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항상 작고 마른 몸으로 들로 논으로 일을 다니면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셔야 했다.. 그때 어머니의 작은 소망은 항상 내가 어서빨리 커주길 바라셨을 것이다.. 이 지겹고 힘든 삶을 나로 인해 탈출하고 싶어하셨을 것이다.. 자신이 이런 일을 하면서 살아갈줄은 처녀시절에 상상을 못했을테니까 말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의 일이다.
그때도 어머니는 남의 논에 모심기를 하고 밭에 가서 남의 일손을 도와주고 해가 넘어가서야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시곤 하셨다.
하루종일 땀으로 얼룩이 졌을 몸을 씻지도 않고 내 이름을 불러서 허리춤에 감춰오신 빵을 내 어린 손에 쥐어주신다
당신의 새참으로 나온 빵을 자신의 입이 아닌 자신자식의 입에 넣어주고자 허리춤에 눌려 납작해진 빵을 작은 아들의 입속에 넣어주시고는 행복해 하신다..
당신도 얼마나 배가 고프겠는가?
해가 기울어지면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 나의 유년시절이 말해주듯이 항상 어머니의 그런 노고 와 사랑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자한다
지금은 마트에서 눈길조차 주지않는 500원짜리 빵@@
오늘 잠시 그 빵에 눈길이 가면서 잠시나마 어머니와 나의 추억을 되새겨 본다 얼마후면 어버이날 이다..
어머니 II.
나의 어린시절 어머니를 떠올리는 단어중에 빵이라는 단어가 머리깊이 각인이 되어있다
풍족하지 않은 시골의 집안에 시집을 온 어머니@@
어머니는 항상 작고 마른 몸으로 들로 논으로 일을 다니면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셔야 했다.. 그때 어머니의 작은 소망은 항상 내가 어서빨리 커주길 바라셨을 것이다.. 이 지겹고 힘든 삶을 나로 인해 탈출하고 싶어하셨을 것이다.. 자신이 이런 일을 하면서 살아갈줄은 처녀시절에 상상을 못했을테니까 말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의 일이다.
그때도 어머니는 남의 논에 모심기를 하고 밭에 가서 남의 일손을 도와주고 해가 넘어가서야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시곤 하셨다.
하루종일 땀으로 얼룩이 졌을 몸을 씻지도 않고 내 이름을 불러서 허리춤에 감춰오신 빵을 내 어린 손에 쥐어주신다
당신의 새참으로 나온 빵을 자신의 입이 아닌 자신자식의 입에 넣어주고자 허리춤에 눌려 납작해진 빵을 작은 아들의 입속에 넣어주시고는 행복해 하신다..
당신도 얼마나 배가 고프겠는가?
해가 기울어지면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 나의 유년시절이 말해주듯이 항상 어머니의 그런 노고 와 사랑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자한다
지금은 마트에서 눈길조차 주지않는 500원짜리 빵@@
오늘 잠시 그 빵에 눈길이 가면서 잠시나마 어머니와 나의 추억을 되새겨 본다 얼마후면 어버이날 이다..
내 사랑하는 부모님 그들의 희생속에 지금의 내가 있고
행복할 수 있기에 다시한번 그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어머니 당신이 주신 빵 보다 그속에 숨겨진 사랑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