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W0926]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김현진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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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하고 그냥 시사회 이벤트라고 해서 해봤던..ㅋ

But!! 당첨이 되었다는 사실~ㅋ

이런 시사회 이벤트에 처음으로 당첨되어본~

너무너무 기뻤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 영화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외국영화는 다들 많이 안보잖아요~

저도 그랬죠~

요즘 한국영화도 많이 개봉하고 있고,

보고싶던 영화들도 많았구요,

그런데 시사회를 통해서 미리 볼 수 있게되어서

영화보기전에 어떤영화인지 알아보려고 찾아봤어요~

예고편도 봤었구요~

다른 분들이 보고 써 놓은 내용을 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다. 꼭 보고싶다는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또 인터넷 투표에서도 상영예정작중에 기대되는 영화 1위로 뽑혔구요~ㅋ

그래서 영화가 늦게시작하고, 먼곳에서 해도~ㅋ 가게 되었지요~

저도 꼭 보고싶어졌거든요~ㅋ

그래서 어제 남자친구랑 함께~ㅋㅋ보러갔었지요~^^

쓸대 없는 이야기 너무 많이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해서~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솔직히 무슨뜻인지 잘 몰랐어요.

영화를 보고난 지금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은 가네요~

유명 명품들과, 키크고 날씬한 외국 배우들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여자라면 정말 한번쯤은.. 그럼 삶을 살아보고싶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거리를 다니는..

정말~ 저도 한번쯤은 그렇게 해보고 싶지만..

힘들다는 현실이 너무 슬퍼요~

앤 해서웨이~ 극중 앤드리아 삭스로 나오죠~

극중인물이 처음엔 촌티나게 입고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악마같은 상사의 말에 상처받고

속상해하다가 네이첼에게 요청을 하는데..

그 이후로 갑자기 너무나도 멋있어지고, 옷잘입게된 앤드리아..

정말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누가 옆에서 저렇게 코디해주고 챙겨줬으면..

아니 그것도 안바래요~ 그런 명품 입으라고 주기나했으면..

ㅋㅋㅋㅋ외국의 패션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영화같아요~

후반부에 나오는 파리~ㅋ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너무 앤드리아 이야기만 한것 같아요

악마같은 상사~

정말 첫 인상부터가 너무 무섭게 생기고 까탈스러울것 같은 그녀~

일 앞에서는 누구도 그녀를 당행낼 수 없죠..

자신이 하는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하지만.. 속마음은 정말 여리고 때론 엉뚱하기도한~

그런 상사님과 신입비서의 좌충우돌 재미난 코미디~

개봉하면 꼭 보세요~ㅋ

안보시면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