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

임보람2006.09.24
조회50
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양의 모성애 발동!!  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셨다. 우리 복양.

세번째 출산이라 그런지 다산이다.

많이도 키우시겠단다. -_-;

 

 

 

 

  그 중에서도 올해 그녀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새끼 한마리.

  내 곰돌이 볼펜 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

 

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하루 24시간 벌써 4일째 꼭 물고 다니신다.

그것도 진짜 새끼 물듯이 살-살-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

목 밑에 혹은 배쪽으로 맨날 품어주고, 핥아주고,

 

 

혹 누가 데려가지는 않을까 잘때도 저렇게 물고잔단다;

 

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

 

 

 

 

  볼펜 물고 다니는거 보면 웃겨 죽겠는데-

  인형들고 자기 새끼라고 안고자는거 보면 웃겨 죽겠는데-

  새끼도 안 낳은것이 젖까지 나오는거 보면 웃겨 죽겠는데-

 

  한편으론,

  불쌍해서 미치겠다 ㅠ_ㅠ

  얼마나 애기가 낳고 싶었으면 ㅠ_ㅠ

 

  우리 엄마한테, 아빠한테, 언니한테, 그리고 내한테

  사랑 듬뿍 받고 있다고-

  칠복이는 사랑을 많이 받아서 세상 어느 개보다

  행복할거라고-

  너무나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우리 복이도 사랑하고 싶을텐데-

  난 맨날 외롭다고 투덜대면서

  복이는 외로울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지도 사랑하고 싶을텐데;

 

  내년에는 복이 신랑감을 찾아 나서야겠다 ^-^

  그리고 진짜로 복이 우유를 먹을 수 있는

  아주아주 귀여운 강아지를

  기대해봐야지 ^-^복양의 모성애 발동!!     아홉마리나 낳느라 수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