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이번 F/W 트렌드의 핵심은 과감한 컬러 매치. 다양해진 컬러가 대체적으로 보다 딥(deep)하고 다크(dark)하게 톤다운되면서 컬러 매치가 예년에 비해 쉬워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니시에서 걸리시로 변모한 그레이.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컬러임에도 광택과 패턴을 이용한 유니크한 디테일을 추가해 많이 세련되어진 것이 특징이다. BLACK&WHITE × GREY 세련된 톤온톤 컬러 코디. 슬림한 타이를 루스하게 매치해 매니시한 포인트를 주었다. 단품의 상의를 원한다면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나 다크 그레이 니트를 시도해볼 것. 셔츠 16만9천원, 카디건 20만원대, 팬츠 16만9천원·모두 보브
VIOLET × DARK GREY 조금 다크한 톤의 그레이 컬러를 화사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바이올렛 컬러를 선택할 것. 시스루 등의 얇은 소재를 선택하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블라우스 20만원대, 쇼츠 20만원대·모두 미스식스티
매년 돌아오는 대표적인 F/W 유행 컬러인 바이올렛. 레드와 블루 계열을 넘나드는 버라이어티함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페미닌 룩을 완성한다. VIOLET × GREEN 난해한 컬러 매치에 자신이 없다면 자체 프린트 컬러를 응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본 컬러에서 좀 더 채도를 높이면 발랄한 느낌을, 채도를 낮추면 우아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슬리브리스 15만원대·타라자몽, 스커트 9만8천원·발렌시아
VIOLET × GREEN 가장 일반적인 명도와 채도에 차이를 둔 동색 레이어드. 하의보다 명도와 채도가 높은 상의를 선택하면 포인트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블라우스 15만원대·사틴, 스커트 20만원대·레니본
예전보다 채도와 명도가 낮아지면서 딥하면서도 다크해진 것이 특징. 옐로나 옐로가 변형된 머스터드 컬러와 최고의 컬러 매치를 선보인다. YELLOW × OLIVE GREEN 새틴과 코듀로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 매치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컬러라는 점에서 유사한 색인 옐로와 그린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안정된 느낌이다. 블라우스 18만9천원·SJ SJ, 스커트 20만원대·미스식스티
DEEP GREEN × ORANGE RED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오렌지 레드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채도가 낮은 그린 블라우스로 중후한 무게감을 주어 보완했다. 블라우스 20만원대·YK038, 팬츠 30만원대·LATULLE
올 F/W 시즌 단연 돋보이는 블루 베리에이션. 코발트 블루부터 바이올렛이 가미된 인디고 컬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NAVY × DEEP PINK' 한 가지 아이템이 지나치게 화려할 경우에는 기본 아이템을 이용해 자제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니트 블라우스 20만원대, 체크 스커트 20만원대·모두 레니본
DEEP SKY BLUE × APRICOT ORANGE 상반된 컬러 매치처럼 선명하면서 화려한 배색은 없을 듯. 강한 컬러 룩을 원한다면 효과는 크면서 실패 위험이 없는 보색 매치를 선택할 것. 블라우스 20만원대·레니본, 크롭트 팬츠 15만원대·타라자몽
유행 컬러 매치, 2006 F/W 컬렉션에서 훔쳤다
세련된 톤온톤 컬러 코디. 슬림한 타이를 루스하게 매치해 매니시한 포인트를 주었다. 단품의 상의를 원한다면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나 다크 그레이 니트를 시도해볼 것.
셔츠 16만9천원, 카디건 20만원대, 팬츠 16만9천원·모두 보브
조금 다크한 톤의 그레이 컬러를 화사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바이올렛 컬러를 선택할 것. 시스루 등의 얇은 소재를 선택하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블라우스 20만원대, 쇼츠 20만원대·모두 미스식스티
난해한 컬러 매치에 자신이 없다면 자체 프린트 컬러를 응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본 컬러에서 좀 더 채도를 높이면 발랄한 느낌을, 채도를 낮추면 우아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슬리브리스 15만원대·타라자몽, 스커트 9만8천원·발렌시아
가장 일반적인 명도와 채도에 차이를 둔 동색 레이어드. 하의보다 명도와 채도가 높은 상의를 선택하면 포인트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블라우스 15만원대·사틴, 스커트 20만원대·레니본
새틴과 코듀로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 매치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컬러라는 점에서 유사한 색인 옐로와 그린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안정된 느낌이다.
블라우스 18만9천원·SJ SJ, 스커트 20만원대·미스식스티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오렌지 레드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채도가 낮은 그린 블라우스로 중후한 무게감을 주어 보완했다.
블라우스 20만원대·YK038, 팬츠 30만원대·LATULLE
한 가지 아이템이 지나치게 화려할 경우에는 기본 아이템을 이용해 자제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니트 블라우스 20만원대, 체크 스커트 20만원대·모두 레니본
상반된 컬러 매치처럼 선명하면서 화려한 배색은 없을 듯. 강한 컬러 룩을 원한다면 효과는 크면서 실패 위험이 없는 보색 매치를 선택할 것.
블라우스 20만원대·레니본, 크롭트 팬츠 15만원대·타라자몽
기획 : 박해미 ㅣ 포토그래퍼 : 김근호 ㅣ 여성중앙 ㅣ 스텝 : 스타일리스트 | 장은화 ㅣ pat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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