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이 일어난지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월드컵 열기가 한창일때 그들 우리의 동생이자 친구, 그리고 오빠이고 형이었던 그들은 대한민국의 남자라는 이유로 죽어갔습니다. 우리는 당시도 지금도 그들을 기억하지 않고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효순이와 미선이가 미군 장갑차에 사고로 죽었을때 우리는 어떻했습니까? 모두들 촛불을 들고 광화문앞에 모여 시위를 했고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도 했습니다. 매스컴들도 계속해서 이를 문제삼았고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바뀌었고 미국이 천사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데 서해교전은? 효순이와 미선이는 안타깝게 사고로 죽었습니다. 우리는 미군들을 사형시켜야 마땅하다고 핶으며 살려내라 아우성을 했습니다. 한데 우리 해군장병은? 국군이므로 전투시에 죽는것이 당연? 사실 전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모두들 김정일에게 성토를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고를 당한이에 비해 살인을 당한 우리 장병들에 대한 태도는 차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들의 죽음보다 축구 4강이 훨씬 더 중요했지요. 인터넷 서핑을하다가 미선이 효순이 사건때 시위사진과 서해교전 시위사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연령에서 크게 차이가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보십시오. 저는 좀 씁쓸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로 북한이 저지른 일을 넘길 수 없습니다. 내 이웃이 사고를 저지른것은 용서되지 않지만, 내 가족이 살인을 저지른 것은 눈감을 수 있다는 것입니까? 서해교전 당시 북한군은 우리 해군을 향해 조준사격을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조준사격을 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우리자신이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그곳에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미선이 효순이를 거억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권해효씨를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이를 위해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해군장병들은.... 그들의 가족과 친구, 부인과 자식들은.. 저도 군대라는 곳을 다녀오고 나서야 조금이나마 알았습니다. 전투의 공포와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그들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미선이 효순이의 반. 아니 10분의 1만큼이라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장병들은 전선에서 적을 바라보고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 9
서해교전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서해교전이 일어난지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월드컵 열기가 한창일때 그들 우리의 동생이자 친구, 그리고 오빠이고 형이었던 그들은 대한민국의 남자라는 이유로 죽어갔습니다.
우리는 당시도 지금도 그들을 기억하지 않고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효순이와 미선이가 미군 장갑차에 사고로 죽었을때 우리는 어떻했습니까?
모두들 촛불을 들고 광화문앞에 모여 시위를 했고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도 했습니다.
매스컴들도 계속해서 이를 문제삼았고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바뀌었고 미국이 천사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데 서해교전은?
효순이와 미선이는 안타깝게 사고로 죽었습니다. 우리는 미군들을 사형시켜야 마땅하다고 핶으며 살려내라 아우성을 했습니다.
한데 우리 해군장병은?
국군이므로 전투시에 죽는것이 당연?
사실 전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모두들 김정일에게 성토를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고를 당한이에 비해 살인을 당한 우리 장병들에 대한 태도는 차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들의 죽음보다 축구 4강이 훨씬 더 중요했지요.
인터넷 서핑을하다가 미선이 효순이 사건때 시위사진과 서해교전 시위사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연령에서 크게 차이가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보십시오. 저는 좀 씁쓸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로 북한이 저지른 일을 넘길 수 없습니다.
내 이웃이 사고를 저지른것은 용서되지 않지만, 내 가족이 살인을 저지른 것은 눈감을 수 있다는 것입니까?
서해교전 당시 북한군은 우리 해군을 향해 조준사격을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조준사격을 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우리자신이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그곳에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미선이 효순이를 거억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권해효씨를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이를 위해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해군장병들은.... 그들의 가족과 친구, 부인과 자식들은..
저도 군대라는 곳을 다녀오고 나서야 조금이나마 알았습니다. 전투의 공포와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그들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미선이 효순이의 반. 아니 10분의 1만큼이라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장병들은 전선에서 적을 바라보고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