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생에서 의대생으로 바껴 사랑까지 바껴

체대생?의대생?2006.07.08
조회511

제가 지금 느끼는게 사랑 만나요???

 

많은 리플 바람니다.

 

전 월래 체육대학교를 다니던 체대생이었습니다.

 

체대생일땐 이래 저래 여자를 마니 사겨썼습니다.

 

오는 여자 안 맞고 가는 여자 안 잡았었죠..ㅋㅋ

 

그러다 이번에 06학번으로 의학계로 입학하였습니다.

 

학교를 합격 한 후 강변에 있는 TM 에서 알바를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서요... 알바를 하다 식당에서 일하던 저보다 1살 어린

 

여자를 알게 되면서 사적인 자리를 만난지 2일 만에 사랑이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몇 차례 잠자리도 같이 했었구요.

 

하루는 그녀와 그녀의 칭구 그리고 TM 형들과 같이 술 자리서 놀구

 

그녀와 싸우면서 헤어 지게 되었었습니다. 근데 그녀하테 전화가 와

 

"미안해 보고싶어" 란 말과 울음 소리만 남기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전 그 다음날 그녀를 찾아 갔고, 이래 저래 풀려 다시 사귀게 되었죠.

 

전 그녀를 무척 좋아했었고 사랑 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저희 사일 다

 

알 정두로요. 하루는 제가 저희과  동기 누나하테 "누나 저 다음달에 결혼해요"

 

라고 장난을 쳤는데, 옆에 있는 동기인 여자가 "오빠 그러다 다음달에 깨져요"

 

라고 했습니다. 그날 전 그녀와 같이 놀다가 아침에 학교에서 들은 얘기가 너무

 

어의가 없어서 밤에 동기인 여자애하테 너 무슨 근거로 우리가 깨진다고 한거냐며

 

문자를 보냈죠. 근데 그 애가 자다 일어났는지, 문자에 오빠 나 오빠 땜에 잠 깻자나요

 

책임져요. 라구 답 문이 왔습니다. 그걸 본 그녀를 오해를 하게 되었고, 싸우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기분이 않조아 밤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새벽 3시쯤

 

그녀가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저희 집으로 대려와

 

같이 지냈습니다. 또 어느날, 여러 사람들과 모여 술을 먹다가 그녀와 또 다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제 성격 때문 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 다시 그녀에게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잘 지내냐는 안부 정두 였구요. 그 이후에도

 

연락은 없었고 가끔 한달에 1~2번 정두 문자만 보냈었구요

 

근데 저번주 쯤 연락이 왔는데, 자기 임신해서 결혼 할지도 모른다는군요

 

전 그날 술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러더군요 근데 그런 얘길

 

꼭 저하테 했어야만 했을까요..? 솔직히 지금도 그녀가 보고 싶긴 하지만

 

이미 딴 사람의 여자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연락해두 씹다가 오늘 또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생각 나서 연락 했다고 하네요. 자기 요즘 힘들다면서...........

 

제가 이상 한건가요? 아님 그녀가 이상한건가요? 참 아타깝고 슬픕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지금 이느낌. 과연 사랑일까요? 아님 화를 못참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