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한국 사회엔 이른바 "된장녀"라는 단어가 광범위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어디 단어 뿐이겠는가? 된장녀 게임에 각종 플래쉬 동영상까지 된장녀는 국가안보와 경제문제를 뺀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등장했다.
그렇다면 된장녀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렇쿵 저렇쿵 말이 많은 된장녀는 과연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기로하자.
스타벅스에서 비싼 커피를 먹고 비싼 명품만을 찾는 여자가 과연 된장녀일까?
과연 언론에서 표현하는 그대로 이른바 "여풍"에 밀린 남성들의 슬픈 자화상이 된장녀라는 불특정 다수로 표현이 되었는가?
필자의 견해로는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과연 된장녀는 무엇일까?
왜 자기 돈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먹든 말든 왜 남이 거기에 뭐라고 해야하며 자기 돈으로 명품을 사든 뭘 사던 왜 남이 개인의 소비권에 간섭해야하는가?
언론에서 본질적으로 된장녀를 왜곡시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필자의 견해로는 절대 스타벅스에서 커피먹고 명품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된장녀가 생기진 않았다.
바로 스타벅스에서 먹고 명품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걸 남자가 자기를 위해 사야한다는 그런 여성들의 정신상태가 된장녀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된장녀의 특징을 보자. 상당히 보편적인 이미지일 수 있지만 일단 필자의 머리에 지금 연상되는 것을 쓰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여자가 먹은 것을 남성에게 계산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
남성은 굶어가면서 여성을 위한 물주가 된다. 된장녀와 궁합이 잘 맞는 남성을 가르키는 말로 "머슴남"이란 단어가 생겨났지 않은가?
그러면 된장녀라는 단어 뒤에 숨은 뜻을 한번 파악해보자.
왜 남자가 계산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된장녀와 그런 여자를 위해 계산하는 머슴남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을까?
여기서 난 정반합의 논리를 인용하겠다. 1990년대 말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는 "양성평등"이란 이름 아래 여성의 권리가 수직상승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 의무와 책임의 이행이 동반되지 않는 권리라는 것이 민주사회에서 허용이 되던가?
남성들과 - 그 동안 남성들이 기득권층이었다고 가정을 한다면 - 동등한 아니 그 이상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 동안 남성들이 짊어져왔던 책임과 의무 또한 동등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된장녀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뜻은 이제는 더 이상 남성들도 여성들을 보호의 대상이나 그녀를 위해 책임이란 단어를 가져야 할 존재가 아닌 여성들도 남성들과 동등한 수준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지금도 남자가 여성을 위해 데이트 비용을 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어째서 요즘 여성들도 군대를 가라는 여론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가?
쉽게 말해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남녀싸움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100% 남성들의 주장이 옳다고 볼 수 밖엔 없다.
여성의 권리는 수직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늘어나는 권리만큼 책임을 이행하라 (남성)과 권리는 늘어났지만 그에 따르는 의무는 하기 싫다(여성) 들의 싸움이니 그 당위성을 보면 이미 판가름난 싸움이 아닐 수 없다.
여성이 권리 신장이 "정"이라고 하면 된장녀를 비롯하여 여성징병제와 같은 남성들의 주장은 "반"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는 상당수의 남성들이 여성을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 필자는 이것을 마초주의로 간주한다 - 결국 "반"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정반합의 법칙에서 "합"이라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가?
긍정적으로? 아니면 부정적으로?
이것은 전적으로 여성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예상되는 "합" 형태는 여성들도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될 것이며 호주제 폐지, 즉 가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국가에서 남성들은 더 이상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도 지려하지 않을 것이다.
즉 여성들도 남성의 경제력에 기대는 시대를 탈피하여 생존을 위하여 남성들이 지금 하고 있는 중노동을 해야할 것이다.
물론 남성들도 그 동안 여성이 전통적으로 했던 가사와 양육을 반씩 하게 될 것이다.
- 그렇잖아도 가사노동분담법이 거론되고 있다 -
지금 대한민국 남성의 13%가 국제결혼을 한다고 한다.
물론 예전에 장가가지 못했던 농촌총각들이 국제결혼을 많이 했지만 과연 우리나라 남자들 중 농촌총각이 13%나 차지하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남아선호사상, 외국과의 교류증가, 여성의 경제력향상과 같은 요인들도 있지만 역시 "한국여성에 대한 환멸감"에서 국제결혼을 하는 남성들이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가난한 남자가 아닌 고소득, 전문직 직종에서 국제결혼비율이 급상승한다는 것 또한 지금 결혼시장의 특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출산율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이민장려를 한다고하니.....
만일 외국여자에 비해 한국여자가 메리트는 커녕 단점만 수두룩하다면 결혼시장에서 밀려나는 한국여자도 수두룩 할 것이다.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사회문제가 될 것만 같다.
된장녀에 대한 여성들의 반발을 본다면 왜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서 이야기를 하냐고 하는데 글쎄.. 그 일부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일부건 뭐건 된장녀라는 것이 이렇게 사회적 신드롬과 남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데는 그 된장녀가 - 언론의 된장녀가 아닌 무개념 여성 - 과연 여자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극소수라서 그런 것일까?
이는 마치 작금의 여당에서는 자기들은 깨끗하고 경기는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실제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정 반대로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는 필자도 모르겠다.
암튼 이제 "정" 에 대한 "반"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합"이란 40대 남성 사망률 1위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그에 걸맞는 책임과 의무를 여성도 짊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된장녀 논란에 대한 나의 견해.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한국 사회엔 이른바 "된장녀"라는 단어가 광범위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어디 단어 뿐이겠는가? 된장녀 게임에 각종 플래쉬 동영상까지 된장녀는 국가안보와 경제문제를 뺀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등장했다.
그렇다면 된장녀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렇쿵 저렇쿵 말이 많은 된장녀는 과연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기로하자.
스타벅스에서 비싼 커피를 먹고 비싼 명품만을 찾는 여자가 과연 된장녀일까?
과연 언론에서 표현하는 그대로 이른바 "여풍"에 밀린 남성들의 슬픈 자화상이 된장녀라는 불특정 다수로 표현이 되었는가?
필자의 견해로는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과연 된장녀는 무엇일까?
왜 자기 돈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먹든 말든 왜 남이 거기에 뭐라고 해야하며 자기 돈으로 명품을 사든 뭘 사던 왜 남이 개인의 소비권에 간섭해야하는가?
언론에서 본질적으로 된장녀를 왜곡시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필자의 견해로는 절대 스타벅스에서 커피먹고 명품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된장녀가 생기진 않았다.
바로 스타벅스에서 먹고 명품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걸 남자가 자기를 위해 사야한다는 그런 여성들의 정신상태가 된장녀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된장녀의 특징을 보자. 상당히 보편적인 이미지일 수 있지만 일단 필자의 머리에 지금 연상되는 것을 쓰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여자가 먹은 것을 남성에게 계산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
남성은 굶어가면서 여성을 위한 물주가 된다. 된장녀와 궁합이 잘 맞는 남성을 가르키는 말로 "머슴남"이란 단어가 생겨났지 않은가?
그러면 된장녀라는 단어 뒤에 숨은 뜻을 한번 파악해보자.
왜 남자가 계산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된장녀와 그런 여자를 위해 계산하는 머슴남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을까?
여기서 난 정반합의 논리를 인용하겠다. 1990년대 말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는 "양성평등"이란 이름 아래 여성의 권리가 수직상승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 의무와 책임의 이행이 동반되지 않는 권리라는 것이 민주사회에서 허용이 되던가?
남성들과 - 그 동안 남성들이 기득권층이었다고 가정을 한다면 - 동등한 아니 그 이상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 동안 남성들이 짊어져왔던 책임과 의무 또한 동등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된장녀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뜻은 이제는 더 이상 남성들도 여성들을 보호의 대상이나 그녀를 위해 책임이란 단어를 가져야 할 존재가 아닌 여성들도 남성들과 동등한 수준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지금도 남자가 여성을 위해 데이트 비용을 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어째서 요즘 여성들도 군대를 가라는 여론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가?
쉽게 말해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남녀싸움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100% 남성들의 주장이 옳다고 볼 수 밖엔 없다.
여성의 권리는 수직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늘어나는 권리만큼 책임을 이행하라 (남성)과 권리는 늘어났지만 그에 따르는 의무는 하기 싫다(여성) 들의 싸움이니 그 당위성을 보면 이미 판가름난 싸움이 아닐 수 없다.
여성이 권리 신장이 "정"이라고 하면 된장녀를 비롯하여 여성징병제와 같은 남성들의 주장은 "반"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는 상당수의 남성들이 여성을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 필자는 이것을 마초주의로 간주한다 - 결국 "반"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정반합의 법칙에서 "합"이라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가?
긍정적으로? 아니면 부정적으로?
이것은 전적으로 여성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예상되는 "합" 형태는 여성들도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될 것이며 호주제 폐지, 즉 가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국가에서 남성들은 더 이상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도 지려하지 않을 것이다.
즉 여성들도 남성의 경제력에 기대는 시대를 탈피하여 생존을 위하여 남성들이 지금 하고 있는 중노동을 해야할 것이다.
물론 남성들도 그 동안 여성이 전통적으로 했던 가사와 양육을 반씩 하게 될 것이다.
- 그렇잖아도 가사노동분담법이 거론되고 있다 -
지금 대한민국 남성의 13%가 국제결혼을 한다고 한다.
물론 예전에 장가가지 못했던 농촌총각들이 국제결혼을 많이 했지만 과연 우리나라 남자들 중 농촌총각이 13%나 차지하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남아선호사상, 외국과의 교류증가, 여성의 경제력향상과 같은 요인들도 있지만 역시 "한국여성에 대한 환멸감"에서 국제결혼을 하는 남성들이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가난한 남자가 아닌 고소득, 전문직 직종에서 국제결혼비율이 급상승한다는 것 또한 지금 결혼시장의 특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출산율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이민장려를 한다고하니.....
만일 외국여자에 비해 한국여자가 메리트는 커녕 단점만 수두룩하다면 결혼시장에서 밀려나는 한국여자도 수두룩 할 것이다.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사회문제가 될 것만 같다.
된장녀에 대한 여성들의 반발을 본다면 왜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서 이야기를 하냐고 하는데 글쎄.. 그 일부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일부건 뭐건 된장녀라는 것이 이렇게 사회적 신드롬과 남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데는 그 된장녀가 - 언론의 된장녀가 아닌 무개념 여성 - 과연 여자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극소수라서 그런 것일까?
이는 마치 작금의 여당에서는 자기들은 깨끗하고 경기는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실제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정 반대로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는 필자도 모르겠다.
암튼 이제 "정" 에 대한 "반"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합"이란 40대 남성 사망률 1위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그에 걸맞는 책임과 의무를 여성도 짊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과연 페미니즘.... 여성해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