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은 3년정도 사귀었고 입사 동기입니다. 저는 28살 오빠는 31살 현재 둘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연봉으로 저는 3500정도를 벌고 오빠는 조금더 받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3년이 조금 넘었고 현재 8000정도를 모아두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 오빠네 집에서 회사근처 경기도(서울에서 고속도로로 30분정도 되는 위치)에 25평짜리 집을 사주신다합니다. 오빠네 집은 현재 30평정도의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3억정도?) 그냥 평범한 집안 입니다. 아버님께서 차근차근 벌어서 현재 살고있는 집과 아들에게 장가갈 때 집한채 사줄 여유돈을 갖고 있는... 저희집은 ... 저희집도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아빠께서 안 돌아가셨다면 오빠네와 비슷한 처지였을것입니다. 아빠께서 금융쪽에서 일을 하셨고 평범하게 살던중 돌아가셨습니다. 퇴직금?과 아빠께서 벌어놓으셨던 돈으로 엄마께서는 저희를 기르셨고 저랑 동생 모두 반듯하게 자랐고 동생또한 좋은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30평 1억5천정도의 전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저희를 기르시느라 돈을 다 썼고 정말 얼마 안남은 상태... 엄마의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남동생은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엄마께서는 예전부터 너가 시집갈돈만 너가 벌어가면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시집을 갈때 제가 벌어놓은 돈의 반은 엄마께 드리고 가고 싶습니다. 원래는 시집가기전에 1억정도를모아서 오천은 드리고 가고싶었는데. 아직 혼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고 제가 벌오놓은 돈 안에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엄마께도 드리고- 저희집 사정을 고려하지않은 보통의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남녀의 경우에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고 오빠도 벌어놓은 돈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 보통 여자쪽에서 얼마정도를 혼수로 해가나요? 현물예단은 얼마정도로- 그냥 좀..답답하네요 집을 해주신다는것에 감사해야하는건데.. 구지 안해주셔도 둘이 모아서 금새 살 수 있을텐데... 싶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복잡한데 동생은 남자인데. 집을 마련하지도 못할텐데... 엄마도 모셔야 할텐데... 장가나 갈 수 있을까 싶은생각도 들고 혼자 이생각 저생각 하고있습니다.
혼수 질문이예요- 알려주세요!!!>.<
오빠랑은 3년정도 사귀었고
입사 동기입니다.
저는 28살 오빠는 31살
현재 둘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연봉으로 저는 3500정도를 벌고
오빠는 조금더 받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3년이 조금 넘었고
현재 8000정도를 모아두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
오빠네 집에서 회사근처 경기도(서울에서 고속도로로 30분정도 되는 위치)에
25평짜리 집을 사주신다합니다.
오빠네 집은
현재 30평정도의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3억정도?)
그냥 평범한 집안 입니다.
아버님께서 차근차근 벌어서 현재 살고있는 집과
아들에게 장가갈 때 집한채 사줄 여유돈을 갖고 있는...
저희집은 ...
저희집도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아빠께서 안 돌아가셨다면 오빠네와 비슷한 처지였을것입니다.
아빠께서 금융쪽에서 일을 하셨고
평범하게 살던중 돌아가셨습니다.
퇴직금?과 아빠께서 벌어놓으셨던 돈으로
엄마께서는 저희를 기르셨고
저랑 동생 모두 반듯하게 자랐고 동생또한 좋은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30평 1억5천정도의 전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저희를 기르시느라 돈을 다 썼고
정말 얼마 안남은 상태...
엄마의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남동생은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엄마께서는 예전부터 너가 시집갈돈만 너가 벌어가면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시집을 갈때 제가 벌어놓은 돈의 반은
엄마께 드리고 가고 싶습니다.
원래는 시집가기전에 1억정도를모아서 오천은 드리고 가고싶었는데.
아직 혼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고
제가 벌오놓은 돈 안에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엄마께도 드리고-
저희집 사정을 고려하지않은
보통의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남녀의 경우에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고
오빠도 벌어놓은 돈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
보통 여자쪽에서 얼마정도를 혼수로 해가나요?
현물예단은 얼마정도로-
그냥 좀..답답하네요
집을 해주신다는것에 감사해야하는건데..
구지 안해주셔도 둘이 모아서 금새 살 수 있을텐데... 싶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복잡한데
동생은 남자인데.
집을 마련하지도 못할텐데...
엄마도 모셔야 할텐데...
장가나 갈 수 있을까 싶은생각도 들고
혼자 이생각 저생각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