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장선우2006.09.22
조회46
제목없음

어느날, 바람인가 하여 고개를 떨구니,

어느새 세찬 비가 내 목을 적시더라.

 

소낙비인가 하여 고개를 쳐드니,

어느새 그리움이 내 가슴을 적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