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W0926] 나도 프라다를 입어볼까? ^^

김호진2006.09.27
조회22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 이 영화를 처음 접한게..아마 서점에서였을거에요..

 

한참 요새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는 친구의말과함께..

자기도 한국에 개봉되면 꼭 볼거라는말....

그때 처음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된 영화가 바로 이영화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얼마후에 이 영화의 시사회 소식을 알게되었고..

싸이월드에서 응모해서 당첨의소식과함께 영화를 보러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와 함께요..^^

 

영화는 뉴욕의 거리에서 시작됩니다..^^

뉴요커의 기자를 꿈꾸고있는 앤디가 평범한 옷차림으로...(영화에서는 완전 시골처녀 취급했지만

그래도 제가보기엔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였던거같았어요..^^) 패션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의 비서로 면접을 보러가면서 이영화는 시작됩니다..^^

패션잡지사라는 특성상 수많은 옷들과 악세사리가 이영화의 주요 관람 포인트랍니다..^^

특히나 앤드리아(편의랑 앤디라고부릅니다..^^)의 의상이 변화되는 순간부터..이영화는 수많은 명품 의상과 악세사리를 완전 취향따라 골라 선택할수있도록 한상 푸짐하게 차려줍니다 ^^

 


 


 

하지만 영화는 이러한 화려한 의상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패션잡지사에 취직한 이후 미란다의 옆에서 비서로써 앤디는 꽤 괜찮은실력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성공하는 여자들의 비애와 슬픔도 함께 보여줍니다..^^

일을 위해서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친구와의 관계에 소흘해질수밖에없는..

그래서 늘 일잘하는 여자들에게 던져지는 시선들...외로움....

이러한 모습을 미란다를통해..또 막 시작하는 앤디를 통해...

이 영화는 여자들이 일을위해서는 얼마나 외로워져야하는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악마라고불리는 미란다도 남자였다면 일잘하는 존경받는사람으로 칭송되었을거라는

앤디의 말처럼 여자로서 능력있는 사람들이 사회에서받게되는 시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줍니다..

앤디는 미란다의 옆에서 서서히 미란다처럼 성공한 여성이 되느냐...아니면 다시 평범하게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느냐...의 선택에 갈림길에 놓입니다...

 

이 영화를 뭇 남성들은 명품으로 치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라 보믄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치만 이 영화에서 명품들은 단지 여성들의 눈요기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오히려 이야기에서 하나의 양념이 되는 요소로서 존재할 뿐입니다..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감을 일으킬만한 충분히 괜찮은 영화라는걸....

 

이러한 명품에관한 선입견때문에 놓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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