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과 집착에 대한 오해.

한용현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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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집착에 대한 오해.

다가갈수록...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져간다.

진지하게 다가가면 부담으로...

장난스럽게 다가가면 짜증으로...

그렇게 우리는 오해의 골만 깊어진채.

점점 멀어져 간다...

이별한 사람은 그저 잘살길 바라는게

서로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을것이다.

미련한 미련은 그동안의 가졌던 작은 추억의 불씨마저도

꺼버릴지 모르니...

더이상 괴롭히지 않을께...

더이상의 미련은...너에겐 집착으로 보일테니...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렴...

그동안 미련을 가지고 집착을 버리지 못한건...

잊으려 잊으려 할수록 더욱선명해지는

너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었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