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α=1.0등급, 스피카(보리의 이삭) ② β=3.6등급, 자비야바(개집) ③ γ=2.8등급, 폴리마(예언의 여신 이름) ④ ε=2.8등급, 빈데미아·트릭스(포도를 따는 아가씨) ⑤ τ=3.9등급, 자니아(개집)
이명 : 봄의 부부성자리
학명 : Virgo
약자 : Vir
관찰지역 : 적도 또는 황도대 근처
관찰시기 : 6월
처녀자리도 옛날 프톨레미(Ptolemy, 프톨레마이오스)가 정한 별자리에 수록된 것으로서 두 날개를 단 처녀가 옆으로 몸을 누인 채 늦은 봄에 나타난다. 이 별자리는 바다뱀자리 다음가는 큰 별자리이며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의 제6번째에 해당하는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밝은 별은 스피카라는 이름의 1.0등급의 별이다.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가 오렌지색으로 반짝이는 것에 비해, 이 별은 백색의 빛을 내며 처녀다운 청백색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옛날에는 이 두 개의 별들을 한쌍으로 보고 이라고도 불렀다. 스피카라는 이름은 보리의 이삭이라는 뜻으로서 이 처녀의 왼손 끝에 자리잡고 있다. 크게 눈에 띄는 별이 이밖에도 6개 정도가 있는데 모두 인상적이다.
언뜻 보기에는 처녀자리에서 처녀라는 연상이 떠오르지 않지만 스피 카의 광체가 너무나도 청순하여 처녀라는 이름이 붙은 모양이다. 스피 카 서북쪽으로 5개의 별들이 양팔을 들고 있는 것같이 보이지만 사실 은 그렇지 않다.
찾는 방법
처녀자리를 찾는 방법은두말할 것도 없이 을 찾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사자자리의 데네보라와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 그리고 처녀자리의 스피카를연결하면 을 이루는데, 그 세 별 가운데 청백색으로 빛나는 가장 남쪽에 자리잡은 별이 스피카이다. 이 별이 바로 처녀자리의 α성이니 그 별의 북서쪽을 찾아서 6개의 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이는 별들을 모아보면 처녀자리가 된다. 그리고 북쪽 하늘에 떠있는 북두칠성의 손잡이를 남쪽으로 연장시키면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 처녀자리의 스피카로 이루어지는 을 그릴 수 있다.
해당 별
α성은 처녀자리의 왼손 끝에서 보리의 이삭을 쥐고 있는 곳에 반짝이는 1.0등급성이다. 중국에서는 이 별을 뿌리라고 하는데, 그것은 전갈자리를 청룡으로 보고, 청룡의 두 개의 뿔 중 하나를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大角), 또 하나를 스피카(角)라 하는 것이다.
β성은 처녀자리의 왼쪽 날개 위에서 반짝이는 3.6등급성이다.
γ성은 처녀자리의 왼쪽 날개의 가운데에 있는 2.6급성이다. 여기에는 많은 수의 은하들이 뿌려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W. 허셜은 322개의 은하를 헤아렸지만 최근에는 더 큰 망원경으로 약 2,500개나 있음을 알아냈다.
별자리 이야기
황도의 12개 별자리 중에서 두번째의 크기를 자랑하는 처녀자리이지만 여기서도 몇 개의 신화가 있다. 그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이 별자리는 제우스신과 타이탄족의 여신인 테미스 사이에서 탄생한 정의(正義)의 신, 아스토레아라고 한다.옛날 이 세상이 였을 때는 기후도 인심도 좋고 모든 것이 풍요로워 강에는 젖과 술이 흐르고 싸움이란 일체 없이 신(神)들과 사람들이 함께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상에 4계절이 생기자 사람들은 일을 해야 했고 따라서 싸움도 하였다.
그래서 이것을 보다못해 신들은 하늘나라로 돌아갔지만 정의의 여신, 아스토레아만은 혼자 땅에 머물고 있었다. 이무렵을 라 부른다. 얼마 후에는 가 되었는데, 이쯤 되니까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철(鐵)을 갖고 검을 만들어 친부모형제까지도 피를 흘리는 전쟁을 하였다. 그래서 너무나도 실망한 아스토레아는 하늘로 돌아가 별자리로 되었다고 한다.
8월 24일∼9월 2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처녀자리에 속한다. 점성술에서는 이 별자리의 사람들은 선악에 대한 비판력이 강하다고 한다.
처녀 자리
별자리의 특징
① α=1.0등급, 스피카(보리의 이삭)② β=3.6등급, 자비야바(개집)
③ γ=2.8등급, 폴리마(예언의 여신 이름)
④ ε=2.8등급, 빈데미아·트릭스(포도를 따는 아가씨)
⑤ τ=3.9등급, 자니아(개집) 이명 : 봄의 부부성자리
학명 : Virgo 약자 : Vir 관찰지역 : 적도 또는 황도대 근처 관찰시기 : 6월
처녀자리도 옛날 프톨레미(Ptolemy, 프톨레마이오스)가 정한 별자리에 수록된 것으로서 두 날개를 단 처녀가 옆으로 몸을 누인 채 늦은 봄에 나타난다. 이 별자리는 바다뱀자리 다음가는 큰 별자리이며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의 제6번째에 해당하는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밝은 별은 스피카라는 이름의 1.0등급의 별이다.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가 오렌지색으로 반짝이는 것에 비해, 이 별은 백색의 빛을 내며 처녀다운 청백색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옛날에는 이 두 개의 별들을 한쌍으로 보고 이라고도 불렀다. 스피카라는 이름은 보리의 이삭이라는 뜻으로서 이 처녀의 왼손 끝에 자리잡고 있다. 크게 눈에 띄는 별이 이밖에도 6개 정도가 있는데 모두 인상적이다.
언뜻 보기에는 처녀자리에서 처녀라는 연상이 떠오르지 않지만 스피 카의 광체가 너무나도 청순하여 처녀라는 이름이 붙은 모양이다. 스피 카 서북쪽으로 5개의 별들이 양팔을 들고 있는 것같이 보이지만 사실 은 그렇지 않다.
처녀자리를 찾는 방법은두말할 것도 없이 을 찾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사자자리의 데네보라와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 그리고 처녀자리의 스피카를연결하면 을 이루는데, 그 세 별 가운데 청백색으로 빛나는 가장 남쪽에 자리잡은 별이 스피카이다. 이 별이 바로 처녀자리의 α성이니 그 별의 북서쪽을 찾아서 6개의 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이는 별들을 모아보면 처녀자리가 된다. 그리고 북쪽 하늘에 떠있는 북두칠성의 손잡이를 남쪽으로 연장시키면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 처녀자리의 스피카로 이루어지는 을 그릴 수 있다.
α성은 처녀자리의 왼손 끝에서 보리의 이삭을 쥐고 있는 곳에 반짝이는 1.0등급성이다. 중국에서는 이 별을 뿌리라고 하는데, 그것은 전갈자리를 청룡으로 보고, 청룡의 두 개의 뿔 중 하나를 목자자리의 아크타우루스(大角), 또 하나를 스피카(角)라 하는 것이다.
β성은 처녀자리의 왼쪽 날개 위에서 반짝이는 3.6등급성이다. γ성은 처녀자리의 왼쪽 날개의 가운데에 있는 2.6급성이다. 여기에는 많은 수의 은하들이 뿌려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W. 허셜은 322개의 은하를 헤아렸지만 최근에는 더 큰 망원경으로 약 2,500개나 있음을 알아냈다.황도의 12개 별자리 중에서 두번째의 크기를 자랑하는 처녀자리이지만 여기서도 몇 개의 신화가 있다. 그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이 별자리는 제우스신과 타이탄족의 여신인 테미스 사이에서 탄생한 정의(正義)의 신, 아스토레아라고 한다.옛날 이 세상이 였을 때는 기후도 인심도 좋고 모든 것이 풍요로워 강에는 젖과 술이 흐르고 싸움이란 일체 없이 신(神)들과 사람들이 함께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상에 4계절이 생기자 사람들은 일을 해야 했고 따라서 싸움도 하였다.
그래서 이것을 보다못해 신들은 하늘나라로 돌아갔지만 정의의 여신, 아스토레아만은 혼자 땅에 머물고 있었다. 이무렵을 라 부른다. 얼마 후에는 가 되었는데, 이쯤 되니까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철(鐵)을 갖고 검을 만들어 친부모형제까지도 피를 흘리는 전쟁을 하였다. 그래서 너무나도 실망한 아스토레아는 하늘로 돌아가 별자리로 되었다고 한다.
8월 24일∼9월 2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처녀자리에 속한다. 점성술에서는 이 별자리의 사람들은 선악에 대한 비판력이 강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