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α=2.0등급, (북극성) ② β=2.1등급, 고가브(북쪽의 별) ③ γ=3.0등급, 페르카도(작은 소)
이명 : 작은 물주걱자리
학명 : Ursa Minor
약자 : UMi
지역 : 북반구
시기 :연중
작은곰자리는 북극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별자리는 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북두칠성과 많이 닮은 작은 물주걱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북두칠성을 북쪽 하늘의 큰 물주걱이라 하고, 이것을 작은 물주걱이라고 부른다. 북극성이 거의 진북(眞北) 하늘에 보이는 것은 하늘의 북극으로부터 북극성은 1°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극성도 하룻밤 내내 관찰하면 하늘의 북극 주위를 작은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옛날에는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간 어선들이 이 별을 보고 배의 방향을 잡았고, 하늘을 날던 비행기도 이 북극성으로 항로조정을 했다. 그리고 육지를 가던 사람도 이 별을 길잡이로 삼았다.
작은곰자리는 북두칠성의 큰 물주걱과 작은 물주걱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물주걱의 손잡이가 북두칠성의 경우는 안으로 구부러져 있고, 이 작은 물주걱의 손잡이는 밖으로 구부러져 있다.
찾는 방법
북극성이 작은 물주걱의 손잡이 끝에 매달려 있으므로 북극성만 찾으면 이 별자리는 쉽게 찾을 수 있다. 북극성은 북두칠성의 물주걱 변두리의 두 별의 길이를 다섯 배쯤 연장시킨 곳에 자리잡고 있다. 북두칠성이 지평선에 걸려서 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북극성 너머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는 카시오페이아자리를 찾자. 그 별자리는 영어문자의 W 모양이다. 이 W자의 정점으로부터 중심에 위치한 별을 연결하여 이 거리의 다섯 배쯤 연장시켜 보면 하나의 밝은 별에 도달한다. 이것이 바로 북극성이다.
해당 별
작은곰자리에는 언제나 진북에서 빛나는 북극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북극성(α성)은 작은곰자리 중에서 가장 밝고 광도는 2.0등급이다. 항상 북쪽을 가리키고 있어서 육지나 바다에서 길잡이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별은 이중성(二重星)이다. 약 18″.42 떨어진 곳에 8.9등급의 별이 매달려 있다. 구경 5cm의 망원경으로 보면 한 쌍의 별들로 분리되어 보인다.
β성은 물주걱의 끝에 있는 별인데 광도는 2.1등급이다. 아랍어로 고가브(별)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3,000년 전에는 이 별이 북극성이었다.
별자리 이야기
큰곰자리 이야기를 보면 칼리스토가 헤라 여신의 저주로 큰곰으로 변신한 사연이 있다. 숲속에 뛰어들어 살던 곰의 생활도 몇 년이 지났다. 이제는 큰 성인으로 자란 아들, 알카스가 사냥을 하러 숲속으로 왔다. 알카스도 그 옛날의 어머니 못지 않은 사냥의 명수였다. 이 모습을 본 칼리스토는 자신이 곰으로 된 것을 잊어버리고 반가워하며 아들인 알카스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알카스가 덤벼드는 곰을 향해 창을 들고 공격하려 하자 이 모습을 하늘에서 보고 있던 제우스가 당황했다. “아냐, 그 곰은 너의 어머니이란다”라고 하늘에서 외쳐야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제우스는 아들까지도 곰으로 만들어 어머니곰과 아들곰 모두를 하늘로 올려 두 개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큰곰과 작은곰자리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헤라 여신은 “남편이 아직도 모자에게 정을 두고 있구나…”하면서“나에게 생각이 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이 두 모자의 별자리를 북쪽 하늘에 처넣고 하루종일, 1년 내내 쉬지 않고 하늘에서 돌게끔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작은곰 자리
별자리의 특징
① α=2.0등급, (북극성)② β=2.1등급, 고가브(북쪽의 별)
③ γ=3.0등급, 페르카도(작은 소) 이명 : 작은 물주걱자리 학명 : Ursa Minor 약자 : UMi 지역 : 북반구 시기 :연중
작은곰자리는 북극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별자리는 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북두칠성과 많이 닮은 작은 물주걱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북두칠성을 북쪽 하늘의 큰 물주걱이라 하고, 이것을 작은 물주걱이라고 부른다. 북극성이 거의 진북(眞北) 하늘에 보이는 것은 하늘의 북극으로부터 북극성은 1°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극성도 하룻밤 내내 관찰하면 하늘의 북극 주위를 작은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옛날에는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간 어선들이 이 별을 보고 배의 방향을 잡았고, 하늘을 날던 비행기도 이 북극성으로 항로조정을 했다. 그리고 육지를 가던 사람도 이 별을 길잡이로 삼았다.
작은곰자리는 북두칠성의 큰 물주걱과 작은 물주걱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물주걱의 손잡이가 북두칠성의 경우는 안으로 구부러져 있고, 이 작은 물주걱의 손잡이는 밖으로 구부러져 있다.
북극성이 작은 물주걱의 손잡이 끝에 매달려 있으므로 북극성만 찾으면 이 별자리는 쉽게 찾을 수 있다. 북극성은 북두칠성의 물주걱 변두리의 두 별의 길이를 다섯 배쯤 연장시킨 곳에 자리잡고 있다. 북두칠성이 지평선에 걸려서 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북극성 너머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는 카시오페이아자리를 찾자. 그 별자리는 영어문자의 W 모양이다. 이 W자의 정점으로부터 중심에 위치한 별을 연결하여 이 거리의 다섯 배쯤 연장시켜 보면 하나의 밝은 별에 도달한다. 이것이 바로 북극성이다.
작은곰자리에는 언제나 진북에서 빛나는 북극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북극성(α성)은 작은곰자리 중에서 가장 밝고 광도는 2.0등급이다. 항상 북쪽을 가리키고 있어서 육지나 바다에서 길잡이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별은 이중성(二重星)이다. 약 18″.42 떨어진 곳에 8.9등급의 별이 매달려 있다. 구경 5cm의 망원경으로 보면 한 쌍의 별들로 분리되어 보인다.
β성은 물주걱의 끝에 있는 별인데 광도는 2.1등급이다. 아랍어로 고가브(별)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3,000년 전에는 이 별이 북극성이었다.큰곰자리 이야기를 보면 칼리스토가 헤라 여신의 저주로 큰곰으로 변신한 사연이 있다. 숲속에 뛰어들어 살던 곰의 생활도 몇 년이 지났다. 이제는 큰 성인으로 자란 아들, 알카스가 사냥을 하러 숲속으로 왔다. 알카스도 그 옛날의 어머니 못지 않은 사냥의 명수였다. 이 모습을 본 칼리스토는 자신이 곰으로 된 것을 잊어버리고 반가워하며 아들인 알카스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알카스가 덤벼드는 곰을 향해 창을 들고 공격하려 하자 이 모습을 하늘에서 보고 있던 제우스가 당황했다. “아냐, 그 곰은 너의 어머니이란다”라고 하늘에서 외쳐야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제우스는 아들까지도 곰으로 만들어 어머니곰과 아들곰 모두를 하늘로 올려 두 개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큰곰과 작은곰자리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헤라 여신은 “남편이 아직도 모자에게 정을 두고 있구나…”하면서“나에게 생각이 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이 두 모자의 별자리를 북쪽 하늘에 처넣고 하루종일, 1년 내내 쉬지 않고 하늘에서 돌게끔 만들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