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이혜진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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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이번 F/W 트렌드의 핵심은 과감한 컬러 매치. 다양해진 컬러가 대체적으로 보다 딥(deep)하고 다크(dark)하게 톤다운되면서 컬러 매치가 예년에 비해 쉬워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매니시에서 걸리시로 변모한 그레이.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컬러임에도 광택과 패턴을 이용한 유니크한 디테일을 추가해 많이 세련되어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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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톤온톤 컬러 코디. 슬림한 타이를 루스하게 매치해 매니시한 포인트를 주었다. 단품의 상의를 원한다면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나 다크 그레이 니트를 시도해볼 것.
셔츠 16만9천원, 카디건 20만원대, 팬츠 16만9천원·모두 보브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VIOLET × DARK GREY
조금 다크한 톤의 그레이 컬러를 화사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바이올렛 컬러를 선택할 것. 시스루 등의 얇은 소재를 선택하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블라우스 20만원대, 쇼츠 20만원대·모두 미스식스티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매년 돌아오는 대표적인 F/W 유행 컬러인 바이올렛. 레드와 블루 계열을 넘나드는 버라이어티함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페미닌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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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컬러 매치에 자신이 없다면 자체 프린트 컬러를 응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본 컬러에서 좀 더 채도를 높이면 발랄한 느낌을, 채도를 낮추면 우아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슬리브리스 15만원대·타라자몽, 스커트 9만8천원·발렌시아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VIOLET × GREEN
가장 일반적인 명도와 채도에 차이를 둔 동색 레이어드. 하의보다 명도와 채도가 높은 상의를 선택하면 포인트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블라우스 15만원대·사틴, 스커트 20만원대·레니본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예전보다 채도와 명도가 낮아지면서 딥하면서도 다크해진 것이 특징. 옐로나 옐로가 변형된 머스터드 컬러와 최고의 컬러 매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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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과 코듀로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 매치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컬러라는 점에서 유사한 색인 옐로와 그린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안정된 느낌이다.
블라우스 18만9천원·SJ SJ, 스커트 20만원대·미스식스티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DEEP GREEN × ORANGE RED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오렌지 레드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채도가 낮은 그린 블라우스로 중후한 무게감을 주어 보완했다.
블라우스 20만원대·YK038, 팬츠 30만원대·LATULLE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올 F/W 시즌 단연 돋보이는 블루 베리에이션. 코발트 블루부터 바이올렛이 가미된 인디고 컬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NAVY × DEEP PINK'
한 가지 아이템이 지나치게 화려할 경우에는 기본 아이템을 이용해 자제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니트 블라우스 20만원대, 체크 스커트 20만원대·모두 레니본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DEEP SKY BLUE × APRICOT ORANGE
상반된 컬러 매치처럼 선명하면서 화려한 배색은 없을 듯. 강한 컬러 룩을 원한다면 효과는 크면서 실패 위험이 없는 보색 매치를 선택할 것.
블라우스 20만원대·레니본, 크롭트 팬츠 15만원대·타라자몽



기획 : 박해미 ㅣ 포토그래퍼 : 김근호 ㅣ 여성중앙 ㅣ 스텝 : 스타일리스트 | 장은화 ㅣ pat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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