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밥 해먹으려고, 여러 종류의 콩을 사왔다 콩을 씻는

성진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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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해먹으려고, 여러 종류의 콩을 사왔다

콩을 씻는데 엄지 손톱보다 큰 콩이 있었다

흰색이었는데, 난 그게 무슨 돌인줄 알았다

조약돌이나 뭐 그런것쯤-

 

"엄마~ 이거뭐야? 콩이 댑따 커 !!"

"글쎄, 나도 그런건 처음보는데-"

 

그런데 갑자기, TV보던 아빠 왈.

 

 

 

: "킹콩."

 

 

......................... 하하하하하하.. 

가끔 유머를 하는 우리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