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잘 씻은 단호박을 김 오른 찜통에 푹 무를 때까지 찐다.(30분 정도 쪘어요. 젓가락으로 쿡 찔러봐서 쑥~ 잘 들어가면 익은 거예요.)
잘 익은 단호박을 잘라 씨와 껍질은 버리고 속만 파낸다. 씻어 불린 쌀의 물기를 빼고 블렌더에 거칠게 간다.(쌀알이 1/3 또는 1/2 정도 크기가 되도록)
물 3컵, 갈아둔 쌀을 넣고 끓이다가다진 양파, 당근, 잘게 다져 블렌더에 간 소고기를 넣고재료들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
(저희집 블렌더 성능이 좋지 않아서 물기가 있는 재료들은 잘 갈아지지 않아요.
소고기도 잘게 다지고 간다고 갈았더니 끓이면서 저희들끼리 뭉치더라고요.
먼저 소고기를 볶아서 다진 후에 죽에 넣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
속을 파낸 단호박을 넣고 잘 섞어 한번 보글보글 끓인다.
달콤~한 단호박 소고기죽 완성!
달콤한 맛에 제 아들은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남아있는 찐 단호박 반쪽도 틈틈히 간식으로 달라고 난리여서 얼마나 잘 먹었나 몰라요. 이유식에 염분을 첨가할 수 없으니 단 맛이 나는 천연재료를 사용하면 아이들 입맛을 돋구어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먹는답니다. 특히나 단호박은 인기 이유식 메뉴 중 하나죠.
<2> 미역 두부죽
재료: 미역 1줌, 두부 1/4모(다져 갈아둔 것),
쌀가루(불린 쌀을 갈아둔 것) 1컵, 깨 1큰술
(불린 미역을 잘게 다져 갈아둔다.)
이 죽 역시 한 그릇 금새 뚝딱!
<3> 소고기 감자죽
재료: 감자 큰 것 1개, 소고기 1줌, 버섯(저는 맛타리 버섯을 사용했어요.),
당근, 양파, 붉은 파프리카 각 1큰술, 밥 2주걱, 물 3컵.
고소~한 소고기 감자죽 완성!
<4> 멸치 부추죽
재료: 내장을 제거한 멸치 1줌
(저는 볶음용 멸치가 집에 있어서 사용했는데,
잔멸치는 내장제거를 할 수 없으니 그대로 사용하세요.),
밥 2주걱, 물 3컵, 씻어 다진 버섯, 당근, 양파, 부추 각 1큰술,
들깨가루 1큰술.
(소고기 감자죽과 동시에 준비해서 재료사진은 위와 동일해요.)
밥, 물, 야채와 멸치를 넣고 끓이다가 부추를 가장 마지막에 넣고 들깨가루를 넣고 보글보글~ 감칠맛나는 멸치 부추죽 완성!
한 그릇씩 덜어두었다가 제 아들에게 주었더니
먹는 속도도 얼마나 빠르던지 어른 밥공기 한 그릇인데
20분도 안되어서 뚝딱!
<5> 옥수수 잣죽
재료: 옥수수 1/2개, 잣 1줌, 밥 1주걱, 물 1.5컵
견과류는 보관시 지방의 산패로 인한 알러지 우려 때문에
돌까지 가려먹여야 하고, 최근엔 폐가 발달하지 않은 5세 미만의 아이가 먹으면
폐 속에 지방성분이 고여 썪는다는 무시무시한 의견까지 있어서
그 컨텐츠를 제공한 측(베* 하우스)에 어느 병원 어떤 의사분이 하신 말씀인지
다른 권위있는 소아과 의사분 의견과 상충되어
많은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혼란을 가져올 것 같다고 문의를 했더니,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단지 조심해서 먹이라는 말이었다고,
의견을 정정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입맛 잃은 울아들에게 해줄만한게 뭐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옥수수와 잣으로 죽을 끓여주면 고소해서 잘 먹겠다 싶어
조심스럽게 한번 만들어 줬답니다. ^^
익히지 않은 옥수수로 가루를 내면 익는 시간이 더 걸리겠죠?저는 일부러 따로 익힌 건 아니고, 신랑이 집 베란다에서 숯불 바비큐해주고 남은 옥수수가 있어서구운 옥수수를 이용했어요. ^^
원래 불린 쌀을 물기 빼고 갈아 쌀가루로 요리해야 하는데,
편한대로 밥을 사용했더니 곱게 갈아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씹히는 게 있어야 제 아들이 좋아해서
밥을 이용한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고소~한 옥수수 잣죽 완성!
제 아들 예상대로 너무너무 잘 먹더라고요.
어른들도 가끔 아프거나 입맛을 잃을 때 혹은 별미로 유동식을 찾게 되는데,
고형식을 힘들어 할 땐 가끔 죽도 괜찮은 것 같아요.
태아의 안태에 좋다고 해서임신했을 때 낮에 혼자 집에 있으면 딱히 뭐 해먹기도 귀찮아서잣죽을 자주 해먹었어요. 잣죽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낳은 걸까요? ^^
중.후기. 완료기 이유식 6가지
<1> 단호박 소고기죽
재료: 단호박 1/2개, 쌀 1컵, 다진 양파, 당근 각 1줌, 소고기 1줌.
(저희집 블렌더 성능이 좋지 않아서 물기가 있는 재료들은 잘 갈아지지 않아요.
소고기도 잘게 다지고 간다고 갈았더니 끓이면서 저희들끼리 뭉치더라고요.
먼저 소고기를 볶아서 다진 후에 죽에 넣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
속을 파낸 단호박을 넣고 잘 섞어 한번 보글보글 끓인다.
달콤~한 단호박 소고기죽 완성!
<2> 미역 두부죽
재료: 미역 1줌, 두부 1/4모(다져 갈아둔 것),
쌀가루(불린 쌀을 갈아둔 것) 1컵, 깨 1큰술
이 죽 역시 한 그릇 금새 뚝딱!
<3> 소고기 감자죽
재료: 감자 큰 것 1개, 소고기 1줌, 버섯(저는 맛타리 버섯을 사용했어요.),
당근, 양파, 붉은 파프리카 각 1큰술, 밥 2주걱, 물 3컵.
고소~한 소고기 감자죽 완성!
<4> 멸치 부추죽
재료: 내장을 제거한 멸치 1줌
(저는 볶음용 멸치가 집에 있어서 사용했는데,
잔멸치는 내장제거를 할 수 없으니 그대로 사용하세요.),
밥 2주걱, 물 3컵, 씻어 다진 버섯, 당근, 양파, 부추 각 1큰술,
들깨가루 1큰술.
(소고기 감자죽과 동시에 준비해서 재료사진은 위와 동일해요.)
한 그릇씩 덜어두었다가 제 아들에게 주었더니
먹는 속도도 얼마나 빠르던지 어른 밥공기 한 그릇인데
20분도 안되어서 뚝딱!
<5> 옥수수 잣죽
재료: 옥수수 1/2개, 잣 1줌, 밥 1주걱, 물 1.5컵
견과류는 보관시 지방의 산패로 인한 알러지 우려 때문에
돌까지 가려먹여야 하고, 최근엔 폐가 발달하지 않은 5세 미만의 아이가 먹으면
폐 속에 지방성분이 고여 썪는다는 무시무시한 의견까지 있어서
그 컨텐츠를 제공한 측(베* 하우스)에 어느 병원 어떤 의사분이 하신 말씀인지
다른 권위있는 소아과 의사분 의견과 상충되어
많은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혼란을 가져올 것 같다고 문의를 했더니,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단지 조심해서 먹이라는 말이었다고,
의견을 정정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입맛 잃은 울아들에게 해줄만한게 뭐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옥수수와 잣으로 죽을 끓여주면 고소해서 잘 먹겠다 싶어
조심스럽게 한번 만들어 줬답니다. ^^
원래 불린 쌀을 물기 빼고 갈아 쌀가루로 요리해야 하는데,
편한대로 밥을 사용했더니 곱게 갈아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씹히는 게 있어야 제 아들이 좋아해서
밥을 이용한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고소~한 옥수수 잣죽 완성!
제 아들 예상대로 너무너무 잘 먹더라고요.
어른들도 가끔 아프거나 입맛을 잃을 때 혹은 별미로 유동식을 찾게 되는데,
고형식을 힘들어 할 땐 가끔 죽도 괜찮은 것 같아요.
<6> 새우 야채죽
이 죽은 딱히 아침을 차릴만한 재료가 없어서
냉장고를 뒤져 급조한 요리예요.
밥솥에 남은 밥, 냉동 칵테일 새우,
파프리카, 버섯, 당근, 양파, 부추 등의
각종 야채를 넣고 보글보글~
간단 새우 야채죽으로 엄마 아빠까지 든든한 아침 뚝딱! ^^
새우는 알러지 유발 가능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돌 지난 아이부터 먹이세요.
호영맘의 육아 & 교육 페이퍼
<우리아이 영재 만들기 프로젝트>http://paper.cyworld.nate.com/hoyn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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