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WY - 제 4 화 …… ㅎㅎㅎ

송원영2006.09.25
조회13
…… SS♡WY - 제 4 화 ……

 

 

 

ㅎㅎㅎ 오늘은 그녀를 만나러 가는날...

 

아 너무 기대되고 설레인다... 첫데이트이후

 

미칠듯이 보고싶던 그녀인데;;;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이

 

너무도 길게 느껴진다... 센트럴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길다... 단지 30정도 기다릴뿐인데;;;

 

아 이래서 어떻게 2시간을 버티나... 가는동안 못잔 잠이나

 

자야지;;; 에휴... 드디어 버스가 출발한다... 너무도

 

떨린다... 이제 드디어 보고싶은 그녀를 볼수있다...

 

가는 내네 잠이 않온다 ... 아 이를 어째 잠이나

 

푹자둬야 그녀를 만나면 힘내서 놀수있는데;;;

 

가는내네 그녀를 만나러 간다는 사실에

 

가슴은 뛰고 머리는 그녀를 생각하고 눈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고 입은 그녀를 부르고...

 

젠장할 원래이런 닭살은 아에게 어울리지 않았는데;;;

 

ㅎㅎㅎ 그래도 좋다 그녀이기에 나의 이런

 

적응되지 않는 모습도 감사하며 살고싶다...

 

가는 도중에 시계를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다

 

젠장할 이놈의 버스는 왜이리 늦게 가는겨

 

확 기사를 눞히고 내가 운전해서 가버려???

 

음... 생각해 보니 그건좀 무리가 있다...

 

내가 길을 모르네;;; ㅎㅎㅎ 무튼 빨리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보고싶다...

 

휴...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는 와중에

 

어느덧 도착했다... 아고고 힘들기도 해라...

 

터미널에 도착해서 그녀를 기다리는 시간...

 

아침부터 올때까지 기다리던 그설레임과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떨리고 설레인다...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다... 이러다

 

그녀를 보기도 전에 죽어버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ㅎㅎㅎ 아흠... 어쨌든 그렇게

 

설레이며 기다린 끝에 그녀를 만났다...

 

아... 그녀를 보는순간 왈칵 눈물이 날뻔 했다...

 

어제부터 아프다고 그러더니 가뜩이나

 

말른 그녀가 더 말라서 너무 않쓰러워 보인다...

 

정말 이런상황에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다... 에휴... 혹자들은

 

말한다... 사랑한다면 옆에 있어주는 것만도

 

행복한 거라고 그래 나도 안다 그녀가

 

내옆에 있어주는 것만도 내가 너무 행복하니까

 

그치만 내가 그녀에게 해줄때는 상황이 다르다

 

사랑이란 1을 받으면 10을 해주고 싶은거다

 

뭐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난 그렇다... 어쨌든... 그녀를 만나니까 일단 기분은 좋다...

 

그녀와 밥을 먹으러 갔다 역시 그녀는 고기쟁이다

 

뭐 나도 고기라면 환장하지만 결국은 또 고기 ㅋㅋㅋ

 

뭐 생각해 보니까 딱히 먹을만한것도 엄따...;;;

 

무튼 밥먹으면서 쇠주한잔... 지쳐있던 그녀가

 

술을 보니까 기운이 난다고 한다... 않그래도

 

감기에 걸려서 술은 않먹길 바랬는데 그녀가

 

먹고싶다는데 말릴수도없고 뭐 간단히 한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겠지... 그렇게 우리는

 

든든히 배를 채우고 거리를 방황했다 ㅋㅋㅋ

 

아... 이렇게 시간에 쫒기지 않고 데이트를

 

할수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