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상상해 봅시다. 하루의 모든 일과가 끝나고 터덜터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두운 밤, 주황색 빛이 도는 가로등. 그리고 무심하게 지나가는 자동차가 일이키는 바람이 유난히 쌀랑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닳아진 신발이 너무나 잘 맞물려 있어서 삭막한 느낌이 나는 보도블럭 위를 지나갑니다. 아.. 저기 행복해보이는 커플이 오네요. 젠장할-!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서울은 공기가 좋지 않아서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달이 떠있네요. 하지만 부옇게 보이는 달이- 내 마음을 더 쓸쓸하게 만드네요. 갑자기 마음 속에서 생각 하나가 불쑥 올라옵니다. 아.. 난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나... 나란 녀석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너.. 이 다음에 뭘로 먹고 살려고 이러는 거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앞으로 살면서 대체 무슨 도움이 될런지. 아무 방향도 없이 목표도 확실히 하지 않은 채, 이리 저리 방황만 하고.. 좌충우돌.. 너무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살고있는 건 아닐까? 이렇게.. 앞으로의 내 삶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불안해하신 적 있으세요? 저는 이런 불안감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혹은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면서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면서. 잠들기 전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누워있을 때 종종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읽은 뒤로 이런 불안감을 삶을 더 열심히 살아나갈 수 있는 힘.. 의지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 책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힐러리와 콘돌리자 라이스의 일대기를 그린 책인 줄 알고 샀지만, 실제로는 조선일보 국제 정치부 미국 특파원 기자의 수필집에 가깝습니다. 하여튼 그 책에서 저자는 '인생은 점 잇기 놀이다.'라고 말합니다. 어렸을 때 점 잇기 놀이 다들 해 보셨을 겁니다. 무수하고 난잡하게 흩어져 있는 점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이어나가다 보면, 점을 잇기 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멋진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의미가 있는건지, 중요한 건지는 지금 당장엔 알 수 없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고 나서, 나중에 더 큰 그림속에서 그 순간을 뒤돌아 볼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지금 열심히 사는 것이ㅡ 미래의 삶을 착실하게 채우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 하다보면, 과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유기적으로 수시로 변하고, 이어지면서 마치 하나의 커다란 퍼즐을 맞추듯 인생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점 잇기 놀이이다. 하지만 이 말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서운 말입니다. 가령, 나는 내 인생 전체를 걸고 '꽃'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ㅡ 꽃이 내 눈앞에 막 피어나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것을 완성시켜줄 몇 개의 점이 없다면, 그리고 그것이 내 젊은 날의 게으름과 나태함의 대가라면.. 그것은 매우 무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결국 이 말은 역으로 생각해보면, 젊었을 때 주어진 현실을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비록, 내 마음대로 좌충우돌 난잡하게 보이더라도 될수있는대로 많은 점을 찍어놓지 않으면, 훗날 멋진 그림을 완성해낼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점을 찍고 나아가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점 찍기를 멈추고 아주 오래 전에 찍었던 그 점 위에서 주저앉아 있고 계신건 아닌가요? 우선 저만하더라도,, 최근의 삶을 돌이켜보면, 힘들다고 스스로에게 징징대로, 피곤하고 귀찮다면서 무기력하게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면서 그저 그렇게 앉아서 멍하게 지냈는데요, 이젠 다시 저만의 점을 찍어 나가야겠습니다. 여러분만의 멋진 그림을 위해, 먼 훗날 시간이 흘렀을 때, 불후의 명작으로 남을 그 그림을 위해서 점을 찍어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
인생은 점 잇기 놀이다.
한번.. 상상해 봅시다.
하루의 모든 일과가 끝나고
터덜터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두운 밤, 주황색 빛이 도는 가로등.
그리고 무심하게 지나가는 자동차가 일이키는 바람이
유난히 쌀랑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닳아진 신발이
너무나 잘 맞물려 있어서 삭막한 느낌이 나는 보도블럭 위를 지나갑니다.
아.. 저기 행복해보이는 커플이 오네요.
젠장할-!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서울은 공기가 좋지 않아서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달이 떠있네요.
하지만 부옇게 보이는 달이- 내 마음을 더 쓸쓸하게 만드네요.
갑자기 마음 속에서 생각 하나가 불쑥 올라옵니다.
아.. 난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나... 나란 녀석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너.. 이 다음에 뭘로 먹고 살려고 이러는 거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앞으로 살면서 대체 무슨 도움이 될런지.
아무 방향도 없이 목표도 확실히 하지 않은 채,
이리 저리 방황만 하고.. 좌충우돌.. 너무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살고있는 건 아닐까?
이렇게..
앞으로의 내 삶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불안해하신 적 있으세요?
저는 이런 불안감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혹은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면서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면서.
잠들기 전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누워있을 때
종종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읽은 뒤로
이런 불안감을 삶을 더 열심히 살아나갈 수 있는 힘.. 의지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 책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힐러리와 콘돌리자 라이스의 일대기를 그린 책인 줄 알고 샀지만,
실제로는 조선일보 국제 정치부 미국 특파원 기자의 수필집에 가깝습니다.
하여튼 그 책에서 저자는
'인생은 점 잇기 놀이다.'라고 말합니다.
어렸을 때 점 잇기 놀이 다들 해 보셨을 겁니다.
무수하고 난잡하게 흩어져 있는 점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이어나가다 보면,
점을 잇기 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멋진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의미가 있는건지, 중요한 건지는 지금 당장엔 알 수 없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고 나서,
나중에 더 큰 그림속에서 그 순간을 뒤돌아 볼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지금 열심히 사는 것이ㅡ 미래의 삶을 착실하게 채우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 하다보면, 과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유기적으로 수시로 변하고, 이어지면서
마치 하나의 커다란 퍼즐을 맞추듯
인생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점 잇기 놀이이다.
하지만 이 말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서운 말입니다.
가령,
나는 내 인생 전체를 걸고 '꽃'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ㅡ
꽃이 내 눈앞에 막 피어나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것을 완성시켜줄 몇 개의 점이 없다면,
그리고 그것이
내 젊은 날의 게으름과 나태함의 대가라면..
그것은 매우 무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결국 이 말은 역으로 생각해보면,
젊었을 때 주어진 현실을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비록, 내 마음대로 좌충우돌 난잡하게 보이더라도
될수있는대로 많은 점을 찍어놓지 않으면,
훗날 멋진 그림을 완성해낼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점을 찍고 나아가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점 찍기를 멈추고
아주 오래 전에 찍었던 그 점 위에서
주저앉아 있고 계신건 아닌가요?
우선 저만하더라도,, 최근의 삶을 돌이켜보면,
힘들다고 스스로에게 징징대로,
피곤하고 귀찮다면서 무기력하게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면서
그저 그렇게 앉아서 멍하게 지냈는데요,
이젠 다시 저만의 점을 찍어 나가야겠습니다.
여러분만의 멋진 그림을 위해,
먼 훗날 시간이 흘렀을 때, 불후의 명작으로 남을 그 그림을 위해서
점을 찍어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