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1만여종이 넘는 화학물질에 환경호르몬이 숨어 있다. 매년 2,000여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새로 개발돼 제품으로 만들어져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지나치게 환경호르몬 공포에 떨 필요는 없으나 어떤 물질이 어떻게 신체에 해를 끼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 벽지 ·인쇄할 때 쓰는 잉크 광택제와 도배할 때 쓰는 합성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다. ☞한지와 집에서 쑨 풀을 쓴다.
에코아테 : 이건 좀 현실성 없는 거 같아요. 하지만 풀에 뭔가 있을 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답니다.
어찌 할 수 없으니까 공기정화 등 사후관리에 신경쓸 수 밖에요.
◈ 바닥재 ·유해 기체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표면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는 발바닥과 닿으면 정전기를 일으켜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를 준다. ☞장판지에 콩기름을 먹여 쓴다. 이미 매끄러운 바닥재를 깔았다면 환기를 잘 시키고 순면, 대나무, 왕골 등 천연 소재로 된 깔개나 슬리퍼를 쓴다.
에코아테 : 저는 슬리퍼를 써야겠군요.
◈ 소파와 쿠션 ·레자라고 부르는 합성가죽은 독성 플라스틱 기체를 내뿜는다. 천연가죽도 가공 과정에서 염화메틸렌 등 유해 물질을 쓴다. ☞소파 옆에 숯, 식물 등 유해 물질이 잘 달라붙는 물질을 많이 놓아둔다.
에코아테 : 흑! 가죽은 동물학대라구 그러구, 패브릭은 저같은 알러지 환자한테 안좋구..
레쟈까지.. 환경호르몬이라면... 흑..!!
저희집은 레쟈소파인데요.. 식물은 벌레 때문에 또 알러지 생기니깐...
숯을 사서 놓거나 행운목 같은 수경재배 식물을 놓아야겠네요.^^
◈ 카펫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이 많이 쓰인다. 진드기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드라이클리닝을 할 수밖에 없어 더 해롭다. ☞카펫을 깔지 않거나 물 세탁이 편한 순면 제품을 선택한다.
에코아테 : 안깔아서 다행이에요.
◈ 랩과 호일 ·랩의 재료인 디옥신 프탈레이트는 발암물질. 알루미늄은 복통, 간과 신장 이상 등을 일으키는 독성물질. 뜨겁고 습기 있는 음식을 싸두면 검게 변하는데, 이는 알루미늄이 독성이 훨씬 강한 산화 알루미늄으로 변했기 때문. ☞뚜껑이 있는 유리 반찬용기를 쓴다.
에코아테 : 일단은 반찬용기 쓰구요. 랩이나 호일 써야할 거 같으면,
종이 호일 사서 쓸래요. 종이 호일은 디자인하우스 사이트의 스토리 몰인가에서 파는거 봤어요.
◈ 플라스틱 용기 ·환경호르몬이 음식에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소금기가 많은 음식의 장기보관은 위험하다.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 안전하다. 알루미늄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도금한 것은 도금이 부식되면서 안쪽의 알루미늄까지 부식되면 산화 알루미늄이 된다.
에코아테 : 장기보관에 뜨거운 음식 담았었고 그채로 데워먹었었어요.
이건 참 생활습관만 조금 바꾸면 되는거였는데.. 한스러워요..ㅠㅠ
지금부터라도 유리용기 쓰려구요.
◈ 바퀴벌레·개미약 ·뿌리는 약은 말할 것도 없고 바닥에 붙이거나 바르는 살충제도 상온에서 독성 기체를 내뿜는다.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데는 은행잎이 효과적이다. 가을에 은행잎을 주워 양파망 등에 담아 바퀴벌레나 개미의 통로에 두면 벌레들이 사라진다.
에코아테 : 은행잎... 구하기 힘들어서 패스구요.. 저런 민간요법은 기존 약제에 비해 약하구..
그냥 보이는 족족 없애구, 큰건 걍 살려 보내거나.. 약을 조금 덜 뿌리는 수 밖에요.
바퀴벌레나 개미로 인한 폐해가 환경호르몬 못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집안을 돌아다니게 할 순 없네요. 쥐도 마찬가지구요.
◈ 장난감 ·재료인 경질 폴리에틸렌은 상온에서는 환경호르몬을 거의 내지 않지만 입에 넣고 빨면 문제가 된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사주지 않는다.
에코아테 : 나무 장난감도 도료에 따라 위험한게 있다네요. 원목으로 된 걸 사서..
콩기름 같은걸로 부드럽게만 만들어주는게 나을지.. 이건 아직 모르겠어요..
헝겊으로 된 장난감을 많이 마련해줘야할 거 같아요.. 천연염색된 면으루요.
◈ 화장지 ·표백제 등 화학물질이 사용된다. 향기가 나는 화장지는 향료와 물감의 문제까지 더해진다. ☞누렇고 지질이 나빠 보이는 휴지가 건강에 좋다.
에코아테 : 누런거 구하기가 더 힘드네요.
그냥.. 최소화해서 사용하는 걸로 만족하고 너무 좋아보이지 않는것만 쓰도록 할꺼에요.
비데를 쓰는게 나을까요?? 그런 걸 만드는 것도 플라스틱이라..
가급적 꼭 필요하지 않은 플라스틱 소비재는 사고 싶지 않아져서요.
◈ 욕실 ·재료인 경질 플라스틱은 비교적 환경호르몬을 적게 내지만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담갔을 때는 위험하다. 목욕할 때는 피부의 모공이 열려 환경호르몬이 혈관에 더 잘 들어가기 때문. 대리석 등 천연소재도 100% 천연물이 아니라 돌가루를 합성수지에 반죽해서 만든 것이 많으므로 역시 위험하다. ☞전신욕을 피한다.
에코아테 : 전신욕 좋다더니.. 흠.. 히노끼 반신욕조에서 하는 것만 좋은건가봐요..
반신욕용 덮개도 보통 플라스틱 소재였잖아요. 웰빙이 웰빙이 아니었네요..
◈ 방향제 ·공기청정제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후각신경을 마비시키는 이미디졸린 등이 든 상품이 있다. ☞모과, 탱자, 유자, 석류, 숯, 식물 등을 쓰면 공기도 맑아지고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다.
에코아테 : 모과 냄새는 머리가 지끈거려요..
그냥 누구가 말한대로 '방향제를 쓰느니 차라리 X냄새를 맏겠다!'에 동참하겠어요.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
◈ 안방 ①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바람을 충분히 쐬어 유해 물질을 날린 뒤 입는다. (드라이크리닝도 안좋군요!!) ② 옷이나 침대 커버를 새로 사면 천연세제로 빨아 쓴다. (안빨아 썼는데.. 담부턴 빨아야지...;;) ③ 장롱은 통풍이 잘되는 디자인이나 재질을 선택한다. ④ 장롱의 습기, 곰팡이, 좀벌레는 환기를 하거나 숯을 사용해 없앤다. (냄새먹는 하마도 없애야겠네요) ⑤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말고, 어쩔 수 없다면 자기 전에 켜두었다가 잘 때 끈다.
(원래 안좋은거 같아서 안쓰길 잘했네요) ⑥ 모기나 해충이 못 들어오게 방충망을 점검하고, 제라늄 화분(구문초)을 창가에 둔다.
(라벤더도 해충이 회피한다더라구요~) ⑦ 가구광택제 대신 식초와 식용유를 3 대 1로 섞어 쓴다. (드디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네요~!!)
◈ 거실과 현관 ① 하루 최소 2번 커튼이나 반투명유리(간유리)를 열어 햇빛이 충분히 집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②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뽑아둔다. ③ TV를 최대한 멀리서 보고 습관적으로 켜지 않는다. ④ 순면, 왕골, 대나무 등 천연소재로 만든 커튼, 슬리퍼, 카펫을 이용해
마찰로 인한 전자파 장애를 줄인다. (슬리퍼는 꼭 만들어야겠어요~사는 건 대부분 밑면에 합성수지가..) ⑤ 가습기 대신 화분이나 실내 수족관을 놓고 물을 뿌려 습도를 조절한다.
(화분은 알러지 때문에..;; 빨래를 실내서 말려야죠 뭐...;;) ⑥ 신문은 공기가 잘 통하는 장소에서 읽은 뒤 실외에 둔다.
(그러니까요~ 신문이 안 좋을 줄 알았다니까요~
신발같은 데에 신문 넣어서 제습하라고 하시는 분들~ 다 시로요~~ㅠㅠ) ⑦ 난방기구를 틀기보다 옷을 따뜻하게 입는 습관을 들인다.
⑧ 섬유탈취제, 공기청정제,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 쓰는거 그냥 부어버리는 것도 환경오염이니까.. 다 쓰고 나면 절대 안쓰겠어요.)
◈ 공부방·놀이방 ① 아이방에는 바닥용 우레탄 깔개를 쓰지 않는다.
(그럼.. 소음공해는 어떻게 해야하죠?? 담요를 깔아주고 교육으로 해결해야겠네요.) ② 아이가 안전한 장난감을 갖고 노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잘못해서 감시만 안되게.. 요령껏!!^^;;) ③ 새로운 교재나 교구는 충분히 환기시켜 유해 물질을 날린 뒤 쓴다. (흠.. 그렇군요~!) ④ 아이가 자거나 노는 곳에 가전제품을 두지 않는다.
특히 전자파는 벽도 뚫기 때문에 공부방이나 놀이방 맞은편에 놓지 않는다. ⑤ 꼭 필요하지 않은 플라스틱, 피혁, 비닐 등 합성수지제품을 치운다. (당장 치워야지...)
◈ 부엌 ① 꼭 환기를 시킨 뒤 가스레인지를 쓴다. ② 바퀴벌레나 개미가 잘 다니는 곳에 말린 은행잎을 둔다. ③ 합성세제 대신 천연세제를 쓴다. (만들려고 재료 사다놨어요~ 완제품 구입할 곳도 많더군요~) ④ 야채는 전용세제 대신 깨끗한 물로 여러번 씻는다. ⑤ 플라스틱 발깔개를 천연소재 발깔개로 바꾼다. ⑥ 전자레인지는 되도록 쓰지 말고 불가피할 경우 랩 대신 뚜껑이 있는 그릇을 쓴다. ⑦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으로 바꾼다. ⑧ 새로 산 사기그릇은 물에 한 번 삶아 쓴다. (몰랐는데.. 앞으론 그래야겠네요) ⑨ 주방용 강력 세척제를 쓰지 않는다.
◈ 베란다·다용도실 ① 주거관리용 화학제품은 꼭 필요한 것만 둔다. ② 꽃이 핀 화분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꽃이 없는 화분으로만 바꾼다. ③ 항상 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킨다. ④ 창틀이나 바닥에 쌓인 먼지를 잘 닦아 낸다.
◈ 화장실·욕실 ① 변기 세척제, 곰팡이 제거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줄이거나 쓰지 않는다. ② 삼푸, 린스 대신 천연세제를 쓴다. ③ 화장실 방향제 대신 숯을 쓴다. ④ 무늬나 향이 있는 화장지를 쓰지 않는다. ⑤ 욕실에서 더운 물을 사용할 때는 환기시킨다. ⑥ 곰팡이 습기를 없애기 위해 자주 환기시킨다.
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1만여종이 넘는 화학물질에 환경호르몬이 숨어 있다. 매년 2,000여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새로 개발돼 제품으로 만들어져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지나치게 환경호르몬 공포에 떨 필요는 없으나 어떤 물질이 어떻게 신체에 해를 끼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 벽지
·인쇄할 때 쓰는 잉크 광택제와 도배할 때 쓰는 합성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다.
☞한지와 집에서 쑨 풀을 쓴다.
에코아테 : 이건 좀 현실성 없는 거 같아요. 하지만 풀에 뭔가 있을 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답니다.
어찌 할 수 없으니까 공기정화 등 사후관리에 신경쓸 수 밖에요.
◈ 바닥재
·유해 기체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표면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는 발바닥과 닿으면 정전기를 일으켜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를 준다.
☞장판지에 콩기름을 먹여 쓴다. 이미 매끄러운 바닥재를 깔았다면 환기를 잘 시키고 순면, 대나무, 왕골 등 천연 소재로 된 깔개나 슬리퍼를 쓴다.
에코아테 : 저는 슬리퍼를 써야겠군요.
◈ 소파와 쿠션
·레자라고 부르는 합성가죽은 독성 플라스틱 기체를 내뿜는다. 천연가죽도 가공 과정에서 염화메틸렌 등 유해 물질을 쓴다.
☞소파 옆에 숯, 식물 등 유해 물질이 잘 달라붙는 물질을 많이 놓아둔다.
에코아테 : 흑! 가죽은 동물학대라구 그러구, 패브릭은 저같은 알러지 환자한테 안좋구..
레쟈까지.. 환경호르몬이라면... 흑..!!
저희집은 레쟈소파인데요.. 식물은 벌레 때문에 또 알러지 생기니깐...
숯을 사서 놓거나 행운목 같은 수경재배 식물을 놓아야겠네요.^^
◈ 카펫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이 많이 쓰인다. 진드기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드라이클리닝을 할 수밖에 없어 더 해롭다.
☞카펫을 깔지 않거나 물 세탁이 편한 순면 제품을 선택한다.
에코아테 : 안깔아서 다행이에요.
◈ 랩과 호일
·랩의 재료인 디옥신 프탈레이트는 발암물질. 알루미늄은 복통, 간과 신장 이상 등을 일으키는 독성물질. 뜨겁고 습기 있는 음식을 싸두면 검게 변하는데, 이는 알루미늄이 독성이 훨씬 강한 산화 알루미늄으로 변했기 때문.
☞뚜껑이 있는 유리 반찬용기를 쓴다.
에코아테 : 일단은 반찬용기 쓰구요. 랩이나 호일 써야할 거 같으면,
종이 호일 사서 쓸래요. 종이 호일은 디자인하우스 사이트의 스토리 몰인가에서 파는거 봤어요.
◈ 플라스틱 용기
·환경호르몬이 음식에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소금기가 많은 음식의 장기보관은 위험하다.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 안전하다. 알루미늄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도금한 것은 도금이 부식되면서 안쪽의 알루미늄까지 부식되면 산화 알루미늄이 된다.
에코아테 : 장기보관에 뜨거운 음식 담았었고 그채로 데워먹었었어요.
이건 참 생활습관만 조금 바꾸면 되는거였는데.. 한스러워요..ㅠㅠ
지금부터라도 유리용기 쓰려구요.
◈ 바퀴벌레·개미약
·뿌리는 약은 말할 것도 없고 바닥에 붙이거나 바르는 살충제도 상온에서 독성 기체를 내뿜는다.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데는 은행잎이 효과적이다. 가을에 은행잎을 주워 양파망 등에 담아 바퀴벌레나 개미의 통로에 두면 벌레들이 사라진다.
에코아테 : 은행잎... 구하기 힘들어서 패스구요.. 저런 민간요법은 기존 약제에 비해 약하구..
그냥 보이는 족족 없애구, 큰건 걍 살려 보내거나.. 약을 조금 덜 뿌리는 수 밖에요.
바퀴벌레나 개미로 인한 폐해가 환경호르몬 못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집안을 돌아다니게 할 순 없네요. 쥐도 마찬가지구요.
◈ 장난감
·재료인 경질 폴리에틸렌은 상온에서는 환경호르몬을 거의 내지 않지만 입에 넣고 빨면 문제가 된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사주지 않는다.
에코아테 : 나무 장난감도 도료에 따라 위험한게 있다네요. 원목으로 된 걸 사서..
콩기름 같은걸로 부드럽게만 만들어주는게 나을지.. 이건 아직 모르겠어요..
헝겊으로 된 장난감을 많이 마련해줘야할 거 같아요.. 천연염색된 면으루요.
◈ 화장지
·표백제 등 화학물질이 사용된다. 향기가 나는 화장지는 향료와 물감의 문제까지 더해진다.
☞누렇고 지질이 나빠 보이는 휴지가 건강에 좋다.
에코아테 : 누런거 구하기가 더 힘드네요.
그냥.. 최소화해서 사용하는 걸로 만족하고 너무 좋아보이지 않는것만 쓰도록 할꺼에요.
비데를 쓰는게 나을까요?? 그런 걸 만드는 것도 플라스틱이라..
가급적 꼭 필요하지 않은 플라스틱 소비재는 사고 싶지 않아져서요.
◈ 욕실
·재료인 경질 플라스틱은 비교적 환경호르몬을 적게 내지만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담갔을 때는 위험하다. 목욕할 때는 피부의 모공이 열려 환경호르몬이 혈관에 더 잘 들어가기 때문. 대리석 등 천연소재도 100% 천연물이 아니라 돌가루를 합성수지에 반죽해서 만든 것이 많으므로 역시 위험하다.
☞전신욕을 피한다.
에코아테 : 전신욕 좋다더니.. 흠.. 히노끼 반신욕조에서 하는 것만 좋은건가봐요..
반신욕용 덮개도 보통 플라스틱 소재였잖아요. 웰빙이 웰빙이 아니었네요..
◈ 방향제
·공기청정제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후각신경을 마비시키는 이미디졸린 등이 든 상품이 있다.
☞모과, 탱자, 유자, 석류, 숯, 식물 등을 쓰면 공기도 맑아지고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다.
에코아테 : 모과 냄새는 머리가 지끈거려요..
그냥 누구가 말한대로 '방향제를 쓰느니 차라리 X냄새를 맏겠다!'에 동참하겠어요.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
◈ 안방
①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바람을 충분히 쐬어 유해 물질을 날린 뒤 입는다. (드라이크리닝도 안좋군요!!)
② 옷이나 침대 커버를 새로 사면 천연세제로 빨아 쓴다. (안빨아 썼는데.. 담부턴 빨아야지...;;)
③ 장롱은 통풍이 잘되는 디자인이나 재질을 선택한다.
④ 장롱의 습기, 곰팡이, 좀벌레는 환기를 하거나 숯을 사용해 없앤다. (냄새먹는 하마도 없애야겠네요)
⑤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말고, 어쩔 수 없다면 자기 전에 켜두었다가 잘 때 끈다.
(원래 안좋은거 같아서 안쓰길 잘했네요)
⑥ 모기나 해충이 못 들어오게 방충망을 점검하고, 제라늄 화분(구문초)을 창가에 둔다.
(라벤더도 해충이 회피한다더라구요~)
⑦ 가구광택제 대신 식초와 식용유를 3 대 1로 섞어 쓴다. (드디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네요~!!)
◈ 거실과 현관
① 하루 최소 2번 커튼이나 반투명유리(간유리)를 열어 햇빛이 충분히 집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②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뽑아둔다.
③ TV를 최대한 멀리서 보고 습관적으로 켜지 않는다.
④ 순면, 왕골, 대나무 등 천연소재로 만든 커튼, 슬리퍼, 카펫을 이용해
마찰로 인한 전자파 장애를 줄인다. (슬리퍼는 꼭 만들어야겠어요~사는 건 대부분 밑면에 합성수지가..)
⑤ 가습기 대신 화분이나 실내 수족관을 놓고 물을 뿌려 습도를 조절한다.
(화분은 알러지 때문에..;; 빨래를 실내서 말려야죠 뭐...;;)
⑥ 신문은 공기가 잘 통하는 장소에서 읽은 뒤 실외에 둔다.
(그러니까요~ 신문이 안 좋을 줄 알았다니까요~
신발같은 데에 신문 넣어서 제습하라고 하시는 분들~ 다 시로요~~ㅠㅠ)
⑦ 난방기구를 틀기보다 옷을 따뜻하게 입는 습관을 들인다.
⑧ 섬유탈취제, 공기청정제,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 쓰는거 그냥 부어버리는 것도 환경오염이니까.. 다 쓰고 나면 절대 안쓰겠어요.)
◈ 공부방·놀이방
① 아이방에는 바닥용 우레탄 깔개를 쓰지 않는다.
(그럼.. 소음공해는 어떻게 해야하죠?? 담요를 깔아주고 교육으로 해결해야겠네요.)
② 아이가 안전한 장난감을 갖고 노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잘못해서 감시만 안되게.. 요령껏!!^^;;)
③ 새로운 교재나 교구는 충분히 환기시켜 유해 물질을 날린 뒤 쓴다. (흠.. 그렇군요~!)
④ 아이가 자거나 노는 곳에 가전제품을 두지 않는다.
특히 전자파는 벽도 뚫기 때문에 공부방이나 놀이방 맞은편에 놓지 않는다.
⑤ 꼭 필요하지 않은 플라스틱, 피혁, 비닐 등 합성수지제품을 치운다. (당장 치워야지...)
◈ 부엌
① 꼭 환기를 시킨 뒤 가스레인지를 쓴다.
② 바퀴벌레나 개미가 잘 다니는 곳에 말린 은행잎을 둔다.
③ 합성세제 대신 천연세제를 쓴다. (만들려고 재료 사다놨어요~ 완제품 구입할 곳도 많더군요~)
④ 야채는 전용세제 대신 깨끗한 물로 여러번 씻는다.
⑤ 플라스틱 발깔개를 천연소재 발깔개로 바꾼다.
⑥ 전자레인지는 되도록 쓰지 말고 불가피할 경우 랩 대신 뚜껑이 있는 그릇을 쓴다.
⑦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으로 바꾼다.
⑧ 새로 산 사기그릇은 물에 한 번 삶아 쓴다. (몰랐는데.. 앞으론 그래야겠네요)
⑨ 주방용 강력 세척제를 쓰지 않는다.
◈ 베란다·다용도실
① 주거관리용 화학제품은 꼭 필요한 것만 둔다.
② 꽃이 핀 화분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꽃이 없는 화분으로만 바꾼다.
③ 항상 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킨다.
④ 창틀이나 바닥에 쌓인 먼지를 잘 닦아 낸다.
◈ 화장실·욕실
① 변기 세척제, 곰팡이 제거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줄이거나 쓰지 않는다.
② 삼푸, 린스 대신 천연세제를 쓴다.
③ 화장실 방향제 대신 숯을 쓴다.
④ 무늬나 향이 있는 화장지를 쓰지 않는다.
⑤ 욕실에서 더운 물을 사용할 때는 환기시킨다.
⑥ 곰팡이 습기를 없애기 위해 자주 환기시킨다.
내용출처 : "http://www.kra.co.kr/magazine/200103/life_infor.htm"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