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쩌면 좋아. 토실토실한 아이 볼에 피가 맺혔네. 아토피!”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보고 누군가가 지은 3행시에 안타까운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한 통계에 따르면 2003년 한해 전체 유아의 18%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다.
흔히 태열로 불리는 유아들의 아토피피부염은 한번 발생하면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이 되기 쉽다. 유아기에 발생한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약 10%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 피부염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성격까지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등 정서장애를 겪을 수 있으므로 증세가 발견되는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의 부작용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천식이나 비염,결막염 외에도 고혈압,당뇨,성장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이 아토피피부염을 두고 단지 피부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타격을 입히는 전신적 질환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신생아나 유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음식 때문에 발생한다. 이때는 여러 기관이 미숙하고 피부조직도 약해서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땀띠가 나기 쉽다. 태열도 처음에는 땀띠처럼 양 뺨에 불그레하게 솟다가 점차 얼굴,머리로 번지면서 몸 전체로 퍼져나간다. 또 가려워서 자꾸 손으로 비비게 되면 물집,딱지가 생기고 인설(비늘처럼 생긴 피부딱지)이 생기게 된다.
미즈윈 www.mizwin.com 어린아이의 경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최대 적은 여러 자극과 낮은 습도다. 땀이나 섬유에 의한 자극도 해롭지만 피부에 손상을 입히는 손톱도 문제가 된다. 따라서 짧게 깎아주고 얼굴에 손이 직접 닿지 않도록 천으로 감싸주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이유식은 생후 6개월 이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엄마들이 아이를 좀더 쑥쑥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러면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료는 약물요법으로 이뤄진다. 한방에선 특히 증상을 가라앉히는 대증요법과 함께 아토피체질을 변화시키는 처방을 가미해 치료한다. 예컨대 진물이 날 때는 ‘황련해독탕’,가려움증 진물 통증 등의 증상 변화가 심할 때는 ‘패독산’,잘 먹지 않고 감기에 자주 걸릴 때는 ‘보증익기탕’ 등의 한약을 체질에 따라 적절히 처방한다. 이와 함께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소풍산’이란 한약을 처방하면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유아기 발병 음식이 주범…이유식 생후
아,어쩌면 좋아. 토실토실한 아이 볼에 피가 맺혔네. 아토피!”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보고 누군가가 지은 3행시에 안타까운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한 통계에 따르면 2003년 한해 전체 유아의 18%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다.
흔히 태열로 불리는 유아들의 아토피피부염은 한번 발생하면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이 되기 쉽다. 유아기에 발생한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약 10%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 피부염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성격까지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등 정서장애를 겪을 수 있으므로 증세가 발견되는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의 부작용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천식이나 비염,결막염 외에도 고혈압,당뇨,성장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이 아토피피부염을 두고 단지 피부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타격을 입히는 전신적 질환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신생아나 유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음식 때문에 발생한다. 이때는 여러 기관이 미숙하고 피부조직도 약해서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땀띠가 나기 쉽다. 태열도 처음에는 땀띠처럼 양 뺨에 불그레하게 솟다가 점차 얼굴,머리로 번지면서 몸 전체로 퍼져나간다. 또 가려워서 자꾸 손으로 비비게 되면 물집,딱지가 생기고 인설(비늘처럼 생긴 피부딱지)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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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경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최대 적은 여러 자극과 낮은 습도다. 땀이나 섬유에 의한 자극도 해롭지만 피부에 손상을 입히는 손톱도 문제가 된다. 따라서 짧게 깎아주고 얼굴에 손이 직접 닿지 않도록 천으로 감싸주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이유식은 생후 6개월 이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엄마들이 아이를 좀더 쑥쑥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러면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료는 약물요법으로 이뤄진다. 한방에선 특히 증상을 가라앉히는 대증요법과 함께 아토피체질을 변화시키는 처방을 가미해 치료한다. 예컨대 진물이 날 때는 ‘황련해독탕’,가려움증 진물 통증 등의 증상 변화가 심할 때는 ‘패독산’,잘 먹지 않고 감기에 자주 걸릴 때는 ‘보증익기탕’ 등의 한약을 체질에 따라 적절히 처방한다. 이와 함께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소풍산’이란 한약을 처방하면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