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Long Have To Love Her..』

임영우2006.09.22
조회20
『How Long Have To Love Her..』

언제부터인가 그대를 내 기억에서 지워감을 느낍니다. 그대의 전화를 기다리는 일로.. 하루종일 수화기 앞을 서성이는일도. 그대과 함께 거닐던 거리를 걸어도 슬프지 않음을.. 그렇게도 지워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그대의 향기가. 이제는 조금씩 내게서 날 향해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흩어져감을.. 언제부터인가 나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서 그대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을.. 처음에는 그렇게도 부인했던 그 일도.. 시간이 흐른.. 언제부터인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대없이도 나 살수있을꺼라는 다짐을 하곤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을 마주하며 살아갈텐데. 어찌 내가 그대없이 홀로 살아갈수 있겠노라 생각했던 나의 마음도.. 그렇게도 가슴이 아파와 죽을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시간이 흐른.. 언제부터인가 나 그대없이 살아갑니다. 언제부터인가 길모퉁이에서서. 그대을 기다리던 내 모습이 멈춰짐을 봅니다. 행여라도 당신이 내 생각에 발길을 돌렸을까봐서 그때에 내가 없을꺼라는 당신의 생각에 맘이 아플까봐.. 항상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곤했는데.. 시간이..흐른.. 언제부터인가... 그런 내 모습이 멈춰짐을 봅니다.. 헌데....언제부터인가.... 시간이 흐른...그..언제부터인가..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함을 깨달아갑니다.. 그대 생각에 나 눈물이 흐른다는 것은... 내가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내 기억속에서 지워져 간들. 나 당신없이 이 세상 살아갈수 있다 한들. 내 비록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고 하여, 당신을 기다리던 나의 모습이 멈춰짐을 나 느낀다 하여도. P_s 나 아직도 그댈 간절히 원한다는걸..   시간이 흐른..   그 언제부터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언제부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