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엄마..엄마.. 주희 엄마가 엄마가 엄마의

김주희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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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엄마..엄마..

 

주희 엄마가 엄마가 엄마의..고통스런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서..말이지..나 너무 무섭고..너무 마음이 아파..

 

엄마야..왜 내 손 뿌리치는데..그러지 마라..

 

주희가 엄마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 하잖아..

 

왜..나 정 땔려고..내가 온 거 알아?

 

엄마..눈물 흘렸다며..엄마..한 쪽 눈 다 못 감고 갔대매..

 

왜..왜..보고 싶었어?

 

엄마야.. 왜 그랬어... 뭐 하는 짓이야..이게..

 

엄마야..그리 힘들었던 거야?

 

그렇게도 힘들었던 거야?

 

엄마가 같이 죽자고 했을 때..나 울었지..

 

내가 야기 했잖아 엄마 없으면. ..주희..

 

엄마 엄만 너무 이기적이야...

 

나는 어떡하라고.. 주희는 어떡하라고...

 

 

엄마..평생을 울어도.. 엄말 어떻게..

 

엄마..아빠 만났어? 아빠한테 많이 혼났지..?

 

부디 엄마랑 아빠랑 ..저승에선..행복하게 돈 걱정없이..

 

살았으면 해...

 

나도 언젠가 우리 엄마 아빠한테 갈테니까..

 

나..이제 약 먹었다고..밥 먹었다고 거짓말도 못 하네..

 

엄마가 하늘에서 다 지켜 보고 있으니...

 

주희..열심히 살께.. 정말 열심히 살아서..

 

엄마 만났을 때..자랑스런 딸이 되어 있을께..

 

조금만 기다려...