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유형및 증상에 따른 다이어트

쭈쭈맘2006.09.25
조회1,459

허약체질

 

평소 기운이 없고 허약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 경우 오히려 기운이 빠져 순환이 더욱 안 된다. 순환장애가 생기면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잘 안 빠진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우선 기운이 충분해야 하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고른 영양 섭취로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인삼차로 기운을 돋운다
인삼 100g 이상을 한꺼번에 물을 많이 넣고 차 맛이 날 정도로 끓인 다음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마실 때 절대로 대추와 설탕을 넣지 않는다.

▶생활수칙
  - 식사는 하루에 적어도 두 끼는 꼭 먹는다.
  -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간식을 식사대용으로 하지 않는다.
  - 기운의 순환을 도와주는 스트레칭을 매일 30분씩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소화 장애

 

굶기나 과식은 소화기를 더욱 악화시키므로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폭식,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과자, 라면, 청량음료 등 소화에 지장을 주는 음식 등은 피한다.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율무차
율무는 세포 내에 수분대사 기능을 촉진하여, 비만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는 노페물의 축적을 막아주고 신진 대사 기능을 좋게 한다. 생율무를 구입하여 진하게 달여서 식전에 복용한다.

▶생활수칙
  - 술, 육류, 과자, 라면 등의 음식을 삼간다.
  - 자극성 있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
  - 매일 규칙적으로 조금씩 운동을 한다.
  - 샤워는 자주 하고, 사우나는 자주 하지 않는다.

 

왕성한 소화력

 

바른 식사조절과 운동요법만으로도 체중을 줄이기가 쉽다. 한번쯤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무리가 없지만 자주 하면 소화기관이 약해지므로 주의한다. 잘 빠진 만큼 쉽게 체중이 원상복구 될 수 있으니 성공 후에도 음식조절에 주의한다. 반드시 운동을 통해 살을 빼야 하고 다른 유형보다 체중 감량 후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보리차
일반 보리차나 껍질이 붙어있는 생보리(거뭇거뭇해질 때까지 볶아준다)를 이용해도 된다. 진하게 달여서 하루 3∼5번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신다. 장기간 복용은 피한다.

▶생활수칙
  - 식간에는 녹차와 물만 마신다.
  - 저녁 6시 이후에는 물 외에는 먹지 않는다.
  - 체중이 빠지기 시작할 때부터나 운동 후에 물을 많이 마셔준다.
  - 1주에 4회 이상 운동한다. 운동은 공복이나 저녁 식사 후 2시간이 지나서 한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로 살이 찌는 경우도 전문기관의 관리가 도움이 된다. 운동, 기공, 참선, 단전호흡, 체조 등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스트레스를 줄인다.

▶청피와 지실
한약재 청피와 지실 각각 8g을 주전자에 넣고 물을 300cc 정도 부어서 가장 약한 불로 100cc가 될 때까지 끓여서 하루 3회 이상 공복 시에 마신다.

▶생활수칙
  -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에 유지한다.
  -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고 먹거나 자는 것으로 풀지 않는다.
  - 운동할 때 충분히 땀을 내어 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한다. 사우나보다는 탕 속으로 들어간다.

 

배변 장애

 

과도한 스트레스는 기 흐름에 장애가 생기게 하여 대소변은 물론 지방대사 작용, 혈액순환, 기순환까지 정체하게 되어 비만을 유발시킨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옆구리가 결리는 일도 간혹 있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다.

▶녹차
인스턴트 녹차도 좋지만 전통 녹차 잎을 우려내어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생활수칙
  - 사람들과 많이 만난다.
  -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한다.
  - 식사를 할 때는 편안한 기분으로 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화를 쌓아두지 않는다.

 

 

출처 - 중앙일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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