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륵이 전륜성왕의 덕으로 나라를 이끌어야 ⑩

이성도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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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에게는 흉탄에 쓰러져 간 부모님의 죽음이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고난으로 여전히 각인되어 있다.

 

그는 그러나 두번의 크나 큰 충격과 고통을 딛고 일어섰다.

어쩌면 그 자신의 표현대로 "고난을 벗삼고 진실을 등대삼은"

기도와 성찰의 결과물인지도 모른다.

 

모름지기 한 나라의 국민을 품에 안을 여성 지도자라면, 모질고 차가워서는 안된다. 오로지 철저한 이성과 철저한 자애로움과 철저한 덕으로 국민을 감싸는 포덕의 정치인 되어야 한다.

 

모름지기 내 집이 썩어 문드러지고, 고약한 악취가 진동한다면 천막부터 시작할 줄 아는, 깨끗한 정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지 제대로 이 시대가 바라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 누구도 모두를 환영해 마지 않는 , 남녀노소 누구나 다 반길수 있는 가슴에 다 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누구인가 ? 

 

그가 바로 우리 시대가 바라는 여미륵인 것이다.

 

불교의 시상적인 지도자 혹은 통치 사상은 전륜성왕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전륜성왕이란 권력을 흭득하는 능력과 권력을 본래의 목적 꼭 알맞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한 몸에 구족한 통치자를 말한다.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과거에 국왕이 행사하던, 권력이 권력 분립의 원칙과 자치권의 확대로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다.

 

때문에 오늘 날에는 각 수준의 자치 단체장과 선출직 공직자들에게도 전륜성왕적 소양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전륜성왕적 소양이란 도데체 무엇인가 ?

이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불교인들의 기본적인 개인 윤리이면서도 시민 윤리인 5 개 수지의 철저함이다. 생명을 살리려는 무한한 자비심 정당한 재산 형성, 언어 사용의 적절성, 천박하고 비난받지 않을 신체적 행위, 명철한 사리 판단 능력 등이 바로 전륜성왕적 소양인 것이다.

 

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운세와 박 의원의 사주를 비추어 볼 때 박 의원이 21 세기의 여성 대통령으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최근 만난 노학자와의 놀라운 접견을 통해서도 내 주장에 상당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2002 년 1 월에 내가 빙의를 출간한지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전라남도 함평에서 노학자가 필자를 찾아 왔다. 그 분은 한학에 조예가 깊은 분이었는데 나를 보자마자 자신이 빙의를 읽었는데 내용 중 여성 지도자 대목에서 격암유록에 실린 내용과 너무나 흡사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혹시 서웅 큰 스님이 강의하는 격암유록 강연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나는 이 노학자의 말에 깜짝 놀라 다시 한번 그 분을 쳐다 보았다.  사실 서옹 큰 스님께서 격암유록을 강의하신다는 애기를 듣고 나도 한번 큰스님의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내심 다짐했지만 실제로는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 학자는 "스님이 쓰신 내용과 격암유록에서 나오는 내용이 너무나 똑같다" 고 말씀해 주셨다.

 

사실 나는 남사고 선생이 400 년 전에 쓴 격암유록을 한자도 보지 않고 나름대로의 예측과 깨달음에 의해 그 내용을 썼던 것인데 , 어쩌면 그렇게 일치할 수 있는지 나 자신도 놀랄 지경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농담처럼 이미 400 년 전에 나온 예언서와 내가 예언한 여성 지도자 부분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마도 400 년 전에 죽은 남사고 선생이 다시 환생해서 나에게 이렇게 쓰라고 예언하신게 아니냐고 했다.

 

빙의가 출간되고 , 한달여 지난 어느 날 또  모 신문사 기자가 나를 찾아 왔다. 그 기자는 누구의 생년월일 내밀며 어떤지 한번 봐 달라고 했다.

 

나는 생년월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먼저 물었다.

이 분이 여자입니까 ? 남자입니까 ?

제가 잘 알고 있는 주변 사람의 것입니다.

이 사주는 범상치 않은 제왕의 사주입니다.

사실은 박근혜 의원의 생년월일입니다.

제가 이 사주를 곰곰히 들여다 보니 범날에 태어나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박 의원은 돌아가신 선친 박정희 대통령을 닮아 강한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자애로운 기운을 함께 지닌 분이다.

 

그러다 보니 골상은 신과 같은 강한 카리스마가 배어있고, 얼굴의 모습은 관세음 보살의 화신과도 같이 자애로운 덕을 함께 갖추고 계신 분이다.

 

나는 사주를 다시 들여다 보면서, 그 기자에게 박 의원이 그 해 3 월에 북한의 김정일을 만나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때부터 사실상 여미륵의 예언이 실현될 것이라 말해 주었다. 즉 남쪽의 호랑이와 북쪽의 호랑이가 만나 21 세기를 희망차게 밝혀 줄 민족의 대숙원 사업을 하나 둘 펼치게 된다는 말이다.

 

지금 세계는 2 세의 정치가 시작되고 있다.

미국의 현 부시 대통령이 전임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고, 김일성의 아들인 김정일이 북한에서 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동남 아시아에서도 필리핀엔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

 

또 영국의 대처 수상이 영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시선을 우리나라로 돌리면, 신라시대 때 선덕 여왕과 진덕 여왕도 선정을 베풀어 통일 신란의 기초를 다졌던 여왕들이다.

 

그런 여성이 이제 천년의 세월을 넘어 대통령으로 나와야 된다.  나는 대통령을 일컬어 미륵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미륵이란 존재는 바로 민중들이 기다리는 , 이 땅을 도탄에서 구해 낼 구도자라는 의미가 있다.

 

불경에서도 석가모니 시대가 가고, 3 천년이 지나면 미륵의 세계가 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지금 그런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륵 사상에 굉장히 고취되어 있다. 신라 시대를 거치고, 천년의 세월을 지나 언제 미륵이 오는지 민초들은 학수고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어느 절이든 미륵이 계신 곳은 서있는 입불이 있거나 미륵에 대한것은 지나칠 정도로 믿음이 강하다.

 

따라서 한국을 다시 한번 반석위에 올려놓고 세계 중심국가가 되고, 통일의 시대를 열어 젖힐수 있는 인물이 바로 여미륵인 것이다.  또한 북한의 강한 기운과 남한의 어머니 같은 자비로운 여성 지도자가 덕과 지혜를 갖추고, 조화롭게 일을 진행시켜 나가면, 머지않은 장래에 한반도에 평화의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찰 것이다.

 

작금의 빙의된 청와대 터의 기운을 누를수 있는 것은 오직 여주인 밖에 없다. 여성이 청와대에 입성해야, 이 나라는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통일이 실현되는 날이 빨라질 것이다.

 

우방과의 외교가 원활하고, 그래서 우방과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세계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을 것이다.

 

 

책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중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