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나직이)그것두 음악이구, 저것두 음악이에요, 클래식두 음악이구, 술 처먹구 머리통 흔들어대는것두 음악이에요. 아빠네 호텔 캬바 레 지루박두 음악이구, 아빠 친구들 좋아하는 뽕짝두 음악이구, 다 음악이에요, 다,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이에요,...아빤 배운게 없어서 그런거 모를거에요.. -------------------------------------------------------------------- 고복수- (경 아버지에게 안긴채, 진지하게) ...따님두 아파요. .. 오늘,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약 대신 술 마셨어요.. 술이 아니라..약을 먹은 겁니다. 좀..사랑해주세요.따님.. -------------------------------------------------------------------- 전경- 난, 누가 날 뭐하는 사람이냐구 물으면, 음악한다구 해요... 티비에 나오냐구 물으면, 아직 앨범도 못냈다고 얘기해요..그럼, 사람들은 딱하게 보거나 한심하게 봐요..그래두 할수 없어요. 음악을 한다는건 내 직업이니까요, 내 직업은, 한동진씨의 애인이 아니라, 밴드 키보디스트에요,, 넌 그걸 많은 사람한테 알리고 싶어요..내가 참 좋아하는 일이니 까요.. -------------------------------------------------------------------- 고복수- 여자가 아니면, 울 일이 없지, 남잔... 하하하.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술로 우는거지..우와,죽이는 대사.. -------------------------------------------------------------------- 고복수- (진지하게)나한테 더 급한건, 제대로 한 번 살아보는 겁니다.. 제대로 살려구 하는데, 설마 당장 오라 그럴까? 저기서? (하늘쪽으로 손가락을 가리킨다.)내 인생..새루 한번 살아 보겠다는데..(하늘 쪽으로 턱짓을 하며)저 쪽에서두..지가 알아서 도와줘야지, 뭐(그리곤 다시 걷는다.)
---------------------------------------------------- 전경: 복수씨 죽으면 나 어떻하라구 나 만나요? 복수:어떻게 안만나요?
안만나지지가 않는데,,,,,, ---------------------------------------------------- 복수: 내 말 들었어여? 전경: 다 봤어.. 복수: 뭘요? 전경: 다시 또, 도둑질할것 같진 않았는데.. 복수: 훔지치 않았어요.. 훔치지 않았다고요.. 아까부터 계속 이렇게 말하고 있었어요.. 전경: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복수: 전경씨. 전경: 드럽게 누구 이름 불러? 너같은 놈이 부르는 이름 아니야. 교도소가 왜 필요한지 이제야 알겠다. 왜 전과자가 인간 취급 못받는지도 이제야 알겠다.. 복수: 전경이라는 사람.. 참 특별한 사람인줄 알았네.. 잠시나마 내가 돌았네.. 너한테 빚진거 이걸로 다 갚았다. 다시는 볼일 없을거다. ----------------------------------------------------------------------- 복수: 죽는 거 보다 더 힘든게 살던 세상 바꾸는 일이예요. 죽는 건 세상을 버리면 되지만, 살던 곳 바꾸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니까. 경: 복수씨 위대해요. 세상을 바꿨으니까.
★-<<< 네멋대로해라에서 동진과 경의 명대사 >>>-★
경: 한 기자님은 나 한테서 뭘 봤어요?..
동진: 성격 얼굴 직업 등등 다아..
경 : 나도 한 기자님 한테서 그런걸 봤어요.. 한기자님 성격 얼굴 일.. 근데 그 사람 한테선 마음을 봤어요. 처음부터.. 성격 좋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 그게 마음은 아닌거 같아요.. 그 사람의 마음은 나를 울려요. 1분 1초도 안쉬고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처음 봤어요 한기자님..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거에요....
★-<<< 네멋대로해라에서 양동근 명대사 >>>-★
(양동근(복수)의 지갑을 훔쳐간 남자를 잡고!!!)
복수: (힘빠진 중년남의 옆모습을 본다. 쓸쓸해진다. 지갑에서 신분증과 5천원 짜리 한 장을 꺼낸다. 그리곤 지갑채 던져준다.) 인제, 이렇게 살지마. 이게 뭐냐, 후지게? 젊은 놈한테 반말이나 들어가면서... (돌아서 간다.)
중년남: (복수가 멀어지도록 바라본다. 눈빛이 처연하다. 힘없이 지갑을 들고 일어선다. 지갑을 열어보면 3만원이 들었다. 웃음.) 지갑에 다이아라도 박힌 줄 알았다.
복수: (자신의 한 손을 다른 한 손으로 때린다) 저렇게 살다가 죽을래? 구질구질하게? (두 손을 눈 앞에 가져다 보곤 손가락을 물었다 내린다.) 싫다. 저렇게 안산다, 나... -------------------------------------------------------- 다들 헷갈리게 살다가 후회해요, 지금 당장 기면 기구, 아니면 아닌거예요, 참구 사는 거, 웃기는 거예요, 난, 지금 당장 미래보다 경이씨가 더 좋아요, 그래서 내가 나중에 후회해두, 어쩔 수 없어요, 지금 하구 싶은 거 하구, 나중에 후회 할래요, --------------------------------------------------------- 오해 해도 돼요. ...내가... 전경씨한테는... 아직도, 소매치기 떨거지로 보이는게, 차라리 다행입니다. 어차피...아직도 난... 세상의 떨거집니다....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더 많은 걸 알 필요가 있습니까, 나에 대해서? ----------------------------------------- 죽는건 나한테만 중요한 문제 아니예요. ...세상 모두한테 중요한 문제지. ...그래서... 모두한테 중요한 문제니까... 특별히 중요할 것두 없네요. 평범한 문제네요. ...인제... 난 경이씨랑 뭘 하구 살까... 그 생각만 할래요. ----------------------------------------- 나 이제 미래 몰라요.. 내 기억은.. 미래를 알지만.. 내 마음은, 이제.. 미래를 몰라요.. 마음이.. 모른 척 하래요. 마음이 잔인해지지 않구, 어떻게 한 사람만을 좋아합니까? 착한 마음으로는 세상 전부를 좋아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만 좋아하려면, 착해선 안돼요.. 잔인하게.. 한사람 좋아할래요.. 나중에 후회해도 좋을 사람... ---------------------------------------------- < 12회 보라매 공원...> 미래야..... 울지마, 미래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근데...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심장에 깊이 박혀서… 그걸 뜯어내면… 심장마비루 내가 죽어…. 살자구 하는 짓이니까… 니가 용서해. 응? 이쁘구 날씬한 미래야.... 밥 잘먹구..... -------------------------------------------------- 나두 이 사진속에 경이씨 넣어요,,, 내 눈 속에두,,.
내 머릿속에두,,,, 종양 옆에두,,,
★-<<< 네멋대로해라에서 이나영 명대사 >>>-★
(동건에게)
지금 두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가슴이 설래요, 그리구 못 본지 3주가 지났어요, 근데 이번엔 마음이 아파요, 목이 따가워요, 머리가 없어졌어요, 내가 아는 건, 그거 뿐이예요, -------------------------------------------------------- 경: 난 누가 날 뭐 하는 사람이냐구 물으면, 음악한다구 해요, 티비에 나오냐구 물으면, 아직 앨범도 못냈다구 얘기해요, 그럼, 사람들은 딱하게 보거나 한심하게 봐요, 그래두 할 수 없지요, 음악을 한다는건 내 직업이니까요, 왜 내가 직업을 숨겨야 하나요? 한 기자님의 직업의식 때문에, 왜 내 직업이 함부로, 아무데나 버려지나요? (고개를 들어 동진을 본다.)
동진: ...
경: 내 직업은, 한 동진씨의 애인이 아니라, 밴드 키보디스트예요, 난... 그걸 많은 사람한테 알리고 싶어요, 내가 참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 복수: 나보러 왔어요? 경: 네 복수: 왜요? 경: 그냥요.. 경: 그냥요.. 경: 그냥.......... 복수: 내가.. 뭐해줄까요.. 경이씨.. 경: 제가... 좋아해두 되나요? 복수: 네.. 저두 그래도 되죠??? ----------------------------------------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네...
아 살았다...헤어지자 그럴 줄 알았네...
우리 이제 밥 먹어요.... ---------------------------------------------- < 9회 거리...> 그리구... 지금... 두 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가슴이 설래요. ...그리구 못 본지 3주가 지났어요.... 근데, 이번엔... ...마음이... 아파요. 목이... 따가워요. 머리가... 없어졌어요.... ...내가 아는 건, 그거 뿐이예요.......... 모르겠어요. ... 근데... 아직... 끝난 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울지두 않구, 참고 있어요.... ------------------------------------------ 내가 본 복수씨의 손은... 어머니 발을 만지던 손이었어요. ...그게... 나한테는 복수씨 손이예요.... 그리구... 조금 놀랐지만... 그 험한 기억이... 복수씨가 살아왔던 현실이라면...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내가 보지 않은 건... 생각 안 할래요. ... 난... 누가 뭐라든, ...계속... 복수씨 손잡고 있을래요. ...난, 복수씨 손이 참... 좋아요. ------------------------------------- 만나지 말자 그럴 줄 알았어요. 그 말 할 까봐,... 겁나 죽는 줄 알았어요. ----------------------------------------------- 방금 말썽피운사람한테 이렇게 전해줄래요..? 오늘.. 못 만날줄 알았는데.. 지금 옆에 있어서.. 너무 좋다구요.. --------------------------------------------- 난 복수씨 쓰레기 냄새 같이 맡을래요…. 자기 안에 쓰레기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착하구 이쁜 것만 보고 싶은가봐요. 자기만의 쓰레기 안 볼려구… 그래서, 드런 거 보면 토하구…. 근데 난 내 쓰레기두 보구 복수씨 쓰레기도 볼래요… 난 비위가 강해서요. 토하고 그러지 않아요… ------------------------------------------ 경: 한 기자님은 나 한테서 뭘 봤어요?.. 동진: 성격 얼굴 직업 등등 다아.. 경 : 나도 한 기자님 한테서 그런걸 봤어요..
한기자님 성격, 얼굴, 일.. 근데 그 사람한테선... ...마음을 봤어요. 처음부터 성격 좋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 그게 마음은 아닌 거 같애요. 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을 울려요. 1분 1초두 안 쉬구,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예요... 처음 봤어요... ... 한기자님.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난 거예요. 최고의 마음을.... 지금 만나고 있어요.... ----------------------------------------- < 13회 경찰서 앞...> 나,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죽을 때까지 아무것두 안하구, 밥두 안 먹구, 세수두 안하구, 음악두 안하구,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 여기 앉아서, 계속 담배만 펴야지. ------------------------------------------ 복수씨. 그냥, 사는 동안 살구, 죽는 동안 죽어요. .......살 때 죽어 있지 말구, 죽을 때 살아 있지 마요. ...남자인 동 안엔 남자루 살구, 장애인인 동안엔 장애인으루 살아요. ...내가 애인 인 동안엔 애인으루 살구, 내가 보호자인 동안엔, 보호자루 살래요. 그냥 그렇게 살면 돼요. ...과거 돌리면서 추억하지두 말구, ...미래 예상해서 걱정두 말구... 지금 사는 거처럼, ...지금을 살아요. 네?
★-<<< 네멋대로해라에서 공효진 명대사 >>>-★
"너같은 년들은 잡생각이 많아서
믿음이라는게 뭔지모르지? 믿음이라는게 뭔줄아냐?
날 속여도 속는줄알면서 그냥다 믿어버리는거 그게 믿음이다."
★-<<< 네멋대로해라에서 미래와 경의 명대사 >>>-★
미래: 야, 일루와 봐 경: (겁먹은 표정으로 다가온다) 미래: (경의 손을 덥썩 잡는다. 애틋하게) 애썼다. 경: ...별루 안 무거웠어요,수박. 미래: 수박말구.. 복수옆에서, 애썼잖아, 너 .. 곱게 자란년이.. 경: ...그렇지두 않아요,언니. 미래: 근데... 난 화가 난다? 경: ... 미래: 넌 찬 곱게 복수를 도왔는데... 난, 아주 드럽게 복수 도와야 했거든? 복수가 알면... 증말 정 떨어졌을껄? 경: ..한 기자님한테 들었어요. 언니 아니었으면.. 아마.. 미래: ..(눈물어린다)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고운 쪽이랑, 드런쪽이랑 나눠 져 있나부다. 경: ... 미래: 난, 늘 드런쪽에서 살아야 되는 년인가 부다. 경: .. 언니 미래: (눈물이 흐른다)그게 참... 눈물나. 왜 이렇게 태어났냐,난? 경: (눈물)언니.. 언니가 왜 드러워요? 난 지금.. 언니 닮아가는데... 미래: ..미친x;
★-<<< 네멋대로해라에서 기타 명대사 >>>-★
"아버진 너보다 약한 사람이다. 아들보다 먼저 저 세상 가는 게, 그게 순서야. 왜냐하면 세상은 강한 사람이 지켜야 하는 곳이니까."
-양찬석 무술감독- ------------------------------------------------ "재미난 거 보여줄까. 넌 부잣집 아들이야. 난 식당 돌아다니며 연주하는 악사고."
-중섭- -----------------------------------------------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합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합니다. ...그렇게 다시...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시작합니다.
여자와 남자는 낯선 세상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변한 것이 있습니다. ...변한 건, 여자와 남자입니다. ...이제, 여자와 남자는...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는, 둘 사이에 가로놓인, 죽음의 벽에 주먹질을 합니다.... 그러나, 벽은... 남자와 여자의 노력보다 강합니다. ...지친 남자와 여자는, ...그 벽에, 얼굴을 기대고, 가만히 눈을 감고, ...벽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이제... 그 죽음의 벽마저 ...사랑합니다.
여자와 남자가 살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죽음을 즐깁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살고, ...세상을 살고, ... 죽음을 삽니다. ...여자와 남자는, 지금... 행복합니다. (출처 : '네멋대로 해라'의 명대사를 가르쳐주세요'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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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멋대로해라에서 전경과 고복수의 명대사 >>>-★
전경- (나직이)그것두 음악이구, 저것두 음악이에요, 클래식두 음악이구,
술 처먹구 머리통 흔들어대는것두 음악이에요. 아빠네 호텔 캬바
레 지루박두 음악이구, 아빠 친구들 좋아하는 뽕짝두 음악이구,
다 음악이에요, 다,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이에요,...아빤
배운게 없어서 그런거 모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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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경 아버지에게 안긴채, 진지하게) ...따님두 아파요. ..
오늘,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약 대신 술 마셨어요..
술이 아니라..약을 먹은 겁니다. 좀..사랑해주세요.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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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난, 누가 날 뭐하는 사람이냐구 물으면, 음악한다구 해요...
티비에 나오냐구 물으면, 아직 앨범도 못냈다고 얘기해요..그럼,
사람들은 딱하게 보거나 한심하게 봐요..그래두 할수 없어요.
음악을 한다는건 내 직업이니까요,
내 직업은, 한동진씨의 애인이 아니라, 밴드 키보디스트에요,,
넌 그걸 많은 사람한테 알리고 싶어요..내가 참 좋아하는 일이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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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여자가 아니면, 울 일이 없지, 남잔... 하하하.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술로 우는거지..우와,죽이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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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진지하게)나한테 더 급한건, 제대로 한 번 살아보는 겁니다..
제대로 살려구 하는데, 설마 당장 오라 그럴까? 저기서?
(하늘쪽으로 손가락을 가리킨다.)내 인생..새루 한번 살아
보겠다는데..(하늘 쪽으로 턱짓을 하며)저 쪽에서두..지가
알아서 도와줘야지, 뭐(그리곤 다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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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복수씨 죽으면 나 어떻하라구 나 만나요?
복수:어떻게 안만나요?
안만나지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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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내 말 들었어여?
전경: 다 봤어..
복수: 뭘요?
전경: 다시 또, 도둑질할것 같진 않았는데..
복수: 훔지치 않았어요.. 훔치지 않았다고요.. 아까부터 계속 이렇게 말하고 있었어요..
전경: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복수: 전경씨.
전경: 드럽게 누구 이름 불러? 너같은 놈이 부르는 이름 아니야. 교도소가 왜 필요한지 이제야 알겠다. 왜 전과자가 인간 취급 못받는지도 이제야 알겠다..
복수: 전경이라는 사람.. 참 특별한 사람인줄 알았네.. 잠시나마 내가 돌았네.. 너한테 빚진거 이걸로 다 갚았다. 다시는 볼일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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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죽는 거 보다 더 힘든게 살던 세상 바꾸는 일이예요.
죽는 건 세상을 버리면 되지만, 살던 곳 바꾸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니까.
경: 복수씨 위대해요. 세상을 바꿨으니까.
★-<<< 네멋대로해라에서 동진과 경의 명대사 >>>-★
경: 한 기자님은 나 한테서 뭘 봤어요?..
동진: 성격 얼굴 직업 등등 다아..
경 : 나도 한 기자님 한테서 그런걸 봤어요..
한기자님 성격 얼굴 일..
근데 그 사람 한테선 마음을 봤어요.
처음부터.. 성격 좋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 그게 마음은 아닌거 같아요..
그 사람의 마음은 나를 울려요.
1분 1초도 안쉬고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처음 봤어요 한기자님..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거에요....
★-<<< 네멋대로해라에서 양동근 명대사 >>>-★
(양동근(복수)의 지갑을 훔쳐간 남자를 잡고!!!)
복수: (힘빠진 중년남의 옆모습을 본다. 쓸쓸해진다.
지갑에서 신분증과 5천원 짜리 한 장을 꺼낸다.
그리곤 지갑채 던져준다.)
인제, 이렇게 살지마. 이게 뭐냐, 후지게?
젊은 놈한테 반말이나 들어가면서...
(돌아서 간다.)
중년남: (복수가 멀어지도록 바라본다. 눈빛이 처연하다.
힘없이 지갑을 들고 일어선다. 지갑을 열어보면
3만원이 들었다. 웃음.)
지갑에 다이아라도 박힌 줄 알았다.
복수: (자신의 한 손을 다른 한 손으로 때린다)
저렇게 살다가 죽을래? 구질구질하게?
(두 손을 눈 앞에 가져다 보곤 손가락을 물었다 내린다.)
싫다. 저렇게 안산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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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헷갈리게 살다가 후회해요,
지금 당장 기면 기구, 아니면 아닌거예요,
참구 사는 거, 웃기는 거예요,
난, 지금 당장 미래보다 경이씨가 더 좋아요,
그래서 내가 나중에 후회해두,
어쩔 수 없어요,
지금 하구 싶은 거 하구, 나중에 후회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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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해도 돼요.
...내가... 전경씨한테는...
아직도, 소매치기 떨거지로 보이는게,
차라리 다행입니다.
어차피...아직도 난...
세상의 떨거집니다....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더 많은 걸 알 필요가 있습니까,
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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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건 나한테만
중요한 문제 아니예요.
...세상 모두한테 중요한 문제지.
...그래서... 모두한테 중요한 문제니까...
특별히 중요할 것두 없네요.
평범한 문제네요.
...인제... 난 경이씨랑 뭘 하구 살까...
그 생각만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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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미래 몰라요..
내 기억은.. 미래를 알지만..
내 마음은, 이제.. 미래를 몰라요..
마음이.. 모른 척 하래요.
마음이 잔인해지지 않구, 어떻게 한 사람만을 좋아합니까?
착한 마음으로는 세상 전부를 좋아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만 좋아하려면, 착해선 안돼요..
잔인하게.. 한사람 좋아할래요..
나중에 후회해도 좋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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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보라매 공원...>
미래야.....
울지마, 미래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근데...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심장에 깊이 박혀서…
그걸 뜯어내면…
심장마비루 내가 죽어….
살자구 하는 짓이니까…
니가 용서해. 응?
이쁘구 날씬한 미래야....
밥 잘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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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 사진속에 경이씨 넣어요,,, 내 눈 속에두,,.
내 머릿속에두,,,, 종양 옆에두,,,
★-<<< 네멋대로해라에서 이나영 명대사 >>>-★
(동건에게)
지금 두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가슴이 설래요,
그리구 못 본지 3주가 지났어요,
근데 이번엔 마음이 아파요,
목이 따가워요,
머리가 없어졌어요,
내가 아는 건,
그거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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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난 누가 날 뭐 하는 사람이냐구 물으면,
음악한다구 해요, 티비에 나오냐구 물으면,
아직 앨범도 못냈다구 얘기해요,
그럼, 사람들은 딱하게 보거나 한심하게 봐요,
그래두 할 수 없지요, 음악을 한다는건 내 직업이니까요,
왜 내가 직업을 숨겨야 하나요?
한 기자님의 직업의식 때문에, 왜 내 직업이 함부로,
아무데나 버려지나요? (고개를 들어 동진을 본다.)
동진: ...
경: 내 직업은, 한 동진씨의 애인이 아니라, 밴드 키보디스트예요,
난... 그걸 많은 사람한테 알리고 싶어요,
내가 참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
복수: 나보러 왔어요?
경: 네
복수: 왜요?
경: 그냥요..
경: 그냥요..
경: 그냥..........
복수: 내가.. 뭐해줄까요.. 경이씨..
경: 제가... 좋아해두 되나요?
복수: 네.. 저두 그래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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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네...
아 살았다...헤어지자 그럴 줄 알았네...
우리 이제 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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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회 거리...>
그리구... 지금...
두 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가슴이 설래요.
...그리구 못 본지 3주가 지났어요....
근데, 이번엔...
...마음이... 아파요.
목이... 따가워요.
머리가... 없어졌어요....
...내가 아는 건,
그거 뿐이예요..........
모르겠어요. ...
근데... 아직... 끝난 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울지두 않구, 참고 있어요....
------------------------------------------
내가 본 복수씨의 손은...
어머니 발을 만지던 손이었어요.
...그게... 나한테는 복수씨 손이예요....
그리구... 조금 놀랐지만...
그 험한 기억이...
복수씨가 살아왔던 현실이라면...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내가 보지 않은 건...
생각 안 할래요. ...
난... 누가 뭐라든,
...계속... 복수씨 손잡고 있을래요.
...난, 복수씨 손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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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말자 그럴 줄 알았어요.
그 말 할 까봐,...
겁나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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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말썽피운사람한테 이렇게 전해줄래요..?
오늘.. 못 만날줄 알았는데..
지금 옆에 있어서.. 너무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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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복수씨 쓰레기 냄새 같이 맡을래요….
자기 안에 쓰레기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착하구 이쁜 것만 보고 싶은가봐요.
자기만의 쓰레기 안 볼려구…
그래서, 드런 거 보면 토하구….
근데 난 내 쓰레기두 보구 복수씨 쓰레기도 볼래요…
난 비위가 강해서요.
토하고 그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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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한 기자님은 나 한테서 뭘 봤어요?..
동진: 성격 얼굴 직업 등등 다아..
경 : 나도 한 기자님 한테서 그런걸 봤어요..
한기자님 성격, 얼굴, 일..
근데 그 사람한테선...
...마음을 봤어요.
처음부터 성격 좋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
그게 마음은 아닌 거 같애요.
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을 울려요.
1분 1초두 안 쉬구,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예요...
처음 봤어요... ... 한기자님.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난 거예요.
최고의 마음을....
지금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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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경찰서 앞...>
나,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죽을 때까지 아무것두 안하구,
밥두 안 먹구, 세수두 안하구,
음악두 안하구,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
여기 앉아서, 계속 담배만 펴야지.
------------------------------------------
복수씨. 그냥, 사는 동안 살구,
죽는 동안 죽어요.
.......살 때 죽어 있지 말구,
죽을 때 살아 있지 마요.
...남자인 동 안엔 남자루 살구,
장애인인 동안엔 장애인으루 살아요.
...내가 애인 인 동안엔 애인으루 살구,
내가 보호자인 동안엔,
보호자루 살래요.
그냥 그렇게 살면 돼요.
...과거 돌리면서 추억하지두 말구,
...미래 예상해서 걱정두 말구...
지금 사는 거처럼,
...지금을 살아요. 네?
★-<<< 네멋대로해라에서 공효진 명대사 >>>-★
"너같은 년들은 잡생각이 많아서
믿음이라는게 뭔지모르지? 믿음이라는게 뭔줄아냐?
날 속여도 속는줄알면서 그냥다 믿어버리는거 그게 믿음이다."
★-<<< 네멋대로해라에서 미래와 경의 명대사 >>>-★
미래: 야, 일루와 봐
경: (겁먹은 표정으로 다가온다)
미래: (경의 손을 덥썩 잡는다. 애틋하게) 애썼다.
경: ...별루 안 무거웠어요,수박.
미래: 수박말구.. 복수옆에서, 애썼잖아, 너 .. 곱게 자란년이..
경: ...그렇지두 않아요,언니.
미래: 근데... 난 화가 난다?
경: ...
미래: 넌 찬 곱게 복수를 도왔는데... 난, 아주 드럽게 복수
도와야 했거든? 복수가 알면... 증말 정 떨어졌을껄?
경: ..한 기자님한테 들었어요. 언니 아니었으면.. 아마..
미래: ..(눈물어린다)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고운 쪽이랑,
드런쪽이랑 나눠 져 있나부다.
경: ...
미래: 난, 늘 드런쪽에서 살아야 되는 년인가 부다.
경: .. 언니
미래: (눈물이 흐른다)그게 참... 눈물나. 왜 이렇게 태어났냐,난?
경: (눈물)언니.. 언니가 왜 드러워요?
난 지금.. 언니 닮아가는데...
미래: ..미친x;
★-<<< 네멋대로해라에서 기타 명대사 >>>-★
"아버진 너보다 약한 사람이다.
아들보다 먼저 저 세상 가는 게, 그게 순서야.
왜냐하면 세상은 강한 사람이 지켜야 하는 곳이니까."
-양찬석 무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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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거 보여줄까. 넌 부잣집 아들이야.
난 식당 돌아다니며 연주하는 악사고."
-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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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합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합니다.
...그렇게 다시...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시작합니다.
여자와 남자는
낯선 세상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변한 것이 있습니다.
...변한 건, 여자와 남자입니다.
...이제, 여자와 남자는...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는,
둘 사이에 가로놓인,
죽음의 벽에 주먹질을 합니다....
그러나, 벽은...
남자와 여자의 노력보다 강합니다.
...지친 남자와 여자는,
...그 벽에, 얼굴을 기대고,
가만히 눈을 감고,
...벽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이제... 그 죽음의 벽마저 ...사랑합니다.
여자와 남자가 살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죽음을 즐깁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살고,
...세상을 살고, ... 죽음을 삽니다.
...여자와 남자는, 지금... 행복합니다.
(출처 : '네멋대로 해라'의 명대사를 가르쳐주세요'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