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는 그 절정에 올라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영화의 분위기를 잘 말해주는 화려하면서도 멜랑꼴리한 영상, 그 영상의 분위기를 뛰어넘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적시는 애잔한 음악은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하며 흡사 또 한명의 왕가위 감독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하지만 팡호청 감독은 왕가위 감독이 걸어온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뛰어난 영상감각, 그리고 소설가의 명성에 걸맞는 깊이있는 글솜씨, 이 세 가지를 고루 결합시켜 를 완성시켰다. 신인감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출중한 연출 실력을 보이고 있는 팡호청 감독.
는 이미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최고영화음악상을 받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우리나라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 이 영화, . 대범하면서도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솜씨가 녹록치 않다.
Isabella
왕가위 감독을 잇는 홍콩의 대표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팡호청 감독.
이번 영화 는 그 절정에 올라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영화의 분위기를 잘 말해주는 화려하면서도 멜랑꼴리한 영상, 그 영상의 분위기를 뛰어넘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적시는 애잔한 음악은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하며 흡사 또 한명의 왕가위 감독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하지만 팡호청 감독은 왕가위 감독이 걸어온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뛰어난 영상감각, 그리고 소설가의 명성에 걸맞는 깊이있는 글솜씨, 이 세 가지를 고루 결합시켜 를 완성시켰다. 신인감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출중한 연출 실력을 보이고 있는 팡호청 감독.
는 이미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최고영화음악상을 받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우리나라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 이 영화, . 대범하면서도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솜씨가 녹록치 않다.
첨부파일 : Isabella CD1.avi_000164914(2749)_0400x017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