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의 시작은 2003년 9월부터 시작입니다 우리가족은 어머니,아버지,큰누나,작은누나,나,남동생 이렇게 6명이죠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냈지만 이제는 희망조차 생기지가 않습니다 군제대후 부모님에게 못해 드렸던 효도를 이제야 할수 있겠구나 그동안 철없이 행동했던 제가 군에서 달라진 저로 제대를 해서 이제야 부모님 편하게 해드릴수 있겠구나 했는데 군제대후 대학에 들어가 졸업하면 어머니,아버지 모시고 행복하게 살자고 결심했었는데..... 이글은 제 어머니가 암에 걸려서 투병중에 일어난 일들을 적은 글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큰누나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수업중이라 처음에 안받았는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전화기를 가지고 강의실을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느낌이 이상했는데 누나가 울면서 말하더군요 상원아 엄마 위암말기래 의사들이 6개월밖에 못산데 이러면서 울더군요 순간 믿기지 않더군요 정신은 드는데 계속 눈물이 흘르더군요 교수님에게 사정을 말하고 바로 집으고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막을 방법이 없더군요 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병원침대에 누워있는걸 봤습니다 병원들어가기전 엄마한테 눈물보이면 눈치채실까봐 울지말어야지 다짐해서 병원에 들어갔는데 열린병실문 뒤로 어머니가 침대에 누워계시는게 보였습니다 다시 눈물이 흐르고 전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울다가 눈물을 닦고 병실로 들어갔습니다 병실에는 누나와매형이 먼저 와서 있었고 어머니한테는 아직 말을 안한상태였습니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위암말기로 6개월사신다고 누나와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사는게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 왜 이래야 하는지 저와 제동생 누나2명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좌절하면 안된다 암을이겨낸 사람들 암치료제,암환자가 먹어야할 음식들 발로 뛰어다니면서 어머니 간호가 들어갔죠 항암제를 맞으면 부작용이 생깁니다(구토,탈모)외 여러가지 항암제 자체가 사람들이 견디기 힘든것중에 하나죠 전 학교휴학계를 내고 어머니 간호를 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다 했죠 그렇게 하다보니 희망도 생기더군요 암을 이겨낸 사람도 주위에 보이고 여러가지 희망이 생겼습니다 주위에서 보고들은것과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를 가지고 간호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처음 위암발견당시 수술은 안되는 상태였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항암치료를 한것인데 기적을 만들어 낸거죠 항암치료 결과가 좋으니 수술을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제 전이를 막으려 다시 항암치료를 하였습니다 다시 항암치료에 들어가고 6개월을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는 간에 전이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치료는 이제 더이상 효과가 없다는 판정에 다른 항암제를 맞았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 진짜 항암제 맞다가 돌아가시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어머니가 너무 견디기 힘들어 하셔 대체의학을 선택했습니다 몸은 좋아지는시거 같았는데 병은 더 커지더군요 다시 병원을 옮겨 원자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결정하고 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항암치료 또한번의 기적을 만들어 낼거라 믿고 시작하였는데 이젠 간에서 난소까지 전이됐다고 하더군요 4년간에 항암치료와 2번의 수술 의사가 이러더군요 호스피스병동으로 가라고 호스피스 병동은 병을 치료하는곳이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말기암)이 편히 갈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환자와 가즉들을 도와주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가 미웠습니다. 의사에게 아버지가 고통이 생기면 환자가 힘들어 할테니 진통제를 많이 주세요 이런말 하니 의사가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어머니가 입원하시면 항상 아버지가 같이 동행하셨는데 아버지가 의사한테 그런말을 듣고 저희한테 얘기해주더군요 이제는 희망도 없습니다. 기적이 일어날거라 생각도 안듭니다. 지금까지 투병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우리 어머니 이렇게 힘들게 생명을 유지해오셨는데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 왜 데려가시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암투병기간중에 그렇게 힘들어 하셨는데 자식과 아버지를 봐서라도 돌아가시면 안돼요 어머니 이렇게 말했는데 자신을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웃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면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아직까지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보인적이 없는데 어머니 얼굴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조금이라도 고통없이 웃고 계시면 좋겠는데 어머니 얼굴에 그동안에 힘들었던게 얼굴에 나타납니다 자식들 걱정할까봐 그 힘든 항암치료 받으시면서 저희가 병문안 가면 항상 웃으면서 맞아 주셨던 분인데 이제 희망이 없다니 앞이 깜깜합니다 장남인 제가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아직 희망은 버리지 않았지만 너무 힘이들어 견디기 어렵네요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어머니 살릴겁니다 우리 어머니 저렇게 그냥 보낼수 없습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수 있다는거 제가 증명할겁니다 저와 우리가족들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기도한번 해주세요 항상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머니 앞에서 항상 웃겠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셨듯이 저도 어머니 앞에서 웃겠습니다. 다시 웃으면서 대화할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기나긴 싸움(암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
이글의 시작은 2003년 9월부터 시작입니다
우리가족은 어머니,아버지,큰누나,작은누나,나,남동생 이렇게 6명이죠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냈지만 이제는 희망조차 생기지가 않습니다
군제대후 부모님에게 못해 드렸던 효도를 이제야 할수 있겠구나
그동안 철없이 행동했던 제가 군에서 달라진 저로 제대를 해서
이제야 부모님 편하게 해드릴수 있겠구나 했는데
군제대후 대학에 들어가 졸업하면 어머니,아버지 모시고 행복하게
살자고 결심했었는데.....
이글은 제 어머니가 암에 걸려서 투병중에 일어난 일들을 적은 글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큰누나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수업중이라 처음에 안받았는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전화기를 가지고
강의실을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느낌이 이상했는데 누나가 울면서 말하더군요
상원아 엄마 위암말기래 의사들이 6개월밖에 못산데
이러면서 울더군요
순간 믿기지 않더군요 정신은 드는데 계속 눈물이 흘르더군요
교수님에게 사정을 말하고 바로 집으고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막을 방법이 없더군요
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병원침대에 누워있는걸 봤습니다
병원들어가기전 엄마한테 눈물보이면 눈치채실까봐 울지말어야지 다짐해서
병원에 들어갔는데 열린병실문 뒤로 어머니가 침대에 누워계시는게 보였습니다
다시 눈물이 흐르고 전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울다가 눈물을 닦고 병실로 들어갔습니다
병실에는 누나와매형이 먼저 와서 있었고 어머니한테는 아직 말을 안한상태였습니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위암말기로 6개월사신다고 누나와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사는게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
왜 이래야 하는지
저와 제동생 누나2명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좌절하면 안된다 암을이겨낸 사람들 암치료제,암환자가 먹어야할 음식들
발로 뛰어다니면서 어머니 간호가 들어갔죠
항암제를 맞으면 부작용이 생깁니다(구토,탈모)외 여러가지
항암제 자체가 사람들이 견디기 힘든것중에 하나죠
전 학교휴학계를 내고 어머니 간호를 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다 했죠
그렇게 하다보니 희망도 생기더군요
암을 이겨낸 사람도 주위에 보이고 여러가지 희망이 생겼습니다
주위에서 보고들은것과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를 가지고 간호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처음 위암발견당시 수술은 안되는 상태였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항암치료를 한것인데
기적을 만들어 낸거죠
항암치료 결과가 좋으니 수술을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제 전이를 막으려 다시 항암치료를 하였습니다
다시 항암치료에 들어가고 6개월을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는 간에 전이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치료는 이제 더이상 효과가 없다는 판정에
다른 항암제를 맞았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 진짜 항암제 맞다가 돌아가시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어머니가 너무 견디기 힘들어 하셔 대체의학을 선택했습니다
몸은 좋아지는시거 같았는데 병은 더 커지더군요
다시 병원을 옮겨 원자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결정하고
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항암치료 또한번의 기적을 만들어 낼거라 믿고
시작하였는데 이젠 간에서 난소까지 전이됐다고 하더군요
4년간에 항암치료와 2번의 수술
의사가 이러더군요 호스피스병동으로 가라고
호스피스 병동은 병을 치료하는곳이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말기암)이 편히 갈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환자와 가즉들을 도와주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가 미웠습니다. 의사에게 아버지가 고통이 생기면 환자가 힘들어 할테니
진통제를 많이 주세요 이런말 하니 의사가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어머니가 입원하시면 항상 아버지가 같이 동행하셨는데
아버지가 의사한테 그런말을 듣고 저희한테 얘기해주더군요
이제는 희망도 없습니다.
기적이 일어날거라 생각도 안듭니다.
지금까지 투병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우리 어머니
이렇게 힘들게 생명을 유지해오셨는데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 왜 데려가시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암투병기간중에 그렇게 힘들어 하셨는데
자식과 아버지를 봐서라도 돌아가시면 안돼요 어머니
이렇게 말했는데
자신을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웃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면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아직까지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보인적이 없는데
어머니 얼굴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조금이라도 고통없이 웃고 계시면 좋겠는데
어머니 얼굴에 그동안에 힘들었던게 얼굴에 나타납니다
자식들 걱정할까봐 그 힘든 항암치료 받으시면서 저희가 병문안 가면
항상 웃으면서 맞아 주셨던 분인데
이제 희망이 없다니 앞이 깜깜합니다 장남인 제가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아직 희망은 버리지 않았지만 너무 힘이들어 견디기 어렵네요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어머니 살릴겁니다
우리 어머니 저렇게 그냥 보낼수 없습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수 있다는거 제가 증명할겁니다
저와 우리가족들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기도한번 해주세요
항상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머니 앞에서 항상 웃겠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셨듯이 저도 어머니 앞에서 웃겠습니다.
다시 웃으면서 대화할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