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율90%유지하기

하동건2006.09.27
조회68
저축율90%유지하기

종잣돈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끌어모았죠.
물론 저축으로 알뜰히 모았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해서 번돈 2배가 되든 3배가 되든
그것에 관해서는 이젠 부럽지 않습니다.

10억 이상이 된들 1억가진것에 비해 그렇게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절약을 통해서 혼자 모은것은 그만큼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식하게 저축한 저를 바보라고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리단 이유로(지금27살)
간혹 저보고 돈밖에 모르는 구두쇠라고 비난하는 적도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론 친구들 만나서 밥살때도 그렇지만,
거의 제가 70%는 더 많이 냅니다.
삼겹살 먹거나 분식 사먹거나 해도 밥사는 돈 절대 안 아낍니다.
경조사비 꼬박꼬박 내고, 모임 회비도 냅니다.

동생학비 낸적도 있으며...
집에 아파트 부금 보탠적도 있습니다.

아끼는 것은 다른것에서 철저히 많이 아낍니다.

생필품 : 회사쿠폰으로 구입합니다.
교통비 : 회사버스나 공짜로 카풀합니다.
밥값 : 회사식권을 이용하고 사먹어도 김밥을 주로 사먹는다.

여자 만난다면 데이트 할때도 거의 90%이상 제가 다 냅니다.

평균 저축율 1~8월 (92.1%)
평균 지출율 1~8월 21.1만원
통장 개수 12개
근로우대(1),정기적금(2),보험적금(1),개인연금(1)
종신보험(1),주택부금(1),예탁통장(1),일반통장(3)
장기주택(1)

자산(2004년말까지 예상)
아파트 계약금/중도금 3200만
근로우대 3720만 (5년)
정기적금 1550만+760만 (1년+2년)
예탁금 2500만 (1년)
보험적금 720만 (3년)
주택부금 700만 (3년)
개인연금 240만 (30년이상)
장기주택 340만 (3년이상)
일반통장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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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약 1억4830만

- 참고로 저는 아주 정당하게 특례받았습니다.
- 회사 다닌기간은 약8년이 다 되어 갑니다.
- 물론 저축률이 높지만 나이에 비해 연봉이 높았던것이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 짠돌이 되기 결심한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고 정년이 더욱 단축될겁니다.
☆ 정부에서도 돈 많이 쓰라고 장려합니다.
☆ 개인이 카드빚지고 망해도 책임지는이 없습니다.
☆ 사업이나 오너로 성공하기는 힘듭니다.
왜냐면 획기적인 신제품이나 상품개발등으로 확율적으로
여러사람의 지갑을 여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0.1%도 안되는 성공담을 확대해석해서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효과적인 수단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고정적 수입과 효과적인 절약이 더 안전하고 빠르다고 봅니다.)

한가지 더 얘기 하겠습니다.
20대에 제가 가장 잘한것 중에 하나가...
아주 좋은책을 읽었는데
고민을 해결해주는 몇가지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