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94년 LG

안승원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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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94년 LG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는 최고 안방마님 김동수
국내 유일의 100승 200세이브를 달성한 LG의 수호신 김용수
항상 웃으면서 최고의 허슬 플레이를 펼쳤던 송구홍
상대팀이면 너무 미울 것 같았던 꾀돌이 유지현
마지막 선발 20승 투수 삼손 이상훈
신인 최초 20-20 캐넌히터 김재현
예술 타격 환상 수비 미스터 LG 서용빈
그리고 검객 노찬엽

 

LG의 황금세대는 이제 막을 내렸다.

94년 LG는 정말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