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좋아하는 윤동주시인의 십자가입니다

김성진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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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좋아하는 윤동주시인의 십자가입니다

재가 서시만큼 아끼는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를 올립니다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심자가에 걸리었습니다  .... 첨탑이 저렇게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종소리도 들려 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고 윤동주 시인은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알 수없는 주사를 맞고 사망했다는데 재가 알기론 구일본의 생체실험으로 악명높은 731부대의 페스트주사를 맞은거라 전해집니다 불꽃처럼 자신의 운명을 시집에 표현한 윤동주시인 그분의 서시는 바다건너 일본인들도 사모 할 정도라니까 하나님의 아름다운 시인 윤동주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시처럼 남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