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발행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습니까? 제 홈피 게시판의 폴더인 외식산업/맛집☆이 지난 2월7일 투데이게시판으로 선정되어서 하루방문자수가 13000명에 달했는데요, 그것에 영향을 입어서인지 구독자수가 4명에서 31명으로 뛰었네요. 대부분 모르는 분이시겠지만 더욱 더 열심히 발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텀도 좀 짧게^^;; 이번에는 게시판 폴더에 대충 소개해놓았던 옥토버 훼스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2004년 11월에 친구의 추천을 받고 이곳을 가장 처음 찾게 되었지요. 아! 작년에 롯데월드 어드벤쳐 내부에서 옥토버훼스트 맥주축제..라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곳에는 독일광장과 비슷하게 맥주를 마시는 문화가..있더군요. 옥토버 훼스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맥주문화의 새로운 경험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더군요. 말 그대로 새로운 맥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강남점, 종로점 두 군데가 있는데 저는 강남점을 가 보았었습니다. 대충 위치는 강남역 사거리에서 교대역으로 가는 그 방향. 조금만 가다보면 T.G.I 가 있고 그 곳에 옆으로 나 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옥토퍼 훼스트라는 간판의 술집이 보입니다. 백과사전을 보면 Oktober Fest 란.. 1810년 10월 바이에른공국왕국의 초대 왕인 빌헬름 1세의 결혼에 맞추어 5일간 음악제를 곁들인 축제를 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883년 뮌헨의 6대 메이저 맥주회사가 축제를 후원하면서 4월축제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국민축제로 발전하였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정오부터 10월 첫째 일요일까지 16일간 열리며, 독일 국민은 물론 전세계에서 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복잡하죠? 저도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대략 이렇더군요. 이쪽은 아마 흡연이 가능한 쪽이었나, 그랬을 것입니다. 당시 22살이었던 우리들에게 이런 맥주전문점의 모습은 나름대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회사원들이 눈에 아주 많이 띄더군요. 우리같은 대학생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맥주를 시켰습니다. 친구 진호군은 필스너비어 를 시켰는데요.. Small(300ml) \3,500Large(500ml) \5,000축제용 잔(1,000ml) \9,500 이 잔은 축제용 잔입니다. 이왕 온 김에 축제같이 즐기고 가자는 의미로..-_-+ 하지만 너무 많더군요 ㅠㅠ 하나는 필스너비어,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이스비어 입니다. 맛이 아주.. 그냥 일반에서 파는 생맥과 사뭇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달기도 했다고 생각되는.. 그 밖에 둥글레스비어랑 라들러도 있습니다. 라들러가 살짝 레몬맛이 나는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독일맥주쪽에는 오히려 필스너비어와 바이스비어가 더 가까울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라들러가 완전 제대로 다가오더라구요^-^ ▲ 라들러 뭐, 술은 이 정도면 됬고, 안주가 있는데요 sbs 결정 맛대맛에 나왔던 '철판김치소시지'를 먹어보았습니다. ASSORTED SAUSAGES WITH FRIED KIMCHISBS 결정 맛대맛 출연 "철판 김치 소시지"소시자와 볶은 김치가 환상적인 조화를 빚어내는 메뉴 이렇게 소개되어 있네요. 상당히 배가 부른 찰나에 갔던지라 과식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식 소세지에 한국적인 김치를 섞었다라.. TV에 나올 정도의 묘한 매력을 지녔더군요. 가격은 23,000원 입니다. 은근히 식탐이 있는 저의 친구 탓에, (날씬한 친구인데 ㅠ) 해산물 빠에야도 먹었습니다. 그냥 리조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역시 가격이 약간 세더군요- 2만원이었던가.. 맛은 그리 가격에 뒤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드실것이면 위에 있는 철판김치소시지를 권유... ▲ 새우 칠리 새콤달콤한 소스가 들어가있는 새우칠리도 맛이 일품이였으나 새우를 많이 먹기엔 2인치고는 너무 하나에 물리는 경향이 있었다. 한 4~5명이서 갔을때는 꼭 시킬것을 강추 ^^ ▲ 그리시니 아! 하나 빼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져로 주었던 스낵같은 긴 빵 하나도 먹었습니다. 그리시니 라는 빵이었는데 에피타이저로 1인당 하나씩은 무료 그 이후에는 500원씩 주고 사먹어야 하는데- 아주 맛있게 여러개 먹었습니다. 뭐 아무튼 가격은 꽤나 나왔지만, 마치 독일에서 맥주를 먹은듯한 느낌을 가졌었던..!! 옥토버 훼스트. 언젠가 한번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 4
[외식산업] 옥토버 훼스트.
간만의 발행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습니까?
제 홈피 게시판의 폴더인 외식산업/맛집☆이 지난 2월7일
투데이게시판으로 선정되어서 하루방문자수가 13000명에 달했는데요,
그것에 영향을 입어서인지 구독자수가 4명에서 31명으로 뛰었네요.
대부분 모르는 분이시겠지만 더욱 더 열심히 발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텀도 좀 짧게^^;;
이번에는 게시판 폴더에 대충 소개해놓았던 옥토버 훼스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2004년 11월에 친구의 추천을 받고
이곳을 가장 처음 찾게 되었지요.
아! 작년에 롯데월드 어드벤쳐 내부에서 옥토버훼스트 맥주축제..라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곳에는 독일광장과 비슷하게 맥주를 마시는 문화가..있더군요.
옥토버 훼스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맥주문화의 새로운 경험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더군요.
말 그대로 새로운 맥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강남점, 종로점 두 군데가 있는데 저는 강남점을 가 보았었습니다.
대충 위치는 강남역 사거리에서 교대역으로 가는 그 방향.
조금만 가다보면 T.G.I 가 있고 그 곳에 옆으로 나 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옥토퍼 훼스트라는 간판의 술집이 보입니다.
백과사전을 보면 Oktober Fest 란..
1810년 10월 바이에른공국왕국의 초대 왕인 빌헬름 1세의 결혼에 맞추어 5일간 음악제를 곁들인 축제를 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883년 뮌헨의 6대 메이저 맥주회사가 축제를 후원하면서 4월축제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국민축제로 발전하였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정오부터 10월 첫째 일요일까지 16일간 열리며, 독일 국민은 물론 전세계에서 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복잡하죠? 저도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대략 이렇더군요.
이쪽은 아마 흡연이 가능한 쪽이었나, 그랬을 것입니다.
당시 22살이었던 우리들에게
이런 맥주전문점의 모습은 나름대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회사원들이 눈에 아주 많이 띄더군요.
우리같은 대학생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맥주를 시켰습니다.
친구 진호군은
필스너비어 를 시켰는데요..
Small(300ml) \3,500
Large(500ml) \5,000
축제용 잔(1,000ml) \9,500
이 잔은 축제용 잔입니다.
이왕 온 김에 축제같이 즐기고 가자는 의미로..-_-+
하지만 너무 많더군요 ㅠㅠ
하나는 필스너비어,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이스비어 입니다.
맛이 아주.. 그냥 일반에서 파는 생맥과 사뭇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달기도 했다고 생각되는..
그 밖에 둥글레스비어랑 라들러도 있습니다.
라들러가 살짝 레몬맛이 나는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독일맥주쪽에는 오히려 필스너비어와 바이스비어가 더 가까울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라들러가 완전 제대로 다가오더라구요^-^
▲ 라들러
뭐, 술은 이 정도면 됬고,
안주가 있는데요
sbs 결정 맛대맛에 나왔던 '철판김치소시지'를 먹어보았습니다.
ASSORTED SAUSAGES WITH FRIED KIMCHI
![[외식산업] 옥토버 훼스트.](https://www.oktoberfest.co.kr/images/trans.gif)
SBS 결정 맛대맛 출연 "철판 김치 소시지"
소시자와 볶은 김치가 환상적인 조화를 빚어내는 메뉴
이렇게 소개되어 있네요.
상당히 배가 부른 찰나에 갔던지라 과식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식 소세지에 한국적인 김치를 섞었다라..
TV에 나올 정도의 묘한 매력을 지녔더군요.
가격은 23,000원 입니다.
은근히 식탐이 있는 저의 친구 탓에,
(날씬한 친구인데 ㅠ)
해산물 빠에야도 먹었습니다.
그냥 리조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역시 가격이 약간 세더군요- 2만원이었던가..
맛은 그리 가격에 뒤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드실것이면 위에 있는 철판김치소시지를 권유...
새콤달콤한 소스가 들어가있는 새우칠리도 맛이 일품이였으나
새우를 많이 먹기엔 2인치고는 너무 하나에 물리는 경향이 있었다.
한 4~5명이서 갔을때는 꼭 시킬것을 강추 ^^
아! 하나 빼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져로 주었던 스낵같은 긴 빵 하나도 먹었습니다.
그리시니 라는 빵이었는데 에피타이저로 1인당 하나씩은 무료
그 이후에는 500원씩 주고 사먹어야 하는데- 아주 맛있게 여러개 먹었습니다.
뭐 아무튼 가격은 꽤나 나왔지만,
마치 독일에서 맥주를 먹은듯한 느낌을 가졌었던..!!
옥토버 훼스트.
언젠가 한번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