하는 종류.
식인상어 [食人-魚, men-eater shark]
식인상어들은 해양의 표층을 헤엄치며, 이가 창날처럼 날카롭다. 한국 근해에서는 주로 청상아리·백상아리·뱀상어에 의한 피해가 드물게 있는데, 열대지방에서는 백상아리에 의한 피해가 가장 많다. 식인상어가 사람을 습격하는 것은 공복시 또는 사람이 상어에게 공격을 가하였을 경우이지만, 공복시에는 해변 가까운 얕은 곳에서도 공격을 한다. 때로는 해수욕장에까지 침입하는 일이 있어 오스트레일리아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적도에 가까운 해수욕장에서는 일정구역에 방벽망(防壁網)을 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도 한다. 외국에서 발행되는 책자 등에 씌어 있는 상어습격에 대한 경고와 조치는 다음과 같다. ① 공복이 되면 상어는 얕은 바다에 나타나는데, 특히 얕은 곳에서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위험하다. ② 물이 흐린 곳이나 어두워지는 저녁이 위험하다. ③ 잠수하여 작살로 고기를 잡을 경우 상어를 조심해야 한다. ④ 수영복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흰 바탕에 검은 세로줄무늬나 가로줄무늬는 상어에게 습격받기 쉽다. ⑤ 상어가 습격해 올 때 허리에 감은 헝겊 등을 풀어서 늘어뜨리면 상어의 눈에는 습격하려는 상대의 몸이 커 보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공격을 주저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또 작살총을 가지고 있으면 상어의 정면에서는 눈을 겨누어 작살총을 발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서해에서 해녀나 잠수부가 상어에게 습격받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식인상어는 주로 흉상어과로 뱀상어·아구상어·흰뺨상어·펜두상어·청새리상어·무태상어·흉상어·검은꼬리상어·청상아리·백상아리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흰뺨상어·검은꼬리상어·펜두상어 등은 비교적 작고, 또 사람을 공격했다는 공식 기록도 없다. 연골어류(軟骨魚類) 상어류 중에서 청상아리·백상아리·귀상어·뱀상어 등과 같이 성질이 흉포하여 사람을 습격하는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