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 없다고 돈달라는 놈들...이야기[실화]

박정희2006.09.21
조회77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당한일입니다

 

제가 집에가려고 00터미널로 가는길이 였습니다

00터미널 근처쯤 도착했을때 어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저한테 지갑을 택시에 두고 내려서 집에 돌아갈 차비가 없다고 부산까지가야한다고

차비좀 달라고 햇습니다[그때 만난 지역은 경기도 가장 밑부분..]

그래서 저도 그냥 돈을 주면 낚긴거죠..

그래서 역까기 가서 기차표를 끊어줄라고 햇습니다

표를 끊고 줄라고 하는순간 머리속을 스쳐가는 생각이..

이 표를 주면 이놈이 표를 환불하면 안되니

내가 그 표판매원 누나께 이런 이런 사정이오니 이 표는 환불조치 못하게 해주세요

부탁을 드렷죠 그리고 표를 줄라고 뒤를 돌아보니 요새끼가 토셨습니다ㅅㅂ...

그리고 저는 그 표판매원 누나께 요놈이 도망가서 다시 환불해달라고햇죠

근데 한 80% 90 % 인가 환불받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요놈이 역앞 버스정류장에서 또 다른 사람을 몰색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앞으로 돈을 주지 말아주세요 ....

ㅅㅂㄴㄷ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