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 Farewell To a Person..』

임영우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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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Farewell To a Person..』

안타까워 하지 않길 바래.. 내 외로움에 지쳐 가는 나를 혹시 보고 있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기 바래... 함께 할수 없는 너를 탓하지 않길바래. 난 잘 할수 있을 꺼라 믿어주길 바래.. 그저 내가 너를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맘 새겨두고 나를 잊지 않길 바래. 제발 날 잊지 않기를 바래.. 평생 살아도 우린 만날 수 없기에. 서로를 꿈속에서 만난 영혼쯤으로 새기며.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서로에게 주었던 마음까지도 부정하며 살아야 하기에.. 그래야 하기에... 그것이 서로의 행복을 위한 거라는 걸. 우린 너무 잘 알기에... 하지만...느낄 수 있다면... 혹 멀리서.. 고개 숙이며 한숨 속에 걸어가는 내슬픔을 본적이 있다면....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지... 세상에 그누구도 모르는 방법으로 너를 위해 내가 살아가고 있다면... 너를 위한 기도를 바램으로 내가 이세상에 숨쉬고 있다는걸느낄 수 있다면.. 나를 꿈속에 영혼으로 애써 부정 하지 않기를 바래... 너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래. 내 진실하고 따뜻한 가슴이. 너의 맑은 눈을 통해 너의 온몸으로 퍼져 너를 편안히 지켜주길 바래.. 어느날... 우리가 정말 어쩔 수 없이 마주선데도. 널 향한 내 두 눈빛을 볼 수 없어도 실망하거나 노여워하지 않기를 난 바래. 내 눈빛에 고인 눈물을 볼 수 없기를 난 기도해.. 난 행복해. 너가 날 떠난 지금도... 이 세상에 너를 있게 해주신 하늘께 감사해. 너를 잠시 내게 보내주신 하늘께 난 감사해.. 비록 우리 서로 이루지 못한 사랑이였다해도.. 가끔 보던 너의 미소, 너를 향한 내 진심을 고이 간직하며 살아갈 용기가 있기에. 너가 떠난 지금도... 난 행복해... 그저 너라는 존재가. 내 안에 고여있는 것 만으로도 난 항상 감사해. 그만큼 널 사랑해. 그만큼 널 기도해.. 너가 날 떠난 지금도.. P_s 그만큼만..   내 사랑.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