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실제 나이 공개 후 “띠동갑 연예인들은 나를 이모라 불러”

손명수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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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실제 나이 공개 후 “띠동갑 연예인들은 나를 이모라 불러”

[뉴스엔 김형우 기자]
‘팔방미인’ 현영이 실제 나이를 공개한 후 주위에서 보인 재미있는 반응을 공개했다.

현영은 2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에 대한 연예인들의 가지각색 반응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현영은 “내 진짜 나이는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알고 있었다”며 “평소 호칭을 붙이지 않던 연예인들이 그때 이후 나에게 존칭을 붙여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영이 말한 연예인들의 호칭이란 남자연예인들이 갑자기 ‘누나’라 부르고 여자 연예인들은 ‘언니’라고 부른다는 것.

현영은 이어 “띠 동갑을 넘어선 어린 연예인 친구들은 나를 ‘이모’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며 웃음지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8월5일 오후 서울 홍익대 근처 ST102 클럽에서 1997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9년만에 첫 팬클럽 ‘보비쥬’ 창단식을 갖은 자리에서 실제 나이는 방송 나이보다 4살많은 76년생(9월6일)이라고 떳떳이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