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까지.. 그녀는 울고 있지 않았다. 울고 있는 것은 나 뿐이었다. 그녀가 날 위해 흘릴 눈물이 없다면, 나 역시 그녀를 위해 울지 않아도 될텐데...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왜 이렇게 손 끝이 저려올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이미 몇번이나 예견되었던 고통. 하지만 나는 그것을 뿌리치지 못햇다. 그녀의 웃음이 좋았다. 사랑스러운 그녀가 좋았다.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이 좋았다. 하지만, 이제는 마지막이다. 그녀에게 두고 갈 마지막이다. 이제 이것으로 모도 잊을 테니까... 이것은... 내가 그녀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꽃다발.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The Last Flowers.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는 울고 있지 않았다.
울고 있는 것은 나 뿐이었다.
그녀가 날 위해 흘릴 눈물이 없다면,
나 역시 그녀를 위해
울지 않아도 될텐데...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왜 이렇게 손 끝이 저려올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이미 몇번이나 예견되었던 고통.
하지만 나는 그것을 뿌리치지 못햇다.
그녀의 웃음이 좋았다.
사랑스러운 그녀가 좋았다.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이 좋았다.
하지만, 이제는 마지막이다.
그녀에게 두고 갈 마지막이다.
이제 이것으로
모도 잊을 테니까...
이것은...
내가 그녀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꽃다발.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