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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www.youtube.com/v/0PEFB06sUi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애국 락커 'Bruce Springsteen' 사실 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얘기를 다루고 외국 음악에 관심이 커서, 가끔 마다 '너는 가요무시하잖아'', "너 가요 듣기라도 하냐" 등의 얘기를 듣는다. 핑클 이 부르는 노래든, 서태지가 부르던 노래든 누군가에게는 그 음악들이 소중한 기억, 또는 감동적인 자극으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무나도 유행가에만 편중된 우리 가요를 돌아보면 아쉬울 때가 참 많다. 얼마 전 미국에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정도의 애국자인 'Bruce Springsteen'이 앨범을 발매하며 롤링스톤스(Rolling Stones) 가 선정한 최고의 앨범으로 꼽히며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무명 시절에도 타임지(Times Magazine)에 미래의 락커로 표지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 미국의 '보스'로 불리며 70년대서부터 'Born to Run' Nebraska' 'Born in the U.S.A.'와 같은 명반들을 남기며 정치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Bruce Springsteen' 은 존 랜도 라는 저명한 평론가이자 프로듀서인 그와 함께 월남전, 워터게이트 스캔들, 이란의 인질 사태, 레이건 대통령 시절 정치적 비판 등, 브루스는 노동자 계급을 대표하는 대변인이었다. ‘The Rising’ 앨범은 9.11 테러 사건을 기념하며 발매된 그의 음악인데 거의 30년 동안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애청하는 것은 그의 음악에 담긴 진실된 메시지 때문이 아닐까 싶다. 30년 동안 유행에 전혀 치우치지 않고 진실한 음악을 고집하는 'Bruce springsteen' 같은 음악인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방면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중 고등학생 들한테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내지 '안치환' 같은 아티스트 들에 대해 물어보면 "뭐 하는 사람들?" 하고 반문할 것이다. 오랫동안 음악을 한 음악인에 대해 노장으로 비하하는 세상, 그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음악 하냐? 하는 등의 비아냥들, 이웃 나라 일본이나 영국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오히려 30대 이후에서야 진정한 음악성이 익어간다며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많다. 그런데 비해 6개월에 한번씩 음반을 내며 2~3년 이면 금방 사라져버리는 일회용 음악들… 이럴 때마다 우리 가요의 고립에 대한 한숨이 나온다 PULP MUSIC ...JC
Bruce Springsteen The Rising <국민을 위한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