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양보

김옥천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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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버스를 탔는데 다음정거장에서 좀 나이든 남자분이 승차후 바로제앞에 서길래 자리를

양보 했지요. 헌데 그분이 고맙다면서도 뭔가 석연찬 표정으로 저를 처다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자세히 그분을 관찰하였지요 그러고보니 저와 동년배정도였으니 그분이

의아에했으리라 짐작됨니다. 노인을 앞에두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앉자 있는 세상에 말입니다.

저의 나이는 59세이고 흰머리가 많은편이거든요.그러고보니 저도좀 황당하더라고요.

좌석양보에 대한 노이로제일까요? 이거 유머 소재로 쓸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