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여인

장원석2006.09.24
조회176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여인

몸에서 전기가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여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중국에 사는 엔찡이라는 여인이 그 주인공으로 최대 550V 전기를 흘려보내는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전선 대신 팔과 다리로 조명 등을 켜내는가 하면 전류가 통하는 철제 봉을 손에 쥐고 생선을 순식간에 구워낸다고 한다.

엔찡은 중학교 2학년 때 감전 사고를 당한 후 전기 여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 뒤로 전류를 몸 안에 흘려보내도 별탈 없이 견딜 수 있게 되어 한때 자신의 특별함이 두려워 숨기고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주위의 격려와 남편의 지원으로 몸에서 전기를 내보내는 장기를 가지고 전기 마사지부터 맨손 전기요리까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일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전기 여인 엔찡의 전류처럼 짜릿한 생활은 오는 9월 22일 KBS 2TV ‘놀라운 아시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