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장정현2006.09.21
조회82
 


나는 축구를 꽤 좋아한다.

 

그리고 남들이 뭐라고 할지모르지만...

 

우리나라 자국리그 k 리그를 더더욱 좋아한다.

 

프리미어리그 세리아 아 분데스리가 프리메라리그 아예 안보는거는 아니지만 경기력이나 관중들 분위기 등등 이유로해서

 

문화사대주의 적인 맹목적인 사랑을 지양한다. 그리고

 

자국리그를 깔보는것도 싫어한다..

 

자국리그를 깔본다...k리그...

 

 

요즘 k리그가 신이났다 울산은 연일 아시아 축구팀을 6:0 6:0 4:0등등 쾌승을 올리구 있으며 팀 스퀴드가 엷은 전북마저도 어제 상화이 신화에게 4:2승리를 하며 afc챔스리그에 4강에 진출하였다.

 

얼마나 좋은일인가 아직 우승기회가 없는 k리그로서는 더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아침에 기쁜마음으로 네이버 메인기사를 읽으려고 하는순가......

 

좌절,,,,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어이가 없어서 암튼간에 전북과 울산의 afc 준결승 진출 소식은 온데 간데 없구 관중 뻥튀기 기사가 있는것이다 암튼 클릭 !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관중이 거의 없던 경기 사진을 메인에 올려주고 악의적인 기사들만 모아서 메인에 올려놓은 네이버의 센스 ....

 

축구 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이다 아무튼 이 기사도 보면 더 웃긴것이 발견되는 바로 전날은 어떤 기자가 사실 프로야구 관중에 관하여서 비슷한 논점의 기사를 보고 스포츠 조선쪽에서 보복성 기사 또는 아예 배가 아픈것으로 보아진다 그럼 그전날 야구기사를 보자 ㅋㅋ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ㅋㅋ하지만 이기사는 필시 묻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매스미디어 쪽 기득권층은 야구를 즐긴 세대이고 야구로 밥을 버는 사람들이기때문이다. ( 야구로 인하여 스포츠 신문의 판매부수 증가 왜냐하면 야구는 통계의 스포츠이기때문에 신문으로 활자화된 수치가 좋은 정보가 된다. 암튼 90년대 스포츠 기자들은 다 야구 기자였다. 이제 축구로 사람들의 관심이 넘어오면서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로 스포츠 신문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야구인들을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게다가 젊은 세대들이 야구를 멀리하면서 관중감소로 이어진다. 그러나 야구는 광고의 스포츠이기때문에 절대 사라지지 않을 스포츠 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야구의 관중감소를 걱정하지 않으며 아무리 시청률이 안나와도 우리는 티비로 꽤 많은 경기를 볼수 있다...오로지 광고수입이 많다는 이유만으로...)아무튼 이야기 가 샜지만 암튼 위기사는 어찌됐을까?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야구 면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  예의상 내리지 않은게 신기하다...아마도 아직 기사가 안나온거겠쥐...

 

사실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중에서 평균 관중 동원력이 높은것은 축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관중이 없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평하한다. 게다가 3만명이상  모인 빅 경기를 티비로 보여주는 대신에 눈으로 세어봐도 100명 안팍으로 세어지는 야구 경기를 티비로 중계하는게 다반사이다..

 

그러나 야구에 관하여 야구는 관중이 없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얼마전 송진우 200승 경기를 위해 야구중계를 4번 한화경기가 중계 된적이있다 그러나 정작 200승 경기때는 송진우 경기는 미니 박스 화면으로 이원 중계되고 이승엽 경기가 중계되구 있는 중이였다. 인터뷰에서 송진우는 대놓고 이야기 한다. "이런 역사적인 경기를 중계안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야구가 죽었다지만 너무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야구는 늘 티비와 가까이있다......

 

관중은 없을지몰라도 카메라맨은 있다. 그게 야구장이야!!!

 

-전에 리그데이날 k리그 중계를 한개도 안해줘서 한탄하면서 한말.-

 

아무튼 그렇다면 야구장의 관중은 과연 얼마나 될까? 궁금하지 않나?

 

얼마전에 아주 웃긴 기사가 올라 왔으니...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안그런가? 평상시에는 얼마나 오길래 이런 난데 없는 사진을 찍어 올린것인지 모르겠다 .아마 저 야구 관중이 3만명이 안될것이다.경기장이 사이즈가 좋아서 분위기 꽤 타보인다... 축구 관중이 없다고 하지만 축구 경기장 가본 사람 혹시 있는가? 6만석 규모 상암 이나 부산 등등하여서 2만명 와도 사람 꽤 없어 보인다. ㅋㅋ

 

암튼  제작년 내가 가서 본경기 서울vs 포항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사진에서도 볼수 있지만 듬성 듬성 빈자리가 있고 포항 원정석 2층은 거의 사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7월 10일 경기에서 당시 케이리그 역대 최대 관중이 몰린것으로 안다....4만명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서포터석이 아닌 곳은 비꼬는 사람들에게는 단지 관중 별로 없네 라고 딴 지 걸을수 있는 빈공간이 보이는 정도이니 누구를 탓해야하나.....경기장이 무슨 괴물도 아니구 ㅋㅋ 너무 커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수원의 그랑블루와 밑에 사진은 지금은 없어진 안양치타스와 의 지지대 더비 시절 대형 통천 응원이다..서로간의 라이벌전 .. 지금은 매스미디어들은 안양을 서울로 보구 다시 라이벌로 엮을려하지만 저때의 분위기는 암 못살릴것이다....패륜이라고들 예기한다 축구좀 아는 사람들은 fc서울을 아 글구 요즘은 북패륜 또는 상암구장을 연고로하는 gs팀 등등으로 부른다 ㅋㅋ   아무튼 결론적으로 축구장가서 관중없다고 아무리 그래봤자...체감관중이 없어 보이는거지 실제로 머리수 세보면 그게 만명 만오천명 된다는 것이다.....물론 부산이나 제주 경남등 안습인 팀도 있다 ㅋ     이제 서비스로 완전 파묻힌 야구 기사를 누가 찾아내었다 ㅋ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아마 현대대 sk전 ㅋㅋ 기자 멘트가 대략 이렇다 야구장가면 조용해서 독서하기 참 좋아요 ㅋ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실제로 치어리더는 또하나의 재미 그러나 왜 치어리더가 불쌍해보이쥐ㅋ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썰렁함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혼자 응원하지만 사실 현대쪽 알바생으로 밝혀졌다더라 ㅋㅋ

 

 

 

아무튼 내가 제시하는 이런 일련의 사진들이 야구와 축구의 진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할수 있다...야구와 축구를 평가하는 잣대가

 

매우 부조리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개더 ..

k리그를 왜 자꾸 무시하는건데?


 

안영명 선수가 김동수선수에게 빈볼을 던져서 김동수가 달려 나가서 나이도 한참 어린 안영명 (거의 신예) 뺨을 2대 때렸고 안영명은 가만히 있었다 근데 거기서 송진우가 달려 나가서 날라 차기를 하는 장면이다....그러나 뉴스에서 말하길 명백한 폭행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야구경기중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단신처리를 하는 것이였다

 

같은날인지 성남대 포항 경기서도 불미스러운 일이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심판이 관중을 폭행했다는것인데...그걸 가지고 기사 제목은 k리그  심판 폭행 이대로는 안된다. 등등 어쩌구 저쩌구

 

송진우는 벌금형 100만원 인가 200만원 그리고  그 심판은 제명....

 

 

왜 야구는 해프닝이고 축구는 폭행사건인가?

막상 들여다보면 야구쪽이 더 심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찌라시 기자 여러분들

 

난 포항팬이다 그래서 울산은 라이벌팀이다

 

그러나 꼭 이번 아챔 우승 그리고 클럽 월드컵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