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이 성큼

이경진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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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이 성큼

벌써 겨울이 성큼 온것 같지 않나요??

 

군고구마, 군밤, 구운 단호박.

따끈따끈 오븐에서 꺼내면서 찰칵~

 

해마다 봄은 안타는 아줌마가 가을은 지독시리 탄다.

 

살짝쿵 옛 애인 생각도 나면서 ㅎㅎㅎ

 

 

내일은 애들 어린이집도 보내지 않고

울 서방님이랑 훌쩍 떠나련다.

 

가을여행인게지..

떠나자..

일상의 지루함을 오롯이 남겨두고 오련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