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축복 (2-5)

박혜근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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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 (2-5)     여전도회 화요 성경공부 말씀 : 창세기 49장 13-28절 강사 : 홍연수 목사님 (싱가폴 한인 선교교회)     "베냐민은 물어 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27).   베냐민 후손들의 거칠고 호전적인 성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이스라엘의 예언대로 그들의 이러한 기질은 사사 에훗과(삿 3:15-22) 기브아의 전투, 사울 왕의 전투 등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베냐민 지파의 끊임없는 투쟁 역사와, 또 반드시 승리하고 마는 그들의 막강함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8)   이것은 야곱이 단순히 자기 12 아들들을 향해서 축복한 것만이 아니라 그들을 근간으로 구성될 미래의 12 지파를 지향하고 행한 축복임을 시사하는 내용입니다. . 특별히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자식들에 대한 축복은 인간의 편합한 사고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진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계획적이거나 일방적으로 예언케 하신 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기질과 그들의 살아온 삶의 양태를 기저로 하여 각 사람에 맞게 적절한 사명을 주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을 들어 쓰실 때 그 사람의 기질과 재능 등을 종합적으로 들어서 쓰시는 분이십니다. (마 25:14-20; 고전 12: 1-11)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